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키타 사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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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AV 여배우.
2. 행적[편집]
2018년 4월에 S1에서 혜성처럼 등장해서 예쁜 외모[3]와 169cm의 큰 키[4] 그리고 늘씬한 몸매를 바탕으로 데뷔 후 꾸준히 DMM 랭킹 5위 안에 들어가다가 마침내 9월에는 공장장들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5]
가슴이 거유는 아니지만 슬림하면서도 볼륨 있는 예쁜 모양인데다, 젖꼭지 모양도 매우 예쁜 편이다. 허리에서 엉덩이를 지나 다리로 빠지는 각선미가 탑 클라스 급이다. 손도 예뻐서 핸드잡에 카메라 포커스가 맞춰지는 일이 많다. 연기력 면에서도 최고까진 아니여도 호평이 많다.
신인답지 않게 펠라치오 및 혀 스킬이 상당히 능숙한 편이다. 포르노 AV에 펠라치오 장면이 빠지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카와키타 사이카는 특히 잘 살려내는 편. 키스신에서도 단순히 딥키스를 하는 게 아니라 혀를 입술 밖으로 내밀고 남자 배우의 혀를 휘감는 동작을 한 베드신에서도 여러 번 보여주는데 매우 자극적이다.
촉촉한 눈망울을 바탕으로 하는 시선 처리도 강점. 카와키타 사이카의 연기력이 최상급은 아니지만, 업계 탑을 찍을 수 있었던 비결은 예쁜 일반인 미녀 느낌의 마스크 + 슬렌더한 몸매와 각선미 + 놀라운 혀 스킬 + 눈 맞춤으로 설명될 수 있다.
2018년 9월 작품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미디어 노출 NG 6개 한정 데뷔한 케이스로,[6] 타카치호 스즈 이후로 S1에서 한정 데뷔한 여배우들 중 가장 대단한 인기를 자랑했던 배우이기에 AV 시청자들이 많이 안타까워했다.
파일:카와키타_사이카38.jpg
그러나 이후 은퇴 2년 10개월 만인 2021년 7월에 신작 발매 소식이 나오면서 AV 여배우로 전격 복귀했다. 복귀작은 SSIS-129 이며, 요시무라 타쿠가 첫 상대로 등장한다. 복귀 기념으로 이전에 나왔던 6개 작품들도 프리미엄 에디션 감독판 한정으로 재발매됐다. 게다가 초창기 시절과는 달리 미디어 노출도 하고 인터뷰 및 화보 촬영도 하며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SNS 계정도 만들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2021년 연간 랭킹에서 반년 동안 활동했는데도 1위를 차지하며 복귀는 대성공적이었다. 그리고 2022년에도 꾸준한 활동 속에 연간 랭킹에서 또 다시 1위를 차지하여 연간 랭킹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업적을 이루었다.
3. 여담[편집]
- 중학교 때 같은 반 친구 집에 놀러가서 우연히 AV를 접했으며, 첫 경험은 고등학교 축구부 선배와 했다고 한다. 고등학교 입학한 후에는 농구부 활동을 했으며 농구부 생활이 바빠서 연애는 못 해봤다고 한다. 데뷔 전 성경험 인원수는 1인.
- 데뷔 이후 성형을 했다.
- 복귀 이후에는 한동안 완전제모하고 촬영하였으나 21년 12월 작품부터 음모제모를 하지 않고 있다.
- 본인 명의로 만든 향수를 2023년 1월 8일에 런칭했다.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0 01:32:30에 나무위키 카와키타 사이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위키백과에서는 도쿄 출신으로 나와있다.[2]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급.[3] 피부가 좋아 실제 나이보다 3~4살은 기본으로 어려 보인다는 것도 강점, 보정사진과 비교하면 거의 차이가 없는 편.[4] 사실 워낙 비율이 좋기 때문에 키가 더 커 보이는 편이다. 요시무라 타쿠가 "너 실제로는 180cm 아니냐?"라는 이야기를 했을 정도. 하지만 168cm인 요시무라 타쿠와 함께 출연한 영상을 보면 둘의 키가 비슷한 것을 알 수 있다. 키를 속이진 않았다는 것.[5] 물론 S1 한정. 갓 데뷔한 여배우들이 워낙 잘 팔리는 탓도 있긴 하지만 마침 한 달에 20개씩 내는 공장장계의 본좌께서 휴식기에 들어간 터라 무리 없이 상위권을 차지할 수 있었다. 예약이 1000개씩이나 들어와 있었다고 한다.[6] 처음부터 몇 개 찍고 은퇴하겠다고 계약하고 데뷔하는 케이스. 대표적으로 코지마 미나미와 타카치호 스즈가 있다. 코지마 미나미의 경우 아리스타즈를 하고 싶다며 계속 배우 생활을 이어나갔으나, 타카치호 스즈의 경우 바로 은퇴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