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드 그릭스

덤프버전 :




파일:UFC145_Weighins-19.jpg

이름
채드 그릭스
(Chad Griggs)
국적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출생지
투손, 애리조나
생년월일
1978년 5월 15일 (45세)
종합격투기 전적
14전 11승 3패

11KO

3SUB
체격
185cm / 93kg /185cm
링네임
The Grave Digger

1. 개요
2. 전적
3. 커리어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1. 개요[편집]


전 UFC 헤비, 라이트헤비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3. 커리어[편집]


아마추어 첫 경기를 13초만에 초살시켰고 2005년 프로로 데뷔해 8승 1패의 전적을 거두고 있었다.

2010년 Strikeforce와 계약했고 Strikeforce: Houston에서 바비 래쉴리를 상대로 2라운드 양 훅으로 래쉴리의 눈가에 출혈을 일으켰고 라운드 종료이후 닥터스탑으로 TKO승을 거둔다.

Strikeforce: Fedor vs. Silva에서 지안 빌란테와 맞붙어 1라운드 TKO승을 거둔다.

Strikeforce: Overeem vs. Werdum에서 알리스타 오브레임의 형인 발렌타인 오브레임을 상대했다. 경기 초반 서서히 압박하며 헤드킥 타이밍에 클린치를 걸어 케이지 컨트롤하다가 바디락 테이크다운으로 그라운드로 끌고 갔으며 상위 개비기이후 강렬한 파운딩으로 오브레임의 탭을 받아내며 1라운드 TKO승을 거둔다.

이후 2012년 UFC에 입성했고 UFC 145에서 신성인 트래비스 브라운과 맞붙었다. 클린치에서 압도당하면서 컨트롤당하다가 그라운드 하위에서도 대처하지 못하고 암 트라이앵글 초크로 패배했다.

라이트헤비급으로 체급을 내려 UFC 154에서 킥복서인 시릴 디아바테와 맞붙었다. 강점인 클린치에서 컨트롤 당하다가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패 당했다.

결국 2013년 1월 18일 UFC에서 방출되었고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탄탄한 피지컬에서 나오는 G&P가 강점인 선수. 공격 하나하나가 상당히 강력하다. 초반 원거리에서 레그킥을 쎄게 날린다. 그리고 상대가 들어오면 양훅 러쉬로 넉아웃시키거나 클린치로 갖고 간다. 클린치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중간중간 더티복싱과 니킥의 활용도가 높다. 래쉴리가 클린치에서 꽤나 고생했었다. 그러다가 바디락을 싸잡아서 테이크다운시킨다. 그라운드 상위에서 상당히 위협적인 선수인데 상위압박도 강한 데다 파운딩이 상당히 매섭다. 특히 백 마운트에서의 파운딩은 웬만한 선수들도 피니쉬 당했을 정도로 무섭게 들어간다. 맷집도 상당히 강력해서 넉아웃 패배가 없다.

단점은 자신보다 큰 상대에게 클린치 컨트롤을 잘 당한다. 브라운전, 디아바테전 둘 다 클린치에서 바디에 니킥을 맞고 체력이 빠지면서 당했다. 키그라운드 하위대처가 별로 좋지 못하다. 커리어 3패가 모두 서브미션패다.


5. 여담[편집]


슬하에 2명의 딸이 있다.

투손 소방서에서 풀타임 소방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돈 프라이와의 종합격투기 스파링으로 인해 종합격투기로 입문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11:29:14에 나무위키 채드 그릭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