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버스 1

덤프버전 :

파일:창원시 CI_White.svg

{{{#fff,#1f2023 [[틀:창원시의 좌석버스|
좌석
]]ㆍ[[틀:창원시의 간선버스|
간선
]]ㆍ[[틀:창원시의 지선버스|
지선
]]ㆍ[[틀:창원시 시내버스 읍면|
읍면
]]ㆍ[[틀:창원시 시내버스 마을|
마을
]]ㆍ[[틀:창원시의 맞춤버스|
맞춤
]]
[ 펼치기 · 접기 ]
의창구
1
2
3
7
8
진해구
350
351
352
353


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5fbf15; font-size: 13px"
읍면 노선 50분 외 환승 인정 시간 25분 적용




파일:20230827_230627866.jpg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4. 특징
4.1. 노선
5.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편집]


파일:창원시 CI_White.svg 창원시 마을버스 1번
기점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갈전리(신전)
종점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정동(창원역)
종점행
첫차
05:40
기점행
첫차
06:10
막차
22:10
막차
23:00
배차간격
1일 53회(10~25분)
운수사명
창원마을버스
인가대수
7대
노선
신전 - 일동초교 - 남모산종점 - 대산초교 - 대산고교 - 삼봉 - 가촌 - 대산일반산업단지 - 세진테크원 - 장등 - 신등초교 - 판신 - 주남삼거리 - 칠성아파트 - 용잠(동읍행정복지센터) - 용잠삼거리 - 용강검문소 - 도계동만남의광장 - 의창동환승센터 - 창원역


2. 개요[편집]


창원시의 마을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52.158km이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7번과 함께 창원마을버스 초기부터 있었던 노선이다.

  • 2007년에 유등방면 지선을 2번으로 분리시켰다. 당시에 이미 2번이 있었는데 이로 인해 번호가 밀려나 7번이 되었다.

  • 2010년 12월 1일에 3번을 흡수했고 종점이 남모산에서 신전으로 연장되었다. 또한 차량이 2대 증차되었다. 하나는 3번에 있던 1대, 나머지 하나는 순증차분이었다.

  • 한때 카운티로만 운행했지만 2016년 5월에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디젤차량이 투입되었다.

  • 3000번이 폐선되면서 이를 대체하기 위해 2015년 8월 28일부터 대산산업단지에 들어갔다가 나오게 되었다.

  • 2016년 5월 27일에 신전 첫차가 5시 50분에서 40분으로 앞당겨졌으며 대산산단 구간에서 세진테크원까지 들어갔다가 나오는 걸로 변경되었다.


4. 특징[편집]


  • 주남저수지로 가는 노선 중 가장 배차간격이 짧은 노선이다. 단, 주남저수지 정류장에서 내려 조금 걸어가야 한다.[1] 이젠 아무 버스나 타도 조금 걸어야 한다.

  • 종점인 상리로 갈 때는 32번을 타는 게 더 빠르다. 단 32번은 상리가 회차지이기 때문에 신전은 상리에서 걸어가야 한다. 32번은 배차간격이 문제...

  • 제1수산교 정류장에 내려서 1km 정도만 걸으면 바로 밀양시 하남읍내(수산)이다. 밀성여객의 반발로 인해 수산지선은 현실화 되지 못하고 있다.

4.1. 노선[편집]


파일:창원시 CI_White.svg 창원시 마을버스 1번

[ 경유 도로 목록 펼치기 · 접기 ]
갈전로
신전 ▼
▲ 일동초등학교
대산북로
일동초등학교 ▼
▲ 북모산마을
모산길
남모산 ▼
▲ 남모산
진산대로
송등 ▼
▲ 대산중학교
진산대로355번길
삼봉마을 ▼
▲ 삼봉마을
주남로


봉강가술로
대산119안전센터 ▼
▲ 가촌
가술산단로
세진테크원 ▼
▲ 대산일반산업단지
가술산단남로


주남로503번길
장등입구 ▼
▲ 장등입구
주남로
장등 ▼
▲ 주남삼거리
동읍로
다호 ▼
▲ 용잠3구
의창대로
용잠삼거리 ▼
▲ 창원역




5. 연계 철도역[편집]


  • 일반 철도역 : 창원역(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용강역(이상 여객업무 미실시)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10:31:17에 나무위키 창원 버스 1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지금은 폐선된 554번 버스가 주남저수지 안까지 들어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