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4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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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광주지방법원 제13형사부(부장판사 임정엽)에 따르면 세월호의 침몰 원인을 제공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김한식 청해진해운 대표(71)가 "1심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항소장을 제출했다.(뉴스1)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배상·보상 문제를 논의할 2+2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가운데 지난주 상견례 성격의 첫 회의를 마친 여야는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간다. 농해수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세월호 참사 초기에 제안됐던 피해구제 대책 중 과도하다는 비판을 받았던 일부 대책은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해 그 내용이 대폭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연합뉴스)
1. 상세
1. 상세[편집]
이날 광주지방법원 제13형사부(부장판사 임정엽)에 따르면 세월호의 침몰 원인을 제공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김한식 청해진해운 대표(71)가 "1심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항소장을 제출했다.(뉴스1)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배상·보상 문제를 논의할 2+2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가운데 지난주 상견례 성격의 첫 회의를 마친 여야는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간다. 농해수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세월호 참사 초기에 제안됐던 피해구제 대책 중 과도하다는 비판을 받았던 일부 대책은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해 그 내용이 대폭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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