창녕 갈릭 버거

덤프버전 :



창녕 갈릭 비프 버거
Changnyeong Garlic Beef Burger
창녕 갈릭 치킨 버거
Changnyeong Garlic Chicken Burger
파일:창녕갈릭비프.png
파일:창녕갈릭치킨.png
패티
비프 패티 10:1 2개
패티
통닭다리살 케이준 치킨 패티 1개
중량
270g
중량
298g
영양정보
영양정보
영양소
함량
영양소기준치
영양소
함량
영양소기준치
열량
674kcal

열량
691kcal


19g
19%

21g
21%
단백질
27g
49%
단백질
25g
46%
포화지방
12g
77%
포화지방
5g
33%
나트륨
949mg
47%
나트륨
1347mg
67%
단품
맥런치[1]
세트
단품
맥런치
세트
7,400원
7,800원
8,900원
8,100원
8,900원
9,600원

1. 개요
2. 기타




1. 개요[편집]


맥도날드햄버거. 2021년 8월 5일부터 9월 8일까지 대한민국 내 400여 개 매장에서만 판매된 국가/기간 한정 판매 메뉴이다.

지역 특산물마늘이 유명한 경상남도 창녕군과의 제휴로 만들어진 메뉴로 양상추, 토마토, 더블 패티, 치즈와 창녕 햇마늘로 만든 마늘 토핑 및 마늘 아이올리로 구성되어 있다.

출시 후 3주 만에 110만 개를 판매해 재료 소진으로 일시 품절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2022년 8월 4일부터 9월 28일까지 추가 판매를 진행했다.

그 후 2023년 8월 3일, 기존의 창녕 갈릭 버거가 창녕 갈릭 비프 버거로 이름을 바꿔 재판매하고 창녕 갈릭 치킨 버거(단품 8,100원, 세트 9,600원, 맥런치 8,900원)가 새롭게 한정 출시된다.

2. 기타[편집]





  • 광고는 필레 오 피쉬의 '입 안 가득 알래스카의 맛'을 패러디한 것처럼 '입 안 가득 한국의 맛'으로 패러디했다. 성우도 필레 오 피쉬 광고의 성우 배철수로 똑같으며, '디테일의 차이가 버거의 차이'처럼 '디테일을 알고 싶다!'라는 캐치프레이즈도 필레 오 피쉬 광고와 유사하다.

  • 맥도날드 신메뉴로서는 이례적으로 맥런치로도 먹을 수 있다.

  • 마늘이라는 식재료가 특유의 냄새 때문에 워낙 호불호가 갈리지만, 일단 마늘을 좋아한다면 맛은 꽤 준수하고 패티도 2장이라서 식감도 괜찮은 편이라 간만에 평가가 좋은 메뉴다. 하지만 아무래도 프랜차이즈인 만큼 점포나 조리자 개개인의 실력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 있음에 주의할 것. 마늘을 적게 넣는 곳은 진짜 너무하다 싶을 정도인데, 반대로 정말 갈릭버거라는 이름대로 마늘을 패티에다 떡칠해서 강한 마늘향 때문에 다른 맛은 하나도 안 느껴질 지경으로 내놓는 곳도 있다. 그리고 맛과는 별개로 단품으로도 6,000원이 넘는 가격[2] 때문에 창렬 갈릭 버거라고 비꼬는 이야기도 곧잘 나온다. 그나마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보단 쌌으나, 재출시를 하며 비프와 치킨으로 세분화를 시키며 가격도 7,400원. 8,1000원으로 올린지라 결국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를 밀어내고 1위를 갱신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10:09:23에 나무위키 창녕 갈릭 버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앱 쿠폰 한정, 라지 사이즈 변경 불가.[2] 참고로 맥도날드의 간판 메뉴인 빅맥 세트가 6,2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