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마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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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7년에 개봉한 독일 영화, 프랑스 영화, 벨기에 영화. 아이 엠 낫 유어 니그로를 비롯해 다큐멘터리와 영화, 정치가로 활동하며 아이티 문화장관까지 지냈던 라울 펙의 영화다. 대한민국에는 2018년에 개봉했다.[1] 청년 시절 카를 마르크스가 프리드리히 엥겔스와 만나 공산당 선언을 집필하기까지의 과정을 다뤘다.
2017년 베를린 영화제 스페셜 갈라에서 처음 상영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4. 등장인물[편집]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200년을 들끓게 한 뜨거운 시간으로
- 이용철 (★★★☆)
청년이, 열정이 세상을 흔든다
- 박평식 (★★★)
<아이 엠 낫 유어 니그로>로 상당한 주목을 받은 감독의 신작이라 기대가 컸으나, 전형적인 전기영화에 가까운 결과물이 나왔다. 대체로 큰 결함 없는 무난한 작품이라는 평가가 많다.등진 것들의 거리=지구 둘레-마주보는 거리
- 송형국 (★★★☆)
7. 흥행[편집]
처참하게 망했다. 제작비는 950만 유로였고 손익분기점은 2,300만 유로였는데, 전 세계 흥행은 200만 미국 달러에도 못 미쳤다.
7.1. 대한민국[편집]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으로는 데드풀 2, 안녕, 나의 소녀, 임을 위한 행진곡, 피터 래빗, 5.18 힌츠페터 스토리, 다이노 헌터: 티렉스 VS 파키리노 대격돌, 마중: 커피숍 난동 수다 사건, 마징가 Z: 인피니티, 버닝, 트립 투 스페인, 파리 오페라까지 12편이 있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 4주차에 접어들어 기세가 꺾이는 시점이었기에, 개봉작이 많았다
반공 정서가 강한 대한민국에서 이 영화가 수입되어 개봉되는 것 자체가 의외라는 평이 많았다.[3]
7.2. 북미[편집]
제한적 상영으로 $125,448에 그쳤다.
7.3. 중국[편집]
2018년 5월 5일 개봉하여 $78,583를 벌었다.
7.4. 프랑스[편집]
$959,390을 벌었다.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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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 공산당 선언 출판 170주년이 되는 해다.[2] ~05/17/2018 기준[3] 사실 북한 찬양을 제외한 공산주의 옹호는 딱히 처벌받지 않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