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팀덱/롯데
덤프버전 :
상위 문서: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팀덱 1. 개요[편집]
컴프매 롯데 덱을 정리한 문서이다. 주로 사용하는 덱은 '99 롯데
2. 추천 ACE 카드[편집]
컴프매의 경우 몬카 기용이 제한되는 단일-단듀덱과 흔들기3+해결사로 득점하는 올몬덱의 선호 에이스카드가 다르다. 과거에는 에이스카드의 버프가 정해져있었고 단일-단듀도 흔결로 점수를 내던 시절에는 단듀고 올몬이고 선타 에이스카드를 선호하였으나. 시간이 지나고 에이스카드 버프 변경이 가능해지고나선 단일단듀는 기용 숫자가 제한되는 몬카들로 최대한 점수를 뽑아먹기 위해 제일 잘치는 에카에 홈런-타격 버프를 다는 것이 대세로 떠올랐고 이에따라 에이스 카드의 퍼포먼스도 중시하게 되었다. 아래는 각 덱에서 추천되는 ACE카드 목록.
손아섭(79)-주전몬카가 에카와 모조리 겹치는 99-10 단듀에서 쓰게 되는 에카. 올몬덱에서 유격수 라이징 카드가 쓰일 경우 몬아섭 대신 대체하는 에카이다. 추천 버프는 선구-타격, 홈런-타격
호세(79)-버프 변경 이전 선구-타격 외야에카의 최고봉으로 군림하던 카드. 높은 타격과 장타, 교타라는 이점에 스탯에 비해 준수한 출루율까지. ACE 양준혁에 밀려 서서히 사라져가는 추세였지만 코치 시스템 추가 이후 06양준혁을 코치로 기용하고 다시 ACE 호세를 쓰는 경우가 늘어났다. 추천 버프는 선구-타격
이대호(79)[1루]-적절한 타장선을 가진 에이스 카드. 이대호 몬카를 사용하지 않는 99-84 단듀, 99-15 단듀에서 쓰게 된다. 1루 이대호가 3루 이대호보다 스탯이 좋아 1루로 쓰게 된다. 마침 99마해영이 부포지션으로 3루를 볼 수 있어서... 추천 버프는 홈런-타격
박정태(76)-한때 잘 쓰이지 않던 에카였으나 라이징 카드 추가 이후로 기존의 몬정태를 대신하여 많이 기용되는 에카. 타선 수치가 괜찮아 기용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추천 버프는 선구-타격
김민재(70)-저열한 스탯을 가졌지만 롯데 역사상 유격 몬카는 커녕 레귤러로 활약한 유격수가 없어서 지정된 유일한 유격 에카라 사용이 강제된다.[1]
최동원(86)-유일하게 몬동원을 쓰는 99-84 단듀를 제외하고 쓰게 될 에이스카드. 몬카도 씹어드시는 에동열 만큼은 아니지만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추천 버프는 제구-변화
진명호(74)-20년 패치로 추가된 불펜 에이스카드. 오버롤은 낮으나 변화와 제구에 몰빵된 심플한 스탯분배 덕분에 오버롤대비 성적이 잘나오는 편이다. 추천 버프는 제구-변화
손승락(78)-몬승락을 쓰지않고 에명호를 대신할 경우 올몬에서 많이 쓰이는 불펜 에카. 추천 버프는 제구-변화
에동원, 에형광을 쓸 수 없는 99-84 단듀의 경우 다른 선발 에카들 중 그나마 오버롤이 높은 손민한, 윤학길, 레일리 중 하나를 쓰거나 마무리에 박동희 에카를 사용하면 된다.
3. 우승 덱[편집]
여담으로 컴프매에서는 우승팀 단일덱으로 우승하면 한국시리즈 우승 엠블럼 배지를 주는데 롯데는 우승 엠블럼이 없는 관계로 우승 당시 연도에 사용하던 다른 팀 로고를 배지로 준다.
3.1. '84 롯데자이언츠 (4몬)[편집]
롯데 최초 우승덱 최동원,최동원에 의한 최동원을 위한 팀
우승덱이지만 우승덱인게 맞나 싶을정도로 몬카가 적다.
투수진은 최동원 원맨팀이다. 대신 골글에 MVP에 다 독식했기에 퍼포먼스 하나는 보장한다. 근데 그 이후는 없다.
타자진은 3몬이다. 재일교포 야구선수로 트리플크라운을 목전에 두고 치졸한 방법으로 인해 타격왕을 놓치게된 홍문종과 그해 1루수 골글을 수상한 김용철 그리고 최근 업데이트로 한국시리즈 7차전 역전 쓰리런 홈런의 주인공 유두열이 몬카로 추가되었다.
최근 80년대 언더투수 상대 상향 패치로 인해 상향을 먹고 난 이후부터 99롯데와 단듀를 쓰는 유저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3.2. '92 롯데자이언츠 (7몬)[편집]
롯데자이언츠 두번째 우승덱이자 마지막 우승덱[10]
이때 롯데의 타선은 남두오성이라 일컬어지는 전준호 이종운 박정태 김민호 김응국 다섯명이 모두 3할에 100안타를 넘긴 무시무시한 소총부대의 힘으로 팀을 이끌었다. 홈런 탑5에 든 선수가 한명도 없었고 전체 홈런 갯수만 꼴지였지 장타가 없었던건 아니다. 박정태를 예로들면 2루타 갯수가 43개다. [11] 이종운의 경우도 도루 20개 타율 0.314로 2번타자로서 매우 준수한 능력을 보여줬다. 말이 3루타 14개지 이 기록이 깨지기까지 22년이나 걸렸다. 기록을 깬 주인공은 2014년 서건창[12] 다만 이 당시 126경기 체제로 진행되었으며 이때 출장경기수는 108경기 401타수였다. 규정타수부족이 원인인 셈. 자세한건 남두오성 항목을 살펴보자. 하위타선도 포수를 제외하면 나쁠게 없다. 만약 에이스를 쓴다면 3루에 황재균이나 이대호를 써보자. 어차피 포수는 몬카가 아닌 이상 안방마님 스킬만 달면 되는 거일뿐..
20년 10월 29일 업데이트로 드디어 롯데에 유격수 몬카가 생겼다 비록 퍼포는 보장할 수 없다고 하나 생긴게 어딘가...
투수는 반면에 원투펀치빼고는 없다.. 그해 골글 신인왕을 쓸어담은 염종석[13] 고독한 황태자 윤학길은 건재하나.. 정규시즌은 삽푸고 한국시리즈에서 각성한 박동희[14]까지는 넘어가더라도 4,5선발과 계투 마무리는 버려야한다... 특히 불펜진이 오버롤 70넘는 투수가 단 한 명도 없는 상태로 매우 처참하니 에이스 카드와 시즌/라이브 카드를 적절히 기용하여 잘 버텨내보자.
에이스를 고르자면 3선발 강화하느냐 마무리를 강화하느냐에 따라 갈릴것이며, 시카.라카는 에카의 반대로 가도록 하자
4. 준우승 덱[편집]
4.1. '95 롯데자이언츠 (7몬)[편집]
한국시리즈 준우승덱!!
이당시 7차전까지 접전을 벌였지만 OB에게 우승을 내준 시즌
상위타선은 커하를 기록한 전준호가 있다. 클린업은 3번 김응국 신인이었던 4번 마해영[20] 부상복귀한 5번 박정태[21] 가 있으며, 하위타선도 나쁠게 없는게 공필성 임수혁 김종훈 김민재다 에카의 선택지는 두가지다 상위타선을 강화할려면 손아섭을 2루를 강화할려면 조성환이나 박정태 에카를 추천한다.
아니면 이 덱이 KBO리그 사상 최고의 발야구덱[22]임을 감안해 하위 타순을 주루 오버롤이 낮은 임숭민-김민재를 6,7번으로 올리고 공필성을 9번으로 돌려서 전준호와 이어버린 후 상대를 미친듯이 흔들어 버리는 방법도 있다. 요럴 경우에는 김종헌 대신 에아섭보단 놔두거나 이종운으로[23] 바꾸고, 박정태 자리에 에카를 박는게 더 좋다. 에정태면 하위 타선의 순번만 바꾼 채로 그대로 가고, 조성환이면 3번 김응국 4번 에성환 5번 마해영으로 클린업을 재편해[24] 마림포를 붙여버리면서 주루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낫다.
투수진도 우승시즌인 92년에 비해 더 강해졌다..
투수 에이스는 선발로 갈것을 권하며 시카/라카는 계투로 주자
4.2. '99 롯데자이언츠 (8몬)[편집]
롯데의 마지막 한국시리즈 진출덱
08롯데 등장 전 부산에서의 마지막 가을야구 덱
듀얼로 할 때도 좋을 정도로 밸런스가 우수한 덱이다. 우승덱인 92년도의 롯데보다도 더 좋은 덱이며 90년대 밸런스 패치를 할 당시 스탯칼질을 피한 덱이기도 하다.
먼저 야수진은 클린업에 전력이 집중되어있다. 마해영(82), 호세(81), 박정태(76)로 셋 다 몬스터카드로 타점 해결은 확실하게 해준다. 상위타선은 김대익(72), 김응국(70)으로 평균을 살짝 웃돌며, 하위타선도 빠지지 않는 것이 김민재(73), 조경환(73), 박현승(71), 최기문(69)의 라인업이다. 최기문이 약간 아쉬운데 어차피 포수는 안방셔틀이다.
선발진은 문동환(81), 주형광(80)[26], 박석진(77)이라는 몬카 트리오가 괜찮은 편. 불펜은 필승A에 몬카 기론(78), 필승B에 들어갈 정원욱(74)으로 괜찮다. 추격조가 문제. 한자리는 가득염(69)이고 나머지 한자리는 손민한(59), 김정열(57), 성준(58), 김사율(55)중 한명을 써야 하는데.....불을 지른다. 마무리는 신규 몬카로 지정된 강상수(80)로 잘 막아주는 편.
선발은 ACE최동원, 문동환, 주형광, 박석진, 시즌/라이브 선수를 사용하고 외야에 김대익을 빼고 ACE손아섭을 사용하면 된다.
5. 가을야구 덱[편집]
5.1. '91 롯데자이언츠 (7몬)[편집]
4위로 준플옵에 진출해 4판까지 가는 접전 끝에 김성근의 삼성에 무너진 시즌.(1승 1무 2패)
타선은 당해 타격 2위 장효조를 축으로 남두오성이 물이 올라오고 있던게 반영이 됐다. 단, 하위는 정말 골머리 아픈 오버롤이고 게다가 한영준과 한문연의 수비 등급이 D라는 건 정말 골 때리는 문제. 수비 걱정되면 64의 김선일(포수, 수비 B), 오대석(3루/유격, 수비는 다 B)을 쓰자.
투수진은 선발진은 견고한데 계투진은 답답하다...
에카는 타선의 경우 3루, 투수는 강상수가 무난하며 시즌/라이브는 계투 혹은 5선발이 무난해보인다.
5.2. '00 롯데자이언츠 (6몬)[편집]
비번 시작전 마지막 가을야구 진출 덱.
매직 2위로 진출해 원래대로면 그 개사기 팀 현대[32]와 한국 시리즈 진출을 놓고 붙어야했지만... 드림/매직 양대리그 운영 중인 당시의 예외 규정이[33] 적용되며 드림 3위 삼성과[34] 준플옵이 성사되었고, 사직구장 공사로 마산 야구장에서 치른 게 독이 되면서 작년과 달리 1-2로 박살나 마감한 시즌...
타선은 작년 핵심인 호세의 이탈 공백, 마해영의 연봉 계약 지연 후폭풍이 크다. 조경환이 있어서 천만다행이지...
투수진은 선발은 손 댈 연유가 없다... 계투는 또...
에카는 타자는 가장 고 오버롤인 79 4인방(1대호, 손아섭, 호세, 마해영) 중 마해영 빼면 누구든 좋을 듯하며, 투수는 선발, 시즌/라이브는 계투에 두는게 무난할 듯하다.
5.3. '08 롯데자이언츠 (8몬)[편집]
00년 이후 8888577이란 긴 암흑기를 거쳐 무려 7년만에 가을야구를 이뤄낸 일명 로이스터 매직 하지만 정작 포스트시즌에서는 삼성한테 3판만에 셧아웃 당했다
야수진 몬카는 클린업과 포수에 집중되어있다. 커하를 기록한 조성환 3루 이대호 가~르시아 가르시아가 있다. 그리고 06년때부터 포텐이 터질 기미를 보이더니 이해에 19홈런을 때려내 대박이 난 강민호가 있다. 보통 포수는 안방셔틀인데 몬카로 나왔기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에카는 3루를 강화를 위해 황재균을 아니면 1루를 김주찬으로 돌리고 외야쪽으로 호세를 추천한다.
투수는 전국구에이스 손민한 롤코장 장원준 송삼봉 송승준 3선발까지 몬카다. 물론 4,5선발은 그저그렇다..
계투는 강영식까지는 용서되도 그 이후는 망이다. 마무리는 최향남으로 평균이하 그럴수밖에 없는게 이당시부터 10시즌 롯데까지는 일명 로이스터 재임기간에는 특히 계투쪽이 아주아주 안좋았던 시즌이다. 대신 공격으로 다 때웠으니...
에이스는 선발로 만약 시카/라카를 선발로 할거면 에카를 마무리로 돌리자
5.4. '09 롯데자이언츠 (5몬)[편집]
홍대갈 트리오 비긴즈
조정훈의 인생시즌
5.5. '10 롯데자이언츠 (7몬)[편집]
10롯데가 게임 내 유수의 타격덱 중에 하나이다. 상위타선은 몬스터 조성환이 안정적이고 김주찬(73) 혹은 손아섭(73)으로 준수. 클린업이 이대호, 가르시아, 홍성흔이다. 이대호가 시원찮아 보이지만 주루로 오버롤이 깎인 점도 있고 히든 스탯이 있는지 타이틀을 독식한다. 하위타선에는 전준우, 강민호, 황재균(69)이 있다. 보통 스페셜 포수는 안방셔틀로 전락하는데, 강민호 몬스터카드가 있어 타격에 구멍이 생기지 않는다.
투수진은 몬스터 사도스키(77)와 송승준(74), 장원준(71), 이재곤(66), 김수완 혹은 조정훈(61)으로 평균적이다. 불펜은 매우 불안한데 필승조에 강영식(70), 김일엽(62)이 있다. 추격조에는 좌준혁(62)과 배장호(61)혹은 마무리에서 보직 대체한 임경완(62)을 써야한다. 마무리 김사율(69)도 평균 이하이다.
에이스카드도 조커로 쓰기 애매한 것이 스페셜카드와 능력 차가 별로 없다. 야수는 박정태(74)를 쓰면서 조성환을 지명타자로 쓰는 것을 추천했는데 외야가 손아섭에서 호세로 바뀌면서 호세를 쓰거나 유격수 수비 보강용으로 김민재를 추천한다. 투수는 불펜진 강화를 위해 마무리로 기존 강상수(79)나 신규 박동희(81)를 쓰거나, 아예 불펜을 포기하고 선발 손민한(79)을 쓸 수도 있다. 시즌카드는 에카투수를 누구로 쓰느냐에 따라 반대로 쓰자.
8몬으로 확장됨에 따라 단독보다는 듀얼로 많이 쓰인다 주로 많이 쓰이는 듀얼은 역시 99롯데 3선발에 계투 마무리까지 가려운 투수쪽을 확실히 긁어준다.
5.6. '11 롯데자이언츠 (6몬)[편집]
롯데 최고 승률 2위[45]이자 단일 시즌 최고기록인 2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기염을 토했던 시즌이다. 이 당시 감독은 지금은 언급하면 안되는 그분[46]이다.
타선은 이당시 3할 11홈런 23도루로 커하를 기록한 전준우[47] 본격 3번타자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한 손아섭, 1루수로 돌아온 이대호 2010년을 뛰어넘을 페이스였으나 뒤로 갈수록 힘이 빠진게 아쉬웠던 포수 강민호까지 4몬이다. 다만 홍성흔이 2010년보다 못했던 시즌이기도 했다. 에카는 클린업을 쓰는게 좋으며 호세를 추천한다.
투수는 다승3위 커하를 찍은 장원준과 토종 마무리 선수로서는 11년 만에 20세이브를 기록한 율베라 김사율이 있다.
선발진은 코리를 빼면 70은 넘는다 평균수준 하지만 계투는 임경완 강영식은 그렇다 쳐도 추격조가 영 구리다.
에이스는 코리를 빼고 선발로 쓰고 라카/시카는 계투로 돌리자
5.7. '12 롯데자이언츠 (8몬)[편집]
이대호가 일본진출을 하고 치른 첫시즌. 그리고 08년 가을야구 이후를 기준으로 매년 투수진의 부진으로 1라운드에서 탈락을 거듭하여 가을야구 맛만 봐야 했던 예전 시즌과는 달리 이번 포스트시즌은 13년만에 가을야구 시리즈 하나를 가져갔던 의미있는 시즌이기도 했다. 당시 상대는 김진욱 감독의 두산베어스.
하지만 이대호의 부재를 뼈저리게 느끼며 변비야구에 시달리기도 했던 시즌이기도 하다.
타선은 상위타선과 클린업에 집중되어있다. FA로이드로 롯데에서의 마지막 시즌을 치른 김주찬 3번 손아섭 4번 강민호 5번 홍성흔이 몬카다.
에카는 2가지 길이 있다 이대호를 넣고 1루를 강화하던가 유격수 강화용으로 김민재를 넣던가
투수는 유먼 송승준 원투펀치가 강력하다 3선발이 사도스키인데 그럭저럭 쓸만하고 4,5선발은 없는셈치자..
계투진은 필승조로 각성한 최대성이 몬카고 추격조도 좋다 사실 필승조에 추격까지 70언저리 있는 팀은 드물다..문제가 마무리인데 세이브 3위인 34세이브를 기록한거 치고 능력치가 매우 낮은 김사율이다. 후반기와 포스트시즌에서 제 몫을 다하지 못한게 이유가 되겠다
에카는 역시 선발로 가고 시카/라카는 타자를 1루로 썼다면 유격수로 쓰자
5.8. '17 롯데자이언츠 (8몬)[편집]
2012년 이후 5년만에 그리고 돌아온 이대호와 함께 가을야구를 간 덱 그런데 상대가....
4타 2선 1계 1마의 준수한 덱.
투수진은 선발, 계투 모두 65가 넘고 1~3선발과 필승A, 마무리가 몬카에 배치되어 있으니 그냥 에카는 선발에 두자. 계투는 박진형 말고는 7장의 선택지를 돌아가면서 써먹으며 AP 소모를 줄이는게 낫다.[48]
타선은 손아섭-전준우의 상위타순과 6번에 번즈가 있지만 클린업이 허술하다. 에카는 호세나 마해영을 타자 오버롤 8위 최준석 대신 기용하고[49] 1번 전준우(선봉장 달고)-2번 손아섭-3번 에카-4번 이대호-5번 시즌/라이브[50]-6번 번즈[51]로 승부를 거는게 제일 나아보인다.
6. 가을야구 못갔는데 8+몬덱[편집]
6.1. '18 롯데자이언츠 (9몬)[편집]
6.2. '22 롯데자이언츠 (8몬)[편집]
6.3. '23 롯데자이언츠 (8몬)[편집]
7. 기타 덱[편집]
1. 13롯데 : 2타 3선 1마의[54] 0.532라는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도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 하였다. [55]
김시진의 쓸놈쓸 덕에 선발진은 몬카 트리오와 4,5선발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 그나마 계투진은 이명우-마무리 김성배 빼면 처참하긴 커녕 베스트 오버롤 순으로 전원 65가 넘는게 위안. 에이스 투수는 선발로 박고 김사율은 퀵후크 걸고 운영하자.
더 큰 문제는 타선. 황재균-손아섭-전준우-강민호의 2~5번 타순만 70 이상이라 시즌이나 라이브는 이쪽이 더 급하다.
3. 15롯데 : 4타 2선의[56] 타자 덱.
타선은 그냥 에이스 카드 이대호 혹은 마해영으로 1루를 메우면 땡이다.
문제는 투수진. 선발은 전술한 13롯보다 1선발이 오버롤 1 높은대신 3선발 송승준은 몬카가 없는 정도일 뿐이지만 계투진은 홍성민 빼면...
10 만큼은 아니더라도 나름 괜찮은 단듀파츠. 컴최포라고 불리는 강민호를 수부결로 쓸 수 있고 아두치와 최준석의 파괴력이 막강하다. 린드블럼이 좌상바에 낮은 구위가 좀 걸리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성적을 보여준다. 롯데 만능 단듀파츠인 99와 조합한 9915 롯데도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간간히 보인다.
8. 팀 연대올 가이드[편집]
8.1. 80연대 롯데[편집]
최동원의 1984년이 포함된 80연대의 롯데다.
80연대 타자들의 언더 상대 타격 버프를 통해 어느정도 타자 라인업은 꾸릴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전통의 계투 약팀 답게 선발과 겹치지 않는 계투몬이 단 하나도 없어 시즌카드를 1계투로 기용해야 하는 위엄을 보여준다. 억지로 계투몬을 기용하기 위해 1선발인 86최동원을 빼고 유일한 계투몬인 88최동원을 1계투로 기용한다 하더라도 선발몬이 부족해 지기 때문에 5선발에 시즌카드를 기용해야 한다.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234계투가 스페라는 점은 바뀌지 않는다.
그야 말로 덱을 짜는게 가능하다는 정도의 의미를 지닌 예능 덱.
8.2. 90연대 롯데[편집]
92년의 우승과 95년의 준우승 그리고 99년의 가을을 간직한 90연대 롯데 올스타 덱이다.
타자진은 롯데 답게 상당히 좋은 편이다. 좌우가 골고루 석여 있으며 눈야구와 장타력도 좋다. 클린업의 92박정태, 99마해영, 99호세는 90연대 올스타에 후보군으로 올라갈 정도로 S급 타자. 롯데 올스타 타선의 약점인 유격도 어찌어찌 공필성의 팀연대 9버프 빨로 채워넣었다.
여기에 20년 10월 29일 업데이트로 92박계원이 골글의 힘을 빌어 몬카로 배정받았다. 처참한 타격 능력치가 흠. 수비력과 공격력 중 어느 쪽을 중심으로 두느냐에 따라 3루-유격-1루의 배치를 다르게 할 수 있을 듯 하다.[62]
선발진은 3선발까지 롯올 주전으로 쓰일 정도로 괜찮은 편이지만 계투진은 롯데 답게 부실하다. 선발과 겹치는 계투 몬이 94/95 박동희 하나 뿐인데, 만약 계투진의 빈 자리를 몬카로 채워넣게 되면 1선발을 빼는 꼴이 되기 때문에 영 만족스럽지 못하다. 또한 박동희가 선발진에서 빠졌을 경우 추가로 들어갈 수 있는 선발 중 제일 좋은 선발이 99박석진인데, 이 경우 계투 에카와 겹치기 때문에 사용을 못하고 91김태형을 기용해야 한다. 그냥 시즌카드가 이래저래 나을수도. 그나마 계투 에카가 최소한 우/좌/언 최소 하나씩 보장하는 업데이트가 고려중이라고 하는데 실제 적용시 박석진은 선발, 박동희는 신규 에카와 같이 계투진에 기용할 듯 하다.
2020년 11월 계투 업데이트 이후, 계투 에이스 카드 손승락의 추가와 동시에 계투 카드들의 스탯 재평가가 이루어 지면서 라인업에 변화가 생겼다. 손승락 에카의 추가로 99박석진을 선발로 기용하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95박동희의 오버롤이 80 중반대로 상당히 올라가면서 든든한 1계투로의 활용 방향도 생겨났다. 거기에 93가득염(76)이 신규 계투 몬스터 카드로 추가되면서, 굳이 1선발인 91박동희를 불펜으로 돌리지 않아도 모든 계투진을 몬카로 채우는 것은 가능해졌다. 1선발과 1계투 중 어느쪽을 중시할지에 따라 라인업 구성이 달라질 듯.
총평은 예능덱. 하지만 타자진과 투수진 중에 S급이 좀 있기 때문에 그럭저럭 굴려볼만 한 예능덱이다.
8.3. 00연대 롯데[편집]
백골퍼와 로이스터 매직를 모두 경험한 00연대 롯데의
타자진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역대 최고 출루율을 기록한 01호세와 7관왕 이전 커리어 하이 시즌인 07이대호라는 두 특S급 타자가 있기는 하지만 그 외의 타자진들은 하나같이 어딘가 나사가 빠진 편. 거기에 한 자리는 시즌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그냥 홍대갈이 모두 라인업에 있다 정도로 만족해야하지 않을까 한다.
유격과 3루 자리에 몬카가 비는데, 3루에 로꼴 시절의 08/09이대호, 1루에 00마해영, 유격에 ACE 김민재를 세우면 시즌카드 없이 모든 자리에 몬카를 쓸 수 있다. 다만 ACE 김민재의 개인 퍼포먼스는 스킬이 없는 수준으로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고, 08 09대호 역시 07에 비해 상당히 떨어지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때문에 이 또한 아쉬운 라인업이다.
투수진의 경우 좌투 패치 이전에는 선발몬이 넷 밖에 되지 않아 선발 한 자리를 ACE최동원을 써야 했으나, 좌투 패치 이후 00주형광이 몬카를 받아 어느정도 선발진 구색이 맞춰지게 되었다. 다만 1선발 말고는 딱히 두드러지는 것이 없어서 여전히 약한편. 송승준의 프리미엄 스킨을 껴볼 수 있다는 점만이 위안이다.
놀랍게도 계투진은 모든 롯데 올스타 중에서도 좋은 편에 속한다. 롯데 올스타의 주전 계투진 중 셋이나 기용되는 강력함... 강상수를 마무리로 기용한다면 05이재율(77, 우사), 08강영식(75, 좌), 09임경완(77, 우사)등을 3 계투로 기용할 수 있다.
총점은 정말 상당한 애정이 있지 않으면 굴리기 어려운 예능
8.4. 10's 롯데[편집]
타자진에 손아섭과 호세를 제외하면 전부 우타 밖에 없는 것이 큰 문제. 겨우 둘 있는 좌타자 중에 한 명이 ACE 카드인 호세인건 덤이다. 15아두치나 14히메네즈, 10가르시아 등을 기용하면 좌타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나 기본 퍼포먼스는 떨어지는 편.
하지만 그런 좌우 불균형 문제를 제외하고 보면 타자진은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다른 팀덱에서는 7관왕 이름값에 비해 살짝 미묘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10이대호가 팀 연대 버프를 받은 상태에서는 타출장 모두 훌륭한 만능타자가 된다. 또한 전체 ACE 카드 중 5손가락 안에 드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ACE 호세와 컴프매 최고 포수인 15강민호 같은 타자들도 눈에 띈다.
만약 유격수 황재균 수비가 걱정이 된다면 ACE김민재를 유격에, 외야 자리에는 위에서 얘기한 15아두치 등을 기용하면 된다.
투수는 선발진이 밸런스가 좋다. 좌투와 우투가 적절히 분배 되어있고 사도스키 자리에는 동일 오버롤 선수가 몇 명 더 있어서 상황에 따라 바꾸는 재미가 있을것이다.
하지만 계투는 우투일색에 80넘는 선수도 전무하기 때문에 거의 재앙 수준. 심지어 좌상바 기질도 보인다. 그나마 김성배가 사이드암 투수이기 때문에 오버롤 대비 퍼포먼스가 나오는 편이다. 라이브 카드로 보강을 할 경우 계투의 보강이 필수.
마무리는 손승락이나 김성배를 기용한다. 손승락을 마무리로 세울 경우 김성배가 계투로 가지만, 김성배를 마무리로 기용할 경우 손승락 대신 16이정민, 19박시영과 같은 다른 계투를 기용하는 일이 많다. 17 손승락의 레코드가 18 손승락보다 좋고 구질 등급도 높은 편이지만, 좌우 밸런스가 좋지 않다.
2020년 11월 패치 이후 계투진에 변화가 생겼다. 13김성배와 손승락 시리즈가 크게 상향을 받아 1계와 마무리 고정이 되었고, 남은 불펜 자리에 들어갈 만한 고만고만한 불펜들이 많이 등장했다. 후보군을 꼽자면 11김사율(78, 마무리), 12최대성(76), 17박진형(76), 18구승민(78), 19박시영(79), 19진명호(78) 정도.
8.5. 롯데 자이언츠 팀 올스타[편집]
추천 타자 라이징 카드:94이종범, 91장종훈, 12강정호 등의 유격수
추천 투수 라이징 카드:9899임창용, 17심창민 등의 언더&사이드 중간계투
우선 타선은 쉼터 수준의 에카만 빼면 팀 전체로 봐도 꽤나 상위권이다. 타격 7관왕의 10이대호를 필두로 골글만 있었으면 닥 골글주전감이라는 평가를 받는 01호세[72]와 15강민호[73]와 연대덱에서 준주전으로 사용될 수 있는 84홍문종, 14손아섭, 92박정태까지. 지명타자 자리에는 기존의 10홍성흔 대신 80연대 언더 패치 이후에 상향된 84김용철[74]을 기용한다.
선발진도 꽤나 괜찮은 편. 좌우밸런스가 적절하고 강력한 1선발 86최동원이 버티고 있으며, 나머지 234 선발진도 준수. 99문동환, 05손민한, 92염종석 등을 그때그때 돌려쓰는 5선발을 빼면 올몬덱 중에선 중상위권의 선발진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답이 없는걸 넘어 재앙수준인 계투진. 원년구단이면서 1계투가 고작 오버롤 80에 불과한 00박석진이다! 거기다 LG 올스타와 마찬가지의 이유로 강상수 에카를 사용하는게 강제되어 안그래도 약한 계투진이 더 약해진다(...)[75]. 박석진이나 김성배는 그래도 언더라 오버롤대비 퍼포먼스가 준수했었으나 80연대 언더수치 조정패치로 간접너프까지 받았다. 이렇듯 약점이 워낙에 크다보니 상위권 취급은 못받는 상태.
하지만 20년 11월 20시즌 선수 추가와 계투 재조정 패치로 대격변이 일어났다. 20스트레일리가 변제 100-90이라는 아름다운 스탯에 91이라는 엄청난 오버롤[76]을 받고 나와서 원투펀치 자리를 꿰차게 되었고, 계투 패치로 95박동희(81->86), 00강상수(80->87), 07최대성(78->82), 13김성배(79->84)가 크게 상향을 받았으며 ACE 진명호와 손승락이 새로 선정되면서 전반적인 투수진이 대폭 강화된 것. 강상수는
여기에 20마차도가 비관적인 예상을 깨고 75 오버롤의 몬스터 카드로 선정되면서 롯팬들이 풍악을 울리고 있다. 물론 타장선은 평균 70대(...)라 큰 기대는 없지만, 하위 선호라 오버롤 2 보너스를 받는데다 우타격은 82로 꽤나 봐줄만한 편이고 기존의 에민재가 너무 노답인걸 생각하면... 마차도를 쓰면 다른 잘 치는 타자 에이스 기용이 가능하기에 많은 롯데 유저들이 기대를 걸고 있다.[78]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마차도를 빼고 기존의 에민재를 활용하는 클래식한 라인업으로 돌아가고 있다. 마차도가 에민재와 차별화 된 점은 '7번에 다른 에카 사용+일단 출루라도 하면 흔들기라도 함' 이었는데. 워낙에 낮은 타격,선구 스탯으로 인해 흔들기는 커녕 출루도 못해 흔3이 빛좋은 개살구가 된다는 평이 많고, 다른 에카도 기존의 몬카들을 빼고 넣을 정도로 준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기존의 에민재로 돌아가는 중. 혹시 마차도가 20시즌을 넘는 성적을 기록하거나 아예 로맥-니퍼트같은 장수용병이 되어 에민재를 치울 에이스카드로 라도 나왔다면 하는 기대도 있었지만 다음시즌엔 20시즌만 못한 성적을 기록한 데 이어 재계약에도 실패하고 KBO를 떠나면서 아마 한동안
또 계투는 아무리 박동희가 많이 상향되었어도 마무리 패널티를 받으면 어디까지나 오버롤 83짜리 계투인데다 전문 마무리로 뛰었던 선수들은 계투로 이동해도 오버롤 값을 못하고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기존 2선발급이던 91박동희를 빼고 넣기에는 많이 호불호가 갈리며 다른 계투들도 많이 상향되었기에 강상수 정도만 추가하거나 기존의 박석진-최대성-박지철을 고수하는 유저들도 많은 편이다. 현재까지 가장 많이 보이는 라인업은 박석진-최대성-강상수(박지철)-에승락/명호-김성배이며 마무리만 손승락-김성배-강상수-김원중 정도를 번갈아가며 사용하는 편이다.
2022년 3월 31일 패치된 라이징 카드 추가 업데이트로 최대 구멍인 에민재를 치우고 유격수 라이징 카드로 대체할 수 있게 되어 많은 롯올 유저들이 기대를 걸고 있다. 이후 유격 징카의 투입으로 에민재 대신 에아섭, 에정태 등 여러 에이스 카드들이 활발히 연구중에 있다. 92박정태보다 14손아섭이 퍼포먼스가 좋은 좌타자인만큼 성적은 14아섭-에정태가 좋다고 평가되고 있지만, 연도 구성시 많은 몬카+국대 연도라 자강 난이도가 높은 14년을 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5선발을 92염종석-박정태로 채우고 에아섭을 쓰는 유저들도 꽤 많다.
22시즌 라이징 계투의 추가와 더불어 구승민이 무려 87이라는 롯데 계투 역대 최고의 오버롤을 받으며 약점이던 불펜진이 크게 강화되었다. 좌상신이면서 우타 스탯도 그리 나쁘지 않은 반즈와 모든 스탯이 변제에 몰빵된 최준용도 연구대상. 22시즌 추가 이후 진행된 10/29 기엘롯콱 래더에서 롯올이 쟁쟁한 해기올, 90해태를 꺾고 1등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23시즌 김원중이 89오버롤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해 롯데 유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무리는 주전 확정이고 과연 계투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가 많다.
9. 단듀 가이드[편집]
9.1. 84-99 롯데[편집]
80년대 대 언더투수 패치로 상향을 먹게 된 홍문종과 김용철 그리고 한국시리즈 4승의 최동원과 롯데 단듀의 중심인 99롯데가 뭉친 덱. 5타 4선 1계의 몬카 구성을 추천한다.
타자의 경우 홍문종, 박정태, 호세, 마해영, 김용철이 주전 몬카다.
박정태랑 홍문종을 테이블세터에 배치하고 나머지를 3~6번에 배치하는걸 추천한다. 상위 몬카가 없고 박정태가 생각보다 아쉽지만 유두열은 스탯만봐도 너무 별로기에 몬카로는 안 쓰는걸 추천한다.
스페의 경우 유격수-김민재/정영기, 포수-한문연/최기문, 외야수-조경환/유두열 이렇게 갈린다. 사실 스페는 큰 차이가 없지만 한국시리즈mvp 레코드가 있어서 조금이나마 더 훈련권 파밍을 할 수 있는 유두열을 추천한다. 유격수와 포수의 경우 팀리폿에서 자강하기 쉽고 순전을 높일 수 있는 70이상인 김민재, 한문연을 추천한다.[80]
에카는 이대호를 추천한다. 1루/3루 둘 다 쓸 수 있지만 3루에 마해영을 쓰고 조금 더 스탯이 좋은 1루 에대호를 쓰는걸 추천한다. 마해영의 실책이 걱정될 수 있으나 써본 결과 감당 되는 수준이다.
에아섭을 쓸 수도 있지만 굳이 에대호를 쓸 수 있는 상황에서 장타력과 타순 선호를 포기하고 에아섭을 쓸 이유가 없다.[81]
투수는 최동원에 99선발 3인방 그리고 기론이 주전이다.
스페 계투 3자리는 강상수, 안창완, 정원욱을 쓰면 된다.
에카는 선발or마무리 둘 중 선택할 수 있다. 선발은 손민한, 윤학길, 레일리 정도가 후보군인데 손민한과 윤학길은 엇비슷하다. 레일리는 스탯만 보면 우상바라 안 모았는데 생각보다 다른 에카들이 별로라 고려해봐야할 것 같다.
마무리의 경우 에동희인데 기복이 심하고 생각한 것보다 못한다.
9910롯과 비교하자면 80연대 언더 버프 이후 9910롯보다 확실히 강할거라 예상했지만 엄청 큰 차이는 없다. 확실한 1선발인 84최동원을 얻었지만 에동원을 못 쓰는게 크다. 생각보다 대체 에카들이 못한다.
타자진의 경우 84롯 3인방중 홍문종, 김용철의 퍼포가 엄청 좋다. 특히 기존의 우타 위주의 타선에 확실한 좌타인 홍문종이 정말 잘한다. 마해영, 호세, 김용철, 에대호로 구성된 타선의 홈런 및 장타력은 다른 지강 단듀들과 비교해도 안 밀린다.
다만 투수쪽은 고질적인 계투 약점에 에카도 아쉽다. 다만 최근 패치로 마무리 에카 김원중과 중간계투 에카 구승민이 추가되었기에 시간을 두고 평가해야할것으로 보인다. 1계투 기론과 2계투인 강상수는 괜찮으나 추격조가 아쉽다. 정안되면 징카를 2계투로 쓰고 3계투를 강상수를 써야 할수도 있어보인다.
총평하자면, 타선은 강하지만 계투진이 발목을 잡는 전형적인 롯데덱이다...ㅠ
단듀래더에선 충분히 in100안에 들고 달리면 in50도 가능한 덱. 시즌중에 고오버롤 계투라카를 쓰면 더 높은 성적도 가능하다. 어느정도의 성적과 팬심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덱이다. 특히 올드 롯팬들에겐 9910보다 더 매력적일 수 있는 덱이라고 생각한다.
9.2. 99-10 롯데[편집]
롯데 기본 단듀라고 할 정도로 가장 인기가 많은 99-10 롯데이다.
극강의 타자덱이나 투수가 선발 1몬 하나 뿐인 10롯데에 밸런스 잡힌 99롯데가 뭉친, 롯데 단듀중 가장 많이 쓰이는 덱이다.
타자진의 경우 총 9몬으로 10롯데의 홍/대/갈+강민호,전준우,조성환에 99롯데의 클린업트리오 박정태, 마해영, 호세로 이루어져 있다. 보통 단듀에서 포수몬은 쓰지 않고, 스탯이 별로인 가르시아와 전준우, 그리고 박정태와 포지션이 겹쳐 쓸 수 없는 조성환을 빼서 이대호-홍성흔-박정태-마해영-호세 5타자몬을 쓰게 된다.
투수진은 사도스키말고는 다 버려야했던 10롯데에 99롯데의 5몬이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준다. 선발 3몬 계투에 마무리까지 채워주기에 이보다 안성맞춤인 단듀는 없다. 시즌카드가 없다면 스페셜 강상수를 마무리로 쓰면 되고 시즌카드를 모두 모았거나, 페넌트레이스가 시작되어 라이브카드를 쓸 수 있게되면 불펜 라이브카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
9.3. 99-15 롯데[편집]
또다른 99롯데와의 듀얼덱. 15롯데의 최악의 계투진을 기론과 강상수가 보좌해준다.
10. 기타 예능덱[편집]
추가적인 덱 효과는 없는 단순히 재미를 위한 컨셉덱 목록. 에이스카드와 라이징카드도 최대한 덱 컨셉에 맞춰서 기용하였다.
10.1. 핸드타입 별 분류[편집]
10.1.1. 우투우타 올스타[편집]
10.1.2. 좌투좌타 올스타[편집]
10.2. 성적 기반 분류[편집]
10.2.1. 우승덱 올스타(84-92 롯데)[편집]
타선은 만일 3루에 에카를 쓴다면 포수는 84한문연(71, 우타, 하위 선호, 수비등급 C), 에카는 박현승을 2번 타순에 기용한 뒤[84] 홍문종을 3번, 박정태를 7번 타순에 쓰는게 무난하다.
투수진은 1~3선발 외에는 믿을 수가 없기에 쓸 수 있는 조커 카드를 총동원해야 구색이 나온다.
10.2.2. 준우승덱 올스타[편집]
10.2.3. 가을야구 올스타[편집]
10.3. 기타[편집]
10.3.1. 토종 올스타[편집]
10.3.2. 타이틀홀더 올스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0 10:54:40에 나무위키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팀덱/롯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루] [1] 부포지션으로 95공필성, 1516황재균이 있고 92박계원, 20마차도같은 몬카도 있으나 전자는 실책도 많고 굳이 다른 몬카를 치우고 기용할 만한 스탯도 아니고 후자는 주전으로 쓰기에 너무 스탯이 낮다.[2] 그러나 2021년 11월 26일 롯데가 마차도와의 재계약을 포기하면서 물건너 갔다.[3] 심재원[4] 이윤섭[5] 단 84최동원의 경우 골글덱에서도 쓴다.[6] 자세한건 1984년 한국시리즈를 참고하자.[7] 한국시리즈 MVP는 아쉽게도 수상하지 못하였다. 수상한 선수는 당시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지었던 역전 홈런의 주인공인 유두열. 92박동희와 더불어 롯데의 유이한 한국시리즈 MVP이다.[8] 델동님 그분 맞다.[9] 기아 김상현과 동명이인[10] 여담으로 첫등장 당시 이 덱이 롯데 단일 최초의 6몬덱이었다.(...)[11] 이 기록은 16시즌 최형우가 46개로 경신하기 전까지 한 시즌 최다 2루타 기록이었다. 그 이후 호잉이 2018년에 47개, 2020년에 이정후가 49개로 다시 경신[12] 14시즌 단일시즌 최다안타 200안타 기록 보유자로 이때 17개의 3루타를 쳤다.[13] 솔직히 말해 84년은 최동원 팔갈아서 우승했고 92년은 염종석 팔갈아서 우승했다. 그리고 그당시 감독도 강병철감독..[14] 롯데의 유이한 한국시리즈 MVP이다. 다른 한 명은 1984년 한국시리즈의 역전홈런의 주인공인 유두열.[15] 수비가 D인데 이당시 수비가 나쁘지 않았는데도 한국시리즈에서의 임팩트 때문인지 수비 능력치가 50대로 박하다. 2년간의 부상이후 복귀시즌이었던걸 감안해도 잘했었는데 말이다.[16] 임수혁[17] 수비가 D다 사실상 지명타자[18] 기아 김상현과 동명이인[19] 박부성[20] 상무 전역후 늦은 나이에 입단했다 당시 26세[21] 이당시 태평양 유격수 염경엽과 크게 충돌해 2년 가까이를 쉬었다.[22] 팀 도루 220개[23] 오버롤 66, 주루는 82로 79인 김종헌보다 높다.[24] 3번에 기용하기에는 주루가 조성환은 71, 김응국은 77이고 마해영은 68이다.[25] 수비가 D다 사실상 지명타자[26] 2020년 2월 패치로 주형광이 전체적으로 상향되었다[27] 1루 가능. 수비 등급 외야 B, 1루 C[28] 전 삼성 타격천재 그분 맞다.[29] 2루 가능. 수비 등급 유격 C, 2루 D[30] 1루/외야인데 둘 다 수비 D[31] 2루 가능하며 수비 등급은 유격 B, 2루 D[32] 다시 말하지만 이때 현대는 KBO 역사상 최강의 팀중 하나였다.[33] 드림 3위가 매직 2위(혹은 매직 3위가 드림 2위)보다 높으면 3전 2선승제 준플옵을 시행, 승리 팀이 2위 자격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34] 승률 인플레가 너무 심해서 매직 1위 LG보다도 승률이 높았다.[35] 이때 당시의 이름은 손광민 08년 시즌 이후 지금 이름으로 개명한다. 바로.....손아섭 물론 게임 상에서는 손아섭으로 그대로 표기되어있다.[36] 배장호[37] 1루 B 외야 C[38] 메인은 3루다.[39] 마무리를 불펜에 넣어서 생긴 오버롤 감소[40] 이재곤[41] 김수완[42] 좌투수 허준혁[43] 이 당시 이대호는 1루가 메인이었다[44] 김수완[45] 1위는 99롯데[46] 양승호[47] 이후 2018년에 경신한다.[48] 배장호, 장시환, 김유영, 박시영이 65가 넘고 윤길현, 조정훈, 강동호가 60이 넘기에 기본은 해줄수 있다.[49] 9위인 문규현을 빼고 해당 에카를 쓸 수도 있는데 이러면 호세를 쓸 경우 내야 수비를 3루 이대호-유격 번즈-2루 김동한-1루 최준석으로 쓰면 전부 수비등급이 D...[50] 7위인 김문호(좌타/밸런스/외야&1루) 대체[51] 9번으로 돌려서 중후반에 뒤집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52] 실질적으로 많이 나온 포지션은 1루! 또한 3루로도 간간히 출장했으며 지타로도 많이 나왔다[53] LG 출신 7번 이병규[마무리] A B C D E [54] 손아섭, 강민호/옥춘, 송승준, 유먼/김성배[55]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역대 최고 승률의 가을야구 실패[56] 강민호, 아두치, 황재균, 최준석/린드블럼, 레일리[57] 주 포지션 3루[58] 1루[59] 유격 B 3루 C[60] 주 포지션 1루[61] 임수혁의 가명[62] 수비력 중심으로 갈 경우, 유격 박계원, 3루 ACE이대호, 1루 마해영으로 라인업을 꾸릴 수 있으며, 수비를 신경쓰지 않고 가장 공격적으로 라인업을 가져가면 위 라인업에서 유격수를 95공필성으로 교체하면 된다.[63] 1루[64] 컴투스프로야구매니저 마이너 갤러리에서 해당 덱을 카드뭉치라고 표현한 것이 워낙에 빵 터져서 해당 덱을 포함한 온갖 예능쓰레기덱을 카드뭉치로 지칭한것에서 유래된 별명이다[외야] [유격] [65] 주 포지션 3루[66] 주 포지션 지명타자[67] 11장원준, 13송승준, 17박세웅으로 대체가능[R] A B 라이징추천[68] 박동희를 계투로 사용할 시 5선발 자리에 12유먼, 05손민한, 99문동환 등으로 대체 가능.[69] 12유먼, 05손민한, 99문동환 등으로 대체 가능. [70] 마무리에 18손승락을 기용할 경우 ACE 진명호를 대신 사용한다[71] 13김성배, 18손승락으로 대체 가능.[72] 경기도중 배영수를 폭행한 것 때문에 잔여시즌 출장정지를 당했음에도 괴랄한 성적을 기록했다. 타격 3위, 출루율 및 장타율 1위, 홈런 2위, 타점 3위 여기서 장타율은 7할에 조금 못미치는 0.695였으며 출루율은 5할을 돌파한 역대 한시즌 최고 출루율 기록이니... 만약 호세가 배영수를 폭행하지 않았다면 그해 골든글러브는 물론이고 MVP까지 노려볼만한 성적이었다.[73] KBO 리그 역사상 포수 최초로 3할 30홈런을 달성했으며, 역대 포수 OPS 1위를 기록함으로 KBO 리그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커리어하이 시즌[74] 타격 장타가 90을 넘는다.[75] 손승락이 꾸준히 준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신규 에카로 지정될 기대를 받았지만 19년 커리어 로우를 기록한 후 재계약에 실패하고 은퇴해버리는 바람에 롯데의 계투에카는 여전히 감감 무소식이다.강상수코인 떡락[76] 선동열을 제외한 단일시즌 선발 오버롤 1위, 2위는 같은 롯데의 86최동원(90)과 한화의 94정민철(90)[77] 기존 주전이던 선발 91박동희, 계투 00박석진 or 97박지철을 그대로 쓰는 것도 한 방법이다.[78] ACE 손아섭, ACE 박정태 등[79] 주포지션 1루, 수비등급 D[시즌/라이브] A B C 시즌 선수나 라이브 선수 중에 넣으면 됨.[80] 다만 포수의 경우, 99롯 단일과 99기반 다른 단듀까지 생각한다면 범용성이 더 높은 최기문을 추천한다.[81] 물론 타율, 출루율, 선구 등은 에아섭이 더 뛰어나다. 다만 단듀 특성상 몬카 및 에카가 홈런 및 장타력을 전담해야하기에 에대호가 더 적합하다. 대표적인 롯데단듀인 9910에선 주전 몬카들과 주요 에카들이 다 겹치는 상황이라 사실상 에아섭을 강제로 써야한다[82] 시즌중에는 에동희를 쓰고 일반적으로 오버롤이 더 오래 유지되는 선발 라카를 쓰는것을 추천한다.[83] 주 포지션 1루, 수비등급 D[84] 선호 타순상 상위&2번 기용에 딱 맞고 더 좋은 이대호, 황재균과도 총 스탯상 2만 차이나기에 무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