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등장 장비/중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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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GO - 중화기
1. 노바
2. XM1014
-
3. MAG-7
소드 오프
5. 네게브
3. M249
※ 파랑색은 CT 전용, 황갈색은 TR 전용, 흰색은 공용, 괄호는 대체 무기.






1. 개요 및 설명[편집]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의 등장 산탄총 / 기관총 일람. 전작들에서는 없었던 분류로, 산탄총과 기관총으로 각각 구입메뉴에서 분리돼있었으나 이번 작부터 중화기 분류가 신설되면서 통합되었다.

근거리에서 한발당 데미지가 높아 위협적이지만 유효 사거리가 떨어져서 거리가 벌어질수록 불리한 산탄총, 지속화력을 이용하여 구역을 장악하고 러쉬오는 적들을 상대하기 좋지만 무겁고 반동을 심하며 범용성이 떨어지는 기관총으로 나뉜다.

2016년 7월 말에 사운드 패치가 이루어지면서 가장 먼저 바뀐 무기군[1]으로, 소리가 사운드 플레이에 상당히 실용적으로 바뀌었다.

무기 구분이 소드오프를 제외하고 산탄총끼리는 상당히 힘들어질 정도로 유사하게 바뀌었고 [2] 재장전 소리도 교체되었다.

시리즈 전체 통틀어 사용률이 좋지 않은 무기들이다. CS:GO는 산탄총들은 소드오프를 제외하면 각종 상향을 여러 번 받고 어느 정도 쓰였지만 2018년부터 메타 고착화에 의해 그마저도 외면받고 있다.

성능은 괜찮은 편이지만 플레이어 실력의 상향 평준화 수준이 1.6에 버금갈 정도로 높아지며 실력빨을 못받는 게 가장 큰 원인으로 점점 소총들의 독점적인 강세가 돌아오고 있다.

근접전을 유도하기 위해 아무리 맵을 고쳐놔도 플레이어들이 소총 위주 운영에 끼워맞추려 하다보니 돈이 없어도 그나마 에임이 좋으면 헤드샷으로 약간이라도 소총에 대항할 수 있는 기관단총이나 하다 못해 상향 받은 권총을 쓰려고 하지 산탄총은 거의 안산다. 예외적으로 일부 맵에선 SMG 상위 호환으로 다소 비싸지만 XM1014를 쓰기는 한다. 그 일부 맵 중 핵시설의 경우엔 대테러 측은 돈이 좀 모이면 무조건이라고 할 정도로 XM1014 하나쯤은 항상 사용한다.

소총을 견제하고 산탄총에 이점을 주고자 맵을 바꾸거나 리뉴얼을 여러번 진행해봐도 근접전 장려책은 SMG만 덕을 볼 뿐이었다. 결국 2019년 3월 대대적인 직접 버프로 정 어쩔 수 없는 상황엔 꺼내는 수준까진 올라왔다.

일단 가격에서부터 SMG와 비슷하거나 더 싼 수준이라 다른 주무기를 아무것도 못 살 때 억지로 뽑는 지푸라기 쯤은 된다. 거기다 구입 비용은 줄었는데 킬보상은 900달러 그대로 유지된 덕분에 어떻게든 사살만 성공하면 자금난을 단숨에 해결해줘서 역전의 발판을 만들어줄 수도 있게 됐다.

그래도 여전히 조커카드 수준으로 쓰고 버려지는 편이고, 경기관총은 원래 밸브 조차도 적극적으로 쓰는 걸 말리는 수준이라 심해 퀵매치나 펀모드 사설서버가 아니면 존재감 조차 없는 무기. 뭐 굳이 의미있는 용도를 찾자면 인성질? 유리해졌을 때 이걸로 관광태우면 멘탈을 엄청나게 흔들 수 있어서 매우 스무스하게 이기기도 한다.


2. 산탄총(Shotguns)[편집]


산탄총에만 주어진 어드밴티지로 이동 중 또는 공중에서 사격할 때 다른 모든 총기들이 갖는 명중률 저하를 받지 않는다. 저렴한 가격에 범용성은 떨어지지만, 근거리 원샷킬도 가능한 산탄총이 이런 혜택 때문에 무빙샷과 점프샷을 잘 활용하면 매우 유용하나 단발 데미지에 극단적으로 치중된 근접 전투 전용이라는 그 어떤 총기에도 없는 특징 때문에 매우 사용하기 어려운 총. 전작들에서는 공섭에서 장난으로 쓰거나 좀비모드 같은 커스텀모드에서만 주로 쓰이는 등 매치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았던 총[3]인데 반해, CS:GO부터 도입된 1킬 당 $900의 엄청난 보상과 기습적으로 쓸 만한 독특한 특성으로 프로경기에서도 아주 가끔씩 사용된다. 1.6에 비해 대체로 명중이 쉬워진 CS:GO 시스템의 덕을 봐서 중거리에서 머리를 맞혀 죽이는데 몸샷 판정이 날 때도 있다. 아무래도 산탄이다보니 머리에 맞는 총알은 적고 몸과 다리에 사방팔방으로 다 튀어서 생기는 오류인듯 하다. MAG-7 과 노바는 이전에 꾹 누르면 계속 나가는 시스템 상으로 전자동이었지만, 패치로 한발 한발 마다 눌러야 하게 바뀌었다.

원래도 자주 쓰는 총기 종류는 아니고 전략성 무기인데 유사한 용도인 기관단총 종류들에게 활용성이 밀리는 것도 있고, 플레이어들의 실력이 상향평준화 되면서 그걸로도 꽤 멀리까지 적을 잘 잡게 되어 점차 공생 관계에서 지분을 빼앗기고 있다. 따라서 계속 상향을 받고 있어서 예전보다 집탄율이 향상되어 킬결정력이 높아졌지만 하락세에 큰 방해 요소가 되지 못했다. 메타가 고착화 되면서 XM1014를 제외하면 산탄총 종류가 거의 쓰이지 않았다.

게임상의 대미지 표기 수치는 펠릿 1개당 대미지에 펠릿 개수를 곱한 수치이다.

2019년 3월 대규모 패치에서 특단의 조치가 취해졌는데, 단발 급탄 중 격발 시 자동 장전 삭제라는 아주 미미한 패널티를 빼면 XM1014를 제외한 모든 산탄총을 상향시켰다. 그 중 가장 큰 혜택은 가격 전체 인하로, 이전엔 기관단총과 거의 비슷한 가격대로 매력이 별로 없었던 가격 경쟁력을 확 높여준 것이다. 이전 첫 라운드 실점 측 보상금액 상향을 롤백시킨 것과 맞물린 시너지 효과를 주려는 의도로 파악된다.


2.1. 노바(Nova)[편집]


파일:글옵노바.png
사용 진영
CT / T
가격
킬 수상
$1050
$900
탄약
재장전 속도
8/32
발당 0.54
피해량 (거리 비례율 70%)
머리 (헤드샷)
팔, 몸통
복부
손, 하체
104 (52) x9
최대 936 (468)
26 (13) x9
최대 234 (117)
32.5 (16.25) x9
최대 293 (146)
19.5 x9
최대 176
정확도 범위
방탄 관통
관통율
저지력
3.24m
50%
100
60
연사력
반동 조절
기동성
0.88 (68 RPM)
-43%
220 Hu (4.19m)

노바의 땅을 치는 가격은 가난한 팀에서 이 총을 습격용 무기로 선택하는 이유입니다.


실제 모델은 베넬리 노바 택티컬. 기존의 M3의 위치를 계승한 산탄총이다. 모델은 연장형 탄창이 아닌데도 장탄수는 8발이나 된다.

성능은 전작의 M3와 비슷하나 집탄율이 더 좋아져서 중거리까지 그럭저럭 커버가 가능하다. 허나 여전히 한방에 죽고 한방에 사는 무기. 순발력과 무빙이 좋은 편이고 맵이 좁다면 돈이 없을때 기관단총보다 이걸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하지만 실력이 올라갈 수록 범용성과 사거리 때문에 기관단총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산탄총들 중에 방탄복 상대로는 대미지가 가장 떨어진다. 상대가 방탄복 없이 덤비는 안티이코 때 사용이 권장된다. 중거리에서도 머리를 노리면 방탄복이 없는 적에게는 그야말로 지옥이 펼쳐진다.

방탄복 관통력이 좋지 않아 방탄모나 방탄복을 입은 상대로는 전혀 소용없을 거 같지만, 산탄도가 좁아서 소총으로 제대로 조준하기 힘들 정도의 먼 거리가 아니라면 어느 정도 원거리 견제가 가능하다.

가격이 1050달러로 테러리스트 측의 MAC-10과 동일한 매우 저렴한 가격이고, 산탄도가 낮아 상반신에 모든 산탄 펠릿이 박히면 방탄복을 착용해도 한 방에 죽일 수 있어서 프로대회에서도 종종사용된다.

유일하게 월샷이 불가능한 총이다. 엄밀히 따지자면 제우스도 월샷이 불가능하지만 총탄을 발사하는 게 아니고 특수 무기인지라 제외.

굳이 쓸 용도를 찾자면 없는 돈을 탈수기에 넣고 돌리면서 극한까지 짜내야 하는 상황에 조금이라도 돈 벌기 위해서 사용하는 무기로 쓰라는 의도 자체는 적중하여 정확히 이런 상황에 선택받는다. 테러는 어차피 소드오프가 성능에 별 도움도 안되는 상향을 받은 후에도 여전히 쓰레기라서 이거라도 써야 하고, 대테러는 MAG-7 살 돈도 안되면 대체품으로 산다. 돈이 너무너무 빠듯한데 적이 이미 14~15점을 가져가서 절대 라운드를 내주면 안되는 경우, 정말 최후의 최후 수단으로 선택하라는 뜻 되겠다. 어떻게든 킬을 내고 라운드 따면 두당 900달러라는 킬보상까지 더해 기사회생 후 대역전극의 계기가 될 수 있으니. 과장이 아니라 1킬만 해도 총 뽑은 돈 거의 다 돌려 받는 거다.

여담으로 총기 둘러보기 모션을 통해 관찰하다 보면 BENELLI 각인이 아닌 BENETTI 각인이 찍혀있다. 총기 라이센스 관련 문제로 각인을 달리한 것으로 추정된다.

[ 업데이트 내역 ]
2012년 10월 1일

공통 산탄총류의 가격이 전부 $300 감소했다.

2018년 2월 8일

매치메이킹 한정으로 산탄총류의 탄퍼짐이 고정이 되도록 변경되었다.

2019년 3월 13일

가격이 $1050으로 감소하고 이제 관통이 가능하도록 상향되었다.



2.2. XM1014[편집]


파일:글옵자샷.png
사용 진영
CT / T
가격
킬 수상
$2000
$900
탄약
재장전 속도
7/32
발당 0.53
피해량 (거리 비례율 70%)
머리 (헤드샷)
팔, 몸통
복부
손, 하체
80 (64) x6
최대 480 (384)
20 (16) x6
최대 120 (96)
25 (20) x6
최대 150 (120)
15 x6
최대 90
정확도 범위
방탄 관통
관통율
저지력
3.39m
80%
100
60
연사력
반동 조절
기동성
0.35 (171 RPM)
20%
215 Hu (4.19m)

XM1014는 강력한 자동 산탄총으로써 공간 전체를 빠르게 총알으로 도배할 수 있는 능력을 통해 높은 가격을 정당화합니다.


실제 모델은 미 해병대의 제식 무기인 M1014이다. 실총은 반자동 산탄총이지만 게임 내에서는 전자동이다. 이 총을 부를 때는 주로 XM 또는 auto-shotgun이라고 부른다. 한국에서는 직관적으로 연발샷건이라고 부른다.

성능은 이전작들과 동일하고 여전히 가장 비싸다. 1발당 펠릿 개수가 다른 산탄총에 비해 적어 한방이 아쉽지만 완전자동이란 점은 이를 커버하고도 남는다. 다수의 적을 상대로 근거리에서 활약할 수 있으나, 오히려 한방에 조지는 다른 산탄총들과 만나면 지는 아이러니함을 보여준다. $2000이나 하는 게 원거리 커버가 안되니 테러리스트라면 갈릴을, 대 테러리스트라면 헬멧을 빼고 파마스를 사는게 낫다.

하지만 엄폐물이 적당히 있고 길목이 좁은 장소라면 상상 이상의 위력을 발휘한다. 한방 위력이 다른 산탄총에 비해 떨어진다고는 하나 전작과는 달리 근거리에서 방탄복 없는 맨몸에 모든 산탄이 명중할 경우 몸샷으로도 한 방이며, 한 방에 사살을 실패했을 경우 오히려 이 총이 제압률이 월등히 높다고 할 수 있다. 다른 산탄총에 비해 단발 데미지는 밀릴지 몰라도 전체적으로 교전 중에 꾸준히 폭딜을 쏟아부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잘만 쓰면 순식간에 러쉬오는 적을 갈아버릴 수 있는 잠재력이 뛰어난 총이다. 또한 산탄총의 뛰어난 장점인 장전 중에도 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서 7발을 다 쏴재껴도 장전하고 쏘고 장전하고 쏘는 식으로 남은 적을 소탕할 수 있다. 7발 다 비웠다고 달려드는 적들에게 발악 한 번 더 할 기회가 있는 것이다.

공섭에서가 아니면 매치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으나 가격이 패치를 거듭하면서 내려가고 글옵 시스템 자체적인 산탄총의 간접적 버프로 재발굴되어 간간이 고랭크대나 프로씬에서도 쓰이고 있다. 특히 핵시설같이 길목이 좁고 근접전이 자주 일어나는 곳에서 대테러 측이 방어용으로 1명 정도는 쓴다. 근접전에서 기습으로 공략하는 것을 노리고 꺼내는 건데, 상대가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상황을 가정할 경우 그 어떤 총기보다 강력한 면모를 자랑할 수 있다. 다른 산탄총은 아무리 연사력이 빨라봤자 어쨌든 한방에 모든 것을 거는 경향이 있다면 이 녀석은 지속화력까지 출중하기 때문에 상대가 순간적인 대처를 할 수 없는 포지션 면의 이점 같은 게 없다면 그 주변을 전부 갈아버릴 수 있다.

연사가 되는 유일한 산탄총이라 다수를 상대하는 상황에서 P90을 제외한 모든 기관단총를 능가하는 근거리 화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당한 거리까지 헬멧 여부를 무시하고 헤드샷 단발 사살을 보장한다. 기관단총은 1대1에선 강하지만 아무래도 동시에 여럿을 잡는 데는 펌프액션 종류의 산탄총들보다 약간 나은 정도일 뿐이지 P90을 제외하면 절대 좋다고 할 수 없고, 헬멧을 한 발로 사살하는 것 역시 초근접 상태의 UMP를 제외하면 불가능하다.

어떤 총기도 가지지 못한 메리트이지만 상황을 너무 심하게 타고 제한적이기 때문에 팀원들과 철저히 호흡이 잘 맞을 때만 간헐적으로 꺼내봄직 하다. 적어도 실패했을 때의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도록. 같은 용도로 P90이 있는데, P90은 초근접 헤드샷이 아닌 이상 무슨 수를 써도 원샷킬이 안뜨지만 이 총은 높은 확률로 적 선두 1명을 먼저 잡아내면서 진입할 수 있다는 절대적인 장점이 있다. 범용성에선 P90에게 조금 밀리지만 목적 자체엔 더 충실한 성능을 갖고 있다. 그래도 돈 있으면 소총 사느라 버린다 부담이 가는 소총급 가격인 탓에 킬을 못 내고 죽으면 조금 난감해지는 게 단점이지만 짭짤한 사살보상 덕분에 2킬 쯤만 해내고 사망해도 다음 라운드에 소총을 큰 문제없이 뽑을 수 있다. 이 총의 용도를 보면 확실히 노려볼 법한 전술. 특히 다음 라운드에서 상대가 돈을 아끼고 권총 개돌을 할 게 분명해보이면 버리지 않고 한번 더 사용해서 AWP를 살 돈 까지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 업데이트 내역 ]
2012년 10월 1일

공통 산탄총류의 가격이 전부 $300 감소했다.

2013년 3월 1일

방탄 관통과 연사력이 증가했다.

2013년 5월 8일

펠릿당 대미지가 20으로 감소했다.

2014년 7월 1일

가격이 $2000으로 감소하고 관통율 증가과 탄퍼짐이 감소하는 등 상향되었다.

2018년 2월 8일

매치메이킹 한정으로 산탄총류의 탄퍼짐이 고정이 되도록 변경되었다.



2.3. MAG-7[편집]


파일:글옵맥7.png
사용 진영
CT
가격
킬 수상
$1300
$900
탄약
재장전 속도
5/32
2.47 (1.07)
피해량 (거리 비례율 45%)
머리 (헤드샷)
팔, 몸통
복부
손, 하체
120 (90) x8
최대 960 (720)
30 (22.5) x8
최대 240 (180)
37.5 (28.125) x8
최대 300 (225)
22.5 x9
최대 180
정확도 범위
방탄 관통
관통율
저지력
3.24m
75%
100
60
연사력
반동 조절
기동성
0.85 (71 RPM)
-65%
225 Hu (4.29m)

대테러부대 전용 MAG-7 산탄총은 근거리에서 매우 위력적입니다. 탄창 덕분에 가능한 재빠른 재장전은 이 총을 뛰어난 전술적 무기로 만들었습니다.


실제 모델은 이름대로 남아공제 산탄총인 MAG-7.

CT들이 세이브라운드에서 주로 구입하는 무기로, TR측의 소드오프보다 비싸고 장탄수가 적지만 사거리가 길고 탄창식 장전이라 재장전이 더 빠르며, 집탄율이 아주 좋아서 어지간한 중거리까지 커버가 가능하며 무빙샷과 점프샷의 집탄율도 산탄총 중에서 가장 우수하다. 이런점 덕에 (조금 용도가 다른) 자동 산탄총인 XM1014를 제외한 펌프액션 산탄총 중에선 최강자 취급을 받는다. 지형을 끼면서 무빙샷 하는 자리만 잘 잡으면 섣불리 오기가 힘들 정도의 성능을 자랑해 많은 테러리스트 유저들이 MAG-7 하향을 외치는 중.

보다 250달러 저렴한 노바와 비교하면, 노바의 경우 방탄복을 입은 적을 원샷킬 내기가 어렵지만,[4] 이 산탄총은 방탄복 관통 수치가 준수해 방탄복을 착용한 상대를 높은 확률로 원샷원킬 낼 수 있기 때문에 주로 핵시설 A지점과 같은 좁은 사각지대가 있는 지형에서 사용하기 좋다.

이런 상당한 성능 덕에 SWAG-7이라는 별명이 있었는데, 밸브에서 해당이름을 가진 스킨을 출시했다(...).


2.4. 소드오프(Sawed-Off)[편집]


파일:글옵솓옾.png
사용 진영
T
가격
킬 수상
$1100
$900
탄약
재장전 속도
7/32
발당 0.55
피해량 (거리 비례율 45%)
머리 (헤드샷)
팔, 몸통
복부
손, 하체
128 (96) x8
최대 1024 (768)
32 (24) x8
최대 256 (192)
40 (30) x8
최대 320 (240)
24 x8
최대 192
정확도 범위
방탄 관통
관통율
저지력
2.21m
75%
100
60
연사력
반동 조절
기동성
0.85 (71 RPM)
-43%
210 Hu (4m)

이 고전적인 소드오프 산탄총을 매우 위력적인 근거리 피해를 줄 수 있지만, 연사력, 명중률, 집탄률이 죄다 낮기 때문에 적을 죽이고 싶으면 잘 맞혀야 합니다.


실제 모델은 레밍턴 M870에서 소드오프란 이름답게 개머리판과 총열을 자른 것. 인게임상에선 단축형이라면서 7발이나 장전이 된다.

노바와 대동소이하지만 살짝 더 강하고, 살짝 더 빠르다. 게임 내에서 단발 데미지가 가장 높은 총이지만 집탄율이 매우 좋지 않아서 초근접전에서만 그 위력이 나온다. 때문에 중-원거리에서 저격을 하는 건 불가능하고 거리가 조금만 벌어져도 전혀 안박힌다는 체감이 확 든다. 거리가 벌어지면 펠릿이 죄다 적을 피해가고 거리가 더 벌어지면 산탄이 아예 박히질 않으니 그냥 속 편하게 권총 드는게 편하다.

유일하게 관통이 가능한 산탄총이라는 설정이었으나 버그로 실제로는 되지 않았고 14년 7월 패치로 관통이 가능하게 되었다.

낮은 산탄도로 인해 화력이 근접을 제외하면 좋지 않고, 먼 거리에서는 판정조차 나지 않기 때문에 쓰이지 않으며, 프로 경기에서는 아예 리볼버만큼 고인 수준. 애초에 카스에서 근거리는 XM1014 또는 기관단총, 원거리는 에땁이 더 좋음에도 불구하고 AK/M4가 주류 총인 이유는 모든 거리의 교전을 커버할 수 있는 무난한 소총이라는 이유 때문인데, 겨우 몇미터 떨어졌다고 서너방 맞혀야 겨우 죽이는 소드오프는? 가차없이 고인이 되었다.

이 무기가 차라리 대 테러리스트의 무기였다면 좀 더 나을지도 모르는데, 테러리스트는 그 특성상 폭파맵에서 공격하는 입장이라 원거리의 대 테러리스트가 캠핑하고 있다면 소드오프를 가지고는 힘도 못쓰고 죽지만 대 테러리스트는 먼저 가서 소드오프의 짧지만 강력한 대미지를 활용할 수 있는 위치를 선점할 수 있기 때문에 대 테러리스트의 무기였다면 가끔씩 보일수도 있었을지도. 실제로 인질 맵처럼 테러리스트가 수비하는 맵에서는 위치 선정 덕에 꽤나 강력하고 준수한 성능을 뽐낸다.

결론은 실버 매치, 즐겜 개인 매치, 펀 서버에서나 쓰일 무기이지 고전 경쟁에 적합한 무기는 아니다.[5] 그냥 수호대장 이상만 가도 이 무기를 사면 트롤 취급당하기 일쑤다. 진짜로 성능보단 상대 팀 신경 건드리려는 전략성 트롤 무기(?)로 쓴다.

몇 안되는 장점으로 총신이 짧아 더스트2 아랫층 터널 상자의 구석이나 핵시설 문 근처 벽에 숨어도 노바나 XM1014만큼 길지 않기 때문에 들키는 일이 적으므로, 문 옆의 구석 같은 곳에서 대기를 하다 죽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눈치 좋다는 사람은 다 알아챈다. 하지만 한탄스러운 저질 집탄율은 그대로라서 여전히 아무도 안 쓴다. 노바가 더 싸고 더 좋은데 이걸 왜 쓰겠는가. 그래도 초근접전을 노릴 수 있다면 자체 깡딜이 매우 높아서 맞추기만 한다면 거의 모든 부위가 초탄필살에 가까워지므로 인질맵에서 한다면 전략적으로 사용해보자.

CS:GO 출시 트레일러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총이며 테러리스트 측이 한 자루 가져와서 도어브리칭으로 써먹었고 감시카메라도 이 총으로 부수었다. 배경은 핵시설 맵으로, A구역에 폭탄을 설치하려고 시도하나 대테러리스트가 예상보다 빨리 도착하여 잠깐의 교전 후에 계획을 바꿔 B구역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이때 대테러리스트 측 인원을 가장 먼저 공격했던 총도 이 소드오프이다. 게임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다지 멀지도 않은 거리에서 완벽한 기습으로 명중 시켰는데도 해당 인물을 잠시 무력화 했을 뿐이고 사살하진 못했다. 테러리스트들이 빠져나간 후에 다른 대원의 부축을 받고 일어나 다시 임무를 수행하는 걸 보면 치명타가 못되었던 것으로 보이며 결국 소드오프의 나쁜 성능은 밸브가 원래부터 의도했다는 암시가 정식 출시 전부터 있었던 것이다.


3. 기관총(Machine Guns)[편집]


소위 람보총이라고 부른다. 전작들에서는 항상 M249 혼자였지만 네게브의 추가로 2정이 되었다. 글로벌 오펜시브에서는 산탄총과 같이 Heavy 클래스로 통합되었다. 100발이 넘는 장탄수와 우월한 연사력을 가졌지만, 무겁고 두 기관총 모두 각자의 단점이 분명히 드러나서 범용성이 떨어지는 무기들이다. 네게브는 특수한 용도라기 보단 더티플레이로만 가끔씩 쓰이며 M249는 애매한 성능으로 인해 도태되었다. 자세한 설명은 하단에 있는 각 무기의 설명을 참조.

보통 인원이 많은 공섭에서 러시를 막는데 쓰이기도 하고, 자금에 여유가 많을 때 그리고 트롤링을 할 때 많이 사용된다. 하지만 그만큼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인 무기들이다. NiP도 쓴 적 있긴 한데 자기들이 엄청나게 유리해서 그냥 트롤링 한 번 한거고, 그냥 용도로는 P90이나 위의 XM1014가 훨씬 낫다. 총알 수가 모자라서 무섭다면 그건 그 총의 단점이 아니라 실력이 문제다.

2016년 6월 패치로 사격음이 바뀌었다. 사격음이 전체적으로 좀더 무거워진 느낌. 네게브의 새로운 사격음은 소음기를 장착한거같다는 의견과 헬리콥터 소리 같다는 의견이 있다.

카스2에서 중화기 카테고리가 사라지고 기관단총과 합쳐졌다.


3.1. M249[편집]


파일:글옵M2.png
사용 진영
CT / T
가격
킬 수상
$5200
$300
탄약
재장전 속도
100/200
5.7 (3.73)
피해량 (거리 비례율 97%)
머리 (헤드샷)
팔, 몸통
복부
손, 하체
128 (102)
32 (26)
40 (32)
24
정확도 범위
방탄 관통
관통율
저지력
15.71m
80%
200
60
연사력
반동 조절
기동성
0.08 (750 RPM)
75%
195 Hu (3.71m)

강력한 경기관총인 M249는 향상된 명중률과 높은 탄창 용량을 위해 낮은 연사력[6]

을 기꺼이 받아들일 플레이어들에게 완벽한 무기입니다.


실제 모델은 전작들의 개머리판이 접히는 M249E3 Para들과는 달리 풀사이즈 모델인 M249E2이다.

전작들에서 계속 이어져 온 무기들 중 하나. 안정적인 성능에 넉넉한 탄창과 파괴력등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성능을 가진 무기다. 실제로 막상 사고 보면 의외로 다루기 어렵지 않은 편. 명중률이 낮지만 2점사를 하면 그래도 잘 맞는 편이고, 연사력도 빠르고, 대미지도 꽤나 높다. 그리고 기관총답게 장탄수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무기는 선택률이 높지가 않다. 그 이유는 간단히 말해 가격은 비싼데 마땅히 쓸 데가 없다. 넉넉한 탄약을 이용해 러쉬를 막는 것은 P90이나, 무반동에 가격이 거의 1/3가량인데다 연사력도 빠른 네게브로 막는게 훨씬 낫고, 그렇다고 AK나 M4처럼 주력화기로 쓰자니 그 둘에 비해 특출난 장점이 없다. 오히려 가격이 훨씬 비싸며 반동도 훨씬 크고 무게가 무거워 기동성이 낮아진다는 점에선 하위호환이나 다름없다.

장탄수도 많아봤자 애물단지. 평균 정도의 실력만 돼도 난사시 10발 이내에는 적을 사살하는게 가능해지니 전혀 쓸모가 없는 점이고 에임이 안 좋아서 많은 장탄수에 기대는 초보자들도 반동이 낮고 무빙샷까지 가능한 P90을 들었으면 들었지 반동마저 심한 이 무기는 거들떠도 안본다. 특출난 장점도 없는 무기가 가격도 비상식적으로 비싸고 단점만 심각해서 묻혀버린 케이스. 섬멸전에서는 다들 실력이 처참한 늅늅이들이라 가끔 먹히긴 하지만 그냥 권총한테도 크게 밀린다.

공섭에서는 쓰이지 않지만 커뮤니티 서버, 특히 좀탈섭에서는 자주 쓰인다. 일단 네게브가 기동성이 150이라 이동속도가 처참하고, 네게브 특유의 무반동이고 장탄수가 150발이라는 점 때문에 막아놓는 섭도 있기 때문에 이 총이 대신해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높은 반동과 낮은 명중률은 일단 막을 때 한 구간을 넓게 막아야 하는 게 주를 이루기에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대신 뚫렸을 때 도망가는 건 포기해야 한다.

CS:GO 출시 트레일러에서 등장하여 테러리스트 중 엄호 임무를 수행하던 인원이 일행 대부분이 사망한 상황에 뒤늦게 도착해서 폭탄 소지자의 퇴로를 만들고 설치 시간을 벌기 위해 이 총을 집어들고 마구 난사한다. 이때 대테러리스트 1명을 사살했지만 결국 대테러리스트도 전열을 가다듬고 반격하자 자신도 후퇴하는 도중 날아온 수류탄을 뻔히 보면서도 어쩌지 못하여 폭사하고 말았다. 게임에서 마찬가지로 매우 느린 장전 및 이동속도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을 똑같이 보여준다. 초보들도 쉽게 쓰는 낮은 운용난이도와 엄청난 지속화력으로 의외로 킬은 잘 올릴 때가 있을 수 있으나, 결국 그 이상으로 손쉽게 공략당하는 한계가 뚜렷한 총이라서 게임은 진다는 걸 잊지 말자.


3.2. 네게브(Negev)[편집]


파일:글옵네게브.png
사용 진영
CT / T
가격
킬 수상
$1700
$300
탄약
재장전 속도
150/300
5.7 (3.83)
피해량 (거리 비례율 97%)
머리 (헤드샷)
팔, 몸통
복부
손, 하체
140 (99)
35 (25)
44 (31)
26
정확도 범위
방탄 관통
관통율
저지력
12.52m
71%
200
60
연사력
반동 조절
기동성
0.075 (800 RPM)
80%
150 Hu (2.86m)

총알을 빠르게 분사할 수 있는 네게브는 높은 연사력과 큰 탄창을 지닌 대신 낮은 집탄률과 제어하기 힘든 반동이 단점입니다.


실제 모델은 이름 그대로 네게브 기관총.

가장 많은 탄창 + 가장 무거운 무게 + 가장 빠른 연사력을 자랑한다. 상당히 특이한 성능의 무기로서 초탄부터 15발까지는 탄이 어느 정도 튀다가 그 이후부터는 한 점에 레이저총 마냥 박히며 탄튐이 아예 사라진다. 그래도 카스 특유의 상탄은 존재하여서 다른 총 연사할 때랑 마찬가지로 조준하는 곳보다 아래에 크로스헤어를 둬야된다. 정 이해가 안된다면 직접 보도록 하자.

초탄 15발을 어떻게든 해결하고 나면 난사에 방해되는 요소가 거의 없으며 이동사격 시 명중률 저하조차 앉아서 쏘면 그만이기에 그 특유의 미칠듯한 지속화력으로 방어적인 운용을 하는 무기다. 들어오는 길의 너비가 좁고 쭉 뻗어있을 때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여기다가 연막탄으로 극대화할 수 있다. 10대 10 캐주얼에서만. 5대5 경쟁전에선 완전히 얘기가 달라진다. 상대는 150발을 다 난사할 때까지는 들어가기 어렵긴 하지만 예광탄 때문에 자신의 위치가 대략적으로 노출되는 건 어쩔 수 없고 느려터진 이동속도 때문에 예상 연막샷을 거의 다 얻어맞고 죽는다. 화망에 들어가는 게 부담스럽긴 하겠지만 이걸 들고 농성을 벌이는 건 '나 혼자밖에 없어서 이렇게 몇 초라도 시간 끄는 것'이라는 의도를 뻔히 들키는 짓이므로 화염병, 섬광탄이나 다수의 수류탄 등으로 손 쉽게 무력화하고 그대로 순삭시킨다. 상대가 '투척 아이템이 없다면' 아군이 백업을 올 때까지 버틸 시간 정도는 만들 수 있지만 이 상황에서 막을 수 있으면 무슨 총을 들어도 막는다. 이게 먹히는 건... 말했듯이 투척 아이템 어떻게 쓰는 지 감도 못잡는 초보들 뿐이다. 뭐 상대가 ECO 개돌러쉬를 할 때 일부러 이걸로 관광태워서 '우리가 이런 병신같은 총에 갈려나가다니!' 하는 심리적인 좌절감을 선사하려는 심리전 목적(또는 트롤링)으로 쓸 때가 있긴 하다. 말 했지만 이런 상황엔 연사가 되는 대부분의 무기로 다 된다. 싼 가격 덕분에 잃어도 크게 부담없고 뺏겨도 그다지 위협이 안되는 구려터진 무기이기에 하는 거다. 달리 말하면 그만큼 쓰레기니까 의도적으로 하는 짓.

그 특성 덕에 고전 경쟁보단 좀탈섭에서 많이 보이는데, 인간 모두가 네게브를 들고 엄청난 넉백으로 좀비를 관광시키고 서버 렉을 유발시키고 유유히 헬기를 타고 튀는 장면은 좀비로 하여금 살의를 느끼게 만든다. 15발정도 난사한 뒤부터는 무반동인데다 탄착군이 반자동 저격총 속사 수준으로 작아져서 이걸로 좀비 머리를 계속 때리면 얼마 못버티고 쉽게 죽는다. 급할 때 몸샷으로 박아도 연사력이 매우 높다보니 매우 큰 넉백을 줄 수 있어서 생존에도 좋다. 너무 강력해서인지 일부 서버는 갯수제한이나 보급무기마낭 특정장소에 스폰되거나 패널티 또는 아예 무기를 밴하는 쪽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래서 기관총을 쓴다면 보통 M249가 사용되는 편.

안좋은 성능과 멘탈파괴 용도로 유명해서 대회에서 가끔 나오고 효과를 보면 이슈가 되기도 한다. #1 네게브로 에이스를 하는 장면도 나온 적이 있다.

4. 전술 방패(Riot Shield)[편집]


2021년 9월 윙맨 한정으로 추가된 대테러리스트 전용 장비이다. 전방으로 들어오는 총격을 모두 막아낼 수 있다. 전작들에 있던 방패와 달리 구입 메뉴에서 장비로 분류돼있지 않고 중화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꺼내는 키는 기본적으로 X. 꺼내면 권총을 포함한 모든 장비를 사용할 수 없다. 좌클릭으로 짧은 거리에 공격을 가할 수 있는데, 피격된 적은 차지샷 주먹처럼 주무기가 강제로 해제되어 땅에 떨어지는 동시에 적지 않은 데미지를 입는다. 대개 2~3대 맞으면 죽는 수준.

통상 모드 중에선 인질모드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일정 수준 이상 대미지가 누적되면 파괴되지만 파괴되지 않으면 라운드 종료 후 내구도가 회복된다. 대테러리스트만 구매 가능하지만 누구든 주워서 쓰는건 가능하다. 총을 꺼내도 등짝에 메고 있는건 그대로 구현되어, 이 상태의 방패 또한 총격을 막거나 깨질 수 있다.

방패를 소지한 것만으로도 기동성 저하가 가해지므로 무리하게 들이대는 방식보단 적재적소에 방탄을 활용하는 식의 운용이 필요하다. 일어선 상태일 때 다리는 방호 범위 밖이므로 유의.
[1] 사실 이것들은 6월 말 감마 상자 업데이트로 바뀌었다.[2] 기관총류는 기관총류끼리 유사해졌으나, 특유의 정신나간 연사력을 가진 네게브와의 구분은 귀가 덜아프면서도 오히려 잘되게 되었다.[3] 한국에서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 매치에선 딱딱이(SCAR & G3)와 함께 매치 금지 무기였다. 1.6과 CS:GO에 비하면 매치 인구가 굉장히 빈약해서 극소수의 뉴비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초보자에게 자칫 비매너 또는 양학 의도로 보일 수 있는 모든 행동을 전부 막은 것이다. 게임 시스템의 간접 버프를 풍부하게 받는 딱딱이는 너무 강력해서 양학, 샷건은 반대로 너무나도 구린 성능 때문에 농락 플레이의 여지가 있어서 당하는 신규 유저들이 양학하는 것으로 느낄까봐 그랬다.[4] 26x9/100x50 =117로, 팰릿 하나만 명중하지 못해도 한방이 뜨지 않는다.[5] 이는 대부분 플레이하는 폭파맵 기준으로 서술되었다.[6] 낮은 연사력을 가진다는 무기 설명과는 달리 연사력 자체는 0.08초로 빠른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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