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터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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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우쉽의 드러머이며 주요 작곡가이다.[1]
펠로우쉽을 하기 전에는 Rezinwolf라는 영국의 스레쉬 메탈 밴드의 드러머였지만 해당 밴드에서 레코딩 및 라이브를 한 적은 없다.

2.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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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의 심포닉 파워메탈 밴드인 트와일라잇 포스를 사랑하는 듯 하다. 인터뷰에서 제일 좋아하는 밴드에 항상 트와일라잇 포스를 꼽으며 트와일라잇 포스 머천도 자주 착용한다.
• 쌍둥이다.[2]
  원래 같이 펠로우쉽에 기타리스트로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바쁜 일정으로 인해 못했다고 한다.
• 파워메탈 외에도 아바, 엘튼 존 같은 올드팝과 한스 짐머를 좋아한다.
• 프로그레시브 록이 엄청나게 취향이 아닌 듯 하다.#

• 8월, 블러드스톡에서 코로나 19에 걸렸다. 이전에도 2020년에 자가격리를 한 적이 있다.
• 크레인 운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
•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3]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불닭볶음면을 게시했다.#
  [4]
  그리고 한국의 진짜 매운 음식을 먹어봐야 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