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타리스트)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많은 가수들의 기타 세션 활동을 하고있으며, 2020년 현대카드 기타 챌린지에서 슬라이드바를 활용한 연주#를 보였다.
챌린지에서 수상하지는 못했으나, 이후 이를 계기로 적재의 라이브 밴드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2. 음악 활동[편집]
윤하, 김필, 적재 등 다수의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밴드 세션을 맡고 있다.
2023년 10월 5일 미니앨범 발매를 통해, 자신의 음악을 선보였다.
2.1. 미니 앨범[편집]
2.1.1. 그 아이 (2023.10.05.)[편집]
3. 여담[편집]
- 부모님의 직업 특성상[5] 어렸을 때부터 국내는 물론 해외 여러 나라에서도 생활하며 자랐다.[6]
- 초등학교 1학년부터 약 7년간 바이올린을 켰었다.[7]
- 새벽 인스타 라이브 방송,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8]
- 팬덤 명은 곡깽이.
원석을 발굴 한다는 뜻 - 어린시절 외국 생활을 해서 그런지 유창한 영어를 사용하며, 특히 여동생과는 영어로 대화가 더 편해보이는 듯 하다.
- 기타 이펙터에 관심이 많으며
2층 페달 보드의 선구자, 픽가드, 픽업 등을 교체하는 기타 커스텀에도 관심이 많다.[9] - 혈액형 AB형 / 발 사이즈 265 / 상의 사이즈 XL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13:49:02에 나무위키 최원석(기타리스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2학년 때까지 캐나다에서 생활을 하며 배운 기타 실력으로 밴드부 활동을 하였다.[2] 입시곡으로 Yngwie Malmsteen의 Far beyond the sun을 연주했다.[3] 당시 서울예대와 호원대, 두 학교의 입시곡으로 Alber Collins의 If trouble was money를 연주하였고 두 학교 모두 1차에 합격하였으나, 서울예대는 2차에서 떨어졌다.[4] 한 팬이 만들었으며, 팬들과 자주 소통하는 오픈채팅방이다.[5] 사진작가[6] 자세한 내용은 영상 참고[7] 캐나다 생활 당시 오케스트라에서도 활동했다.[8] 별명도 소통왕 최원석이다.[9] 넥/바디를 교체해서 잭펜을 만들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