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재현(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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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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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재현은 2018년부터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서 뛰게 된 투수/1루수/외야수다.

2. 아마추어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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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명문 신일고등학교 답게, 신일고에서 타격천재로 명성을 떨쳤고, 투타를 겸업하기도 했다. 근데 잘 하지는 못 했다고(...). 간혹 가다가 고등학교에 투타겸업을 하는 선수가 많았다고 한다.[1] 주 포지션은 1루수였다.

3. 프로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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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18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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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루수에 다른 사람도 아니고, 박병호가 있는 지라, 외야수로 전향하기로 했다. 이 팀은 불펜 문제가 심각해서 불펜으로 전향했으면 좋을텐데 아쉽다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시범경기까지 나서고 나서 2군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3.2. 2019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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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부상당한 임병욱을 대신해 1군에 콜업되었다.

시즌 후 질롱 코리아에 파견된다.

4.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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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에 지명된 예진원과 자주 붙어다니는 듯 하다. 심지어, 둘이 방도 같이 쓰는 룸메이트라서 여러가지로 배운다고. 타격 면에서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서 그런지 몸을 더 키워야 될 듯 싶다. 퓨쳐스리그에서 9홈런 45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429의 장타율에 비해, 출루율이 .350으로 낮은 편이라 고종욱 보다는 낫지만 아직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근데 사구를 많이 맞는다(...). 룸메이트인 예진원은 팀 내 타격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