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팀덱/SK·S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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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팀덱 1. 개요[편집]
컴프매 SK 덱을 정리한 문서이다. 우승덱+준우승덱 그리고 가을야구 갔던덱 순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1.1. 추천 ACE 카드[편집]
컴프매의 경우 몬카 기용이 제한되는 단일-단듀덱과 흔들기3+해결사로 득점하는 올몬덱의 선호 에이스카드가 다르다. 과거에는 에이스카드의 버프가 정해져있었고 단일-단듀도 흔결로 점수를 내던 시절에는 단듀고 올몬이고 선타 에이스카드를 선호하였으나. 시간이 지나고 에이스카드 버프 변경이 가능해지고나선 단일단듀는 기용 숫자가 제한되는 몬카들로 최대한 점수를 뽑아먹기 위해 제일 잘치는 에카에 홈런-타격 버프를 다는 것이 대세로 떠올랐고 이에따라 에이스 카드의 퍼포먼스도 중시하게 되었다. 아래는 각 덱에서 추천되는 ACE카드 목록.
이진영(75)-과거 선타 에이스카드가 이진영과 정근우 뿐이었기에 필수적으로 기용해야 했던 카드였으며, 준수한 퍼포먼스로 버프 변경이 가능하게 된 현재도 각종 SK덱에 두루두루 쓰이는 여전히 현역인 만능 에이스카드이다. 추천 버프는 홈런-타격/선구-타격
박정권(75)-에이스 버프 변경이 가능해 진 이후 쓰이는 에이스카드. 보통 04이진영을 쓰게 될 때 쓰며, 에정권 자체도 나쁘지 않은 성적을 보여준다. 추천 버프는 선구-타격
최정(80)-퍼포먼스가 좋은 타 연도를 끌어올 수 있는 듀얼과 달리 최정의 퍼포먼스가 애매한 09SK 단일을 하게 될 때 쓰는 에이스카드. 09SK의 단점인 장타력 부족을 해결해준다. 추천 버프는 홈런-타격
이승호/채병용(77)-김광현과 켈리는 보통 주류 단듀덱에 대부분 몬카로 들어있다보니 대체제로 쓰인다. 추천 버프는 제구-변화
정우람(87)-버프가 고정되어 있을 땐 SK에서 제구-변화를 가진 유일한 계투 에카이었던데다, 제구-변화 버프를 가진 에카중 가장 스탯이 높았고 재평가 이전엔 뭔가 부족한 정우람 몬카들 때문에 자주 쓰이던 에이스카드. 현재는 에이스카드의 버프 변경이 가능해지고 몬스터 정우람 카드들의 스탯도 떡상하여 드림 올스타 이외에는 잘 보이지 않...았으나, 코치 시스템 도입으로 06오승환을 투수 코치로 쓰게 된 골든글러브덱에서 다시 사랑받는 중이다. 추천 버프는 제구-변화
조웅천(80)-버프 변경 가능+정우람 상향이후 쓰이는 에이스카드. 추천 버프는 제구-변화
00연대 SK의 경우 박희수 에카를 사용한다.
2. 우승덱[편집]
2.1. '07 SK와이번스 (10몬)[편집]
SK 우승덱 중에서는 몬카가 제일 많은 덱이다. 타자-선발-불펜 골고루 몬카를 부여받아서 제법 무난해보이지만 그러나 어딘가 모자란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단독으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덱이다. 올몬용으로 조웅천과 정대현 정도만 수집하는 정도...
2.2. '08 SK와이번스 (8몬)[편집]
07SK의 하위호환. 작년보다 몬카 수가 2명 줄었다. 그것도 타자몬에서 줄어든게 문제. 그나마 3명 다 클린업이라서 망정이지만... 단독으로는 거의 쓰지 않는 덱이다. 올몬용으로 1선발 김광현과 박재홍, 두 카드 정도만 쓸만하다.
2.3. '10 SK와이번스 (10몬)[편집]
일단 투수진이 매우 준수하다. 선발진에 김광현-카도쿠라-송은범으로 이어지는 몬카 3인방은 매우 훌륭한 편이고, 4,5선발이 아쉽지만 에카로 매꿔버리면 그만이다. 불펜진은 훌륭하다 못해 철벽 그 자체. 정우람은 말할것도 없고 전병두, 정대현, 이승호까지 필승조, 마무리 ,추격조까지 골고루 몬카를 배정 받아 뒷문 걱정은 전혀 필요없을 것이다.
문제는 3몬카로 구성된 타자진. 몬카를 부여받은 최정과 박정권은 준수한 편이고 골글인데 스페여서 아쉬웠던 김강민은 20년 10월 업데이트로 드디어 몬카로 배정받게 된다. 그러나 투수진으로만 우승한 물빠따덱 답게 나머지는 시원찮다. 상위 타순에 정근우와 박재상은 둘 다 오버롤 70을 넘겨 봐줄만 하나 그 나머지가 오버롤 60대 후반의 오버롤로 구성되어 영 시원찮다. 타자에카는 클린업 자리에 들어갈수 있는 선수 아무나 이진영이나 이호준, 상위타순 보강하고 싶으면 정근우 등을 추천한다.
시카/라카는 5선발이나 타자 한 자리에 구멍을 매꿔줘야하는데 취향껏 선택하자.
이렇게 우승덱임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상당히 나사빠진 부분이 많아서 초창기에는 하는 사람이 많았으나 요즘은 우승뱃지를 목적으로 하는것 외에는 단독으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덱이다.
2.4. '18 SK와이번스 (9몬)[편집]
8년 만에 등장한 SK의 우승덱으로, 8몬을 배정받아 단일덱 최대치까지 몬카를 채용할 수 있다. 투타 각각 4장으로 투타 밸런스가 잘 맞는 편이며 그 중 오버롤 80이 넘는 몬카가 5장이기에 개인의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괜찮은 편이다.
타선은 최강 2번타자로 불렸던 한국시리즈 MVP 한동민 로맥아더장군 정작 타율은 낮았으나, 낮은 타율을 엄청난 홈런으로 메운 최정 FA로이드의 위력을 보여준 포수 이재원까지 몬카다.
스페도 괜찮은게 규정타석 부족으로 몬카는 못받은게 아쉬울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김강민. 1번 노토바이 노수광이 있다. 반면 오버롤은 괜찮으나 타격수치가 낮은 김동엽 타격은 높은데 수비에서 불안한 최항은 다소 아쉽다.
투수는 김광현-켈리-박종훈으로 이어지는 몬카 선발진이 상당히 강력하다. 반면 문승원의 변화가 높지 않고 기대를 모으던 산체스가 5선발 오버롤로 나오면서 애매해진건 아쉬운점
더 문제는 불펜진이다. 김태훈은 그 철벽 불펜으로 유명한 SK몬덱에 불펜 후보용으로 간간히 사용될 정도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만 정규시즌의 기록이 말해주듯 나머지가 노답이다. 마무리 신재웅(76)은 봐줄만하나 김태훈을 제외한 계투진이 모두 오버롤 70을 넘기지 못해 허수아비라는 것(...) 역전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 김태훈을 길게 운용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에카의 경우 에이스 박희수를 마무리로 쓰거나 에이스 이승호, 채병용을 선발로 사용할 수 있다.
시카/라카는 선발을 쓰는 것이 이로워 보인다.
하지만 이와 같이 강력한 몬카를 지녔다는 점에서 단일듀얼덱의 파트로써 평가가 좋은 편이다. 김태훈이나 박종훈과 같이 처음 몬카를 받은 경우와, 로맥과 같이 이전보다 좋게 나온 경우도 있기에 상당히 많은 덱에서 중복 없이 몬카를 채용할 수 있다. 현재는 07, 08, 09, 10년의 왕조시절 덱과의 조합이 연구되고 있다. 김광현을 제외한 선발 몬카가 겹치지 않아서 대부분 5선발몬 구성이 가능하며 18SK의 빈약한 계투를 벌떼야구의 왕조시절 계투진이 보완해준다. 타선에서는 약 10년 전 SK의 단점이었던 빈약한 장타력을 한동민-최정-로맥 트리오가 해소해주며[10] 18SK의 단점인 테이블세터를 왕조시절 정근우가 해소해주면서 상당한 타선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단일덱보다는 왕조시절 SK와의 듀얼덱으로 연구가 많이 되고 있다. 그나마 타자진의 존재 덕분인지 SK우승 덱 중에서는 단독으로 제일 많이 쓰는 덱이다.
11월 12일 패치로 신재웅이 상향을 받아 새로 몬스터카드로 지정되었다.
2.5. '22 SSG 랜더스 (7몬)[편집]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리그 우승을 달성하고, 한국시리즈에서 키움과의 혈전끝에 4:2로 통합 우승에 성공한 22 랜더스. 퍼펙트 피쳐 폰트와 미국에서 돌아온 김광현의 원투펀치가 눈에 띈다. 허나 투고타저의 영향으로 리그 전체적으로 타자몬의 성능이 낮은데다 몬스터 카드를 기대했던 노경은은 결국 계투 출장 이닝이 선발 이닝을 넘지 못하며 3점대 방어율에 12승을 거두고도 저조한 오버롤의 선발카드로 나와버렸고, 오원석이 막판 부진으로 오버롤이 2 깎이며 몬카에서 탈락해 우승덱 치고는 몬카들의 질이 많이 좋지 않다. 최정과 한유섬도 좌상바라는 문제가 있는데다 심지어 그나마 몬스터카드를 받은 불펜 몬카는 둘다 마무리로 출시되어 단일 기용시 스탯 손해가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이렇듯 폰트를 제외한 몬카들의 경쟁력이 애매하고 폰트마저도 00-10 SK 버프를 깨고 넣기엔 애매하다는 평 때문에 올몬, 듀얼용 덱으로써의 메리트는 떨어지지만 그래도 나름 밸런스잡힌 3타 2선 2계라는 구성 덕분에 22래더에서는 선발에 시즌/라이브, 에이스, 라이징을 총 동원해 선발진 구멍을 메울수 있어 상위권 덱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있다.[11]
3. 준우승덱[편집]
3.1. '03 SK와이번스 (5몬)[편집]
하지만 몬카들의 성능이 저열하고 그나마 오버롤이 높은 조웅천은 07년 스탯이 더 좋기에 사용되지 않는다. 00연대 SK를 해도 열어둘 일이 없는 덱
3.2. '09 SK와이번스 (11몬)[편집]
게임 오픈 초기 슼야매 오명의 원흉(?)이자 SK덱중 가장 강력한 덱이다.[19] 야수진은 하위타선까지 통틀어 주전 선수의 오버롤이 모두 70이상. 특히 상위타선이 강력. 정근우(78), 박재상(75)의 2몬스터가 출루 하나는 보장한다. 둘 다 흔들기 또는 대도를 장착해 투수 멘탈 흔들기가 수월하다. 다만 타점을 해결해줘야할 클린업이 매우 빈약해서 몬스터 최정(77)조차 조4와 해결을 달아줘야 겨우 3할 20홈런을 들락날락한다. 박정권(73)이 그나마 낫고 나머지 한 자리는 김재현(75), 박재홍(73) 중 택1 하면 된다. 하위는 나주환(73), 박경완(72), 김강민(71)과 클린업에 들어가지 못 한 김재현, 박재홍 중 하나로 채우거나 아예 정상호(71)가 타격이 괜찮으니 수부제를 달아줄 경우 지명타자로 기용해도 괜찮다. 선발진도 김광현(78) 1몬이지만 4선발까지 모두 70이상이라 그런대로 막아준다. 벌떼야구의 SK답게 불펜이 강력. 필승조인 전병두(81), 이승호(73)가 좌완의 이점이 있다. 추격조도 정우람(66), 윤길현(65)이 평균을 살짝 웃돈다. 게다가 마무리 정대현(75)은 언더. 따라서 오픈 초 단일덱이 대세에 스페셜도 제 몫을 하던 시절에는 구멍이 없는 덱으로 평가받았다.
여기까지가 에이스카드 업데이트 이전, 슼야매 시절의 09SK이다.
이러한 구멍이 없는 황금 밸런스가 에이스카드 업데이트 후엔 도리어 약점이 되었다. 92빙그레, 00현대, 14삼성처럼 1~2개의 구멍을 완벽하게 메우면서 날아오른 덱이 있는 반면, 09SK는 이미 잘 짜여진 로스터에서 무엇을 넣고 빼야할지 애매한 덱이 되었다. 몬카를 빼고 에이스카드를 넣을 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투수에서는 이 해 부진했던 계투 정우람(85)을 넣어 최강의 계투진을 구성할 수 있으나 야수가 문제다. 이 당시 후보에는 박정권(75), 김강민(73)이 있었다. 이후 단방 패치를 통해 박경완-정상호 2방이 불가능해지면서 간접적인 너프를 받았다.
16.4.21 업데이트서 몬카가 무려 11장으로 추가되어 전력이 상승되었다.
투수쪽에서는 5선발 카도쿠라를 제외한 김광현(78), 고효준(78), 글로버(76), 송은범(75) 4명이 몬카를 받았고 계투진에서는 이승호(76)가 추가되어 어마어마한 투수진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이미 푸른 몬스터로 불리던 고효준 대신에, 글로버나 송은범을 몬카로 채용하고 계투진에서는 스페셜 전병두도 상당히 성적이 좋으므로 1계투로 에이스 정우람을 기용하는 방안이 나오고 있다. 업데이트 이후에는 김광현과 고효준의 강력한 원투펀치에 성향에 따라 3선발로 글로버/송은범 몬카를 쓰거나 몬병두-에우람의 철벽 계투진을 구성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에우람 대신에 답도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카도쿠라를 빼고 에병용을 기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에카 버프상 에우람을 기용하는 경우가 많다.
장타패치 이후, 푸른몬카 고효준의 시대가 끝나고 몬정의 퍼포먼스가 개선되면서 카드 기용에 큰 변동이 예상된다. 더불어 고효준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스페마무리가 방화범(..)이 된 타고투저의 상황에서 재평가 이후 비주전으로 불렸던 몬대현을 다시 기용하는 경우도 드물지만 발견되고 있다. 다만 대세는 부동의 1선발 김광현과 글로버 또는 송은범 몬카로 2선발몬을 구축하고 몬병두-에우람의 불펜진으로 틀어막는 기용으로 보인다. 마무리는 불안하지만 슾대현은 소3이나 끝판을 달아주어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경향이다. 타자진의 경우 조4해결 몬정이 챔리에서 3할 30홈런을 찍는 기염을 토하면서 채용을 고려해봐야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도 심심치않게 나오고 있다. 하지만 에정의 퍼포먼스도 상대적으로 증가했을 뿐더러 몬재현의 퍼포먼스 또한 꾸준히 좋기에 몬정의 입지가 넓어보이지는 않는다.
2017년 2월 22일 업데이트를 통해서 이진영 에이스카드가 추가되면서 간접적으로 상향을 받았다. 기존에 주로 사용하던 에이스 최정은 주루/타격상승으로 패시브는 나쁘지만 에이스타자 중에서 제일 성적이 좋아서 어쩔수 없이 사용하던 카드였다면 이진영은 sk시절 몬카나 스페들의 성적이 좋아서 에카의 성적또한
2017년 4월 평가는 장타패치를 기점으로 16두에게 단일 5대장의 말석을 내주었다는 평이다. 80년대 에카추가, 장타패치등을 거치면서 다른덱에 비해 받은 버프가 없어지면서 평가가 하락했고 시간이 지난 16두 완성덱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단일 5대장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대체적인 평가는 상위권덱의 기준점이 되고 있다.
하지만 단일덱 8몬 확장 패치로 다시 상향. 8몬 패치로 많이 기용하는 방식은 4타자-4선발, 혹은 3타자(최정 제외)-4선발-1계투. 유저들 사이에서 에이스카드의 경우 투수는 몬카도 안부러운 정우람의 퍼포먼스가 가장 뛰어나며 타자는 자체 퍼포먼스는 최정이 가장 좋으나 버프를 감안하면 이진영 또한 괜찮다고 한다. 이진영의 퍼포먼스도 최정을 제외하면 다른 에카에 밀리진 않는다. 단, 에이스 최정은 09SK의 최대 약점인 빈약한 장타력을 채워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시즌 카드가 개편되어 팀 상관 없이 기용할 수 있으며 20렙으로 상향되고 스킬도 2개까지 쓸 수 있게 바뀌면서 허약했던 5선발을 바꿀 수 있게 되어 큰 약점을 지울 수 있게 되었다.
2018년도 시즌이 종료된 후 4년간 SK에서 활약하고 MLB로 떠난 켈리가 정우람과 똑같은 버프를 가진 에이스카드로 추가되면서, 선발진의 큰 공백이었던 5선발 스페 카도쿠라를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경우 타자 몬카를 최정을 제외한 3명을 쓰면서 계투에 몬병두를 사용해서 선발진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 더불어, 18SK가 강력한 장타력을 가진 덱으로 나오면서 듀얼로 연구가 많이 되고 있다. 이후 에이스카드 버프 변경이 가능해지면서 ACE 최정 기용이 정석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몬스터 카드는 이승호, 정대현, 최정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을 사용하고 5선발에 시즌/라이브 선수, 승리조B에 ACE정우람, 3루에 ACE최정을 사용하면 된다.
3.3. '11 SK와이번스 (6몬)[편집]
시카/라카는 타자
에카는 타자는 외야 클린업 투수는 선발
3.4. '12 SK와이번스 (7몬)[편집]
각종 올몬 주전인 박희수 외에는 별 특별한 것이 없는 덱. 타자진이 2몬으로 엄청난 물빠따덱에 선발 몬카는 1명밖에 없다...
4. 그외 가을야구 간 덱[편집]
4.1. '05 SK와이번스 (10몬)[편집]
정규시즌에서 3위를 기록했으나 준플레이오프에서 4위인 한화한테 패하며 탈락한 05SK
16.04.21 업데이트에서 몬카 5장이 대폭 추가되어 사용할만해진 단일덱이다. 선발2몬, 타자4몬, 계투2몬, 마무리1몬으로 몬스터카드의 분배가 균형잡혀있다.
업데이트 이전에는 불펜은 좋았지만 선발 몬카가 없는게 흠이었는데, 2개의 선발 몬카가 추가되면서 꽤 좋아졌다. 타선도 SK 단일덱에선 상당한 수준이여서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나쁘지 않은 수준의 단일덱으로 활용할 정도로 상향이 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에는 신승현이 올몬 주전이기도 해서 열어두는 SK 유저들이 많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듀얼로 활용하기 좋은 17,18 SK덱이 나오고 지속적인 패치와 재평가로 신승현, 위재영이 올몬은 커녕 00연대 SK에도 못들어갈 정도가 되면서 열 일이 없는 연도로 전락하고 말았다.
4.2. '19 SK와이번스 (8몬)[편집]
정규시즌 우승 직전 막판의 대형 삽질로 우승을 놓쳤고, 플레이오프에서 키움에게 셧아웃을 당한 19SK.
극강의 투수진이었던 시즌임을 감안하여 몬스터가 투수쪽에 많이 집중되어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선발 3몬은 여전한 1선발 김광현을 필두로 새롭게 올몬자리를 꿰찰 산체스, 18시즌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데뷔 첫 두자리수 승수를 달성한 문승원까지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18시즌에 비해 폭망한 박종훈 그리고 대체선발로 들어와서 초반에 잘했으나 후반기 부침이 심했던 소사는 다소 아쉽다.
계투진은 18시즌에 비해 막강해졌다. 첫 마무리전환이후 세이브왕을 차지하며 뒷문을 든든히 지킨 하재훈, 환골탈태하며 구단 우완불펜 최초 20홀드+인 33홀드를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낸 서진용, 비록 시즌 초반인 마무리시절과 후반기에 아쉬웠지만 중간계투 시절은 나은 모습을 보인 김태훈까지 불펜 원투펀치도 막강하다
반면 타자는 그 물빠따덱이지만 그래도 우승을 했던 10SK 보다도 심각한 수준으로 공인구가 바뀐 여파를 제대로 맞은 팀답게 최정 로맥말고는 믿을 타자가 없으며 그 로맥마저도 저열한 좌타수치(68)때문에 2 타격스킬을 달아줘도 영 좋지 못하다. 부상으로 폭망한 한동민, 극악의 볼삼비다운 선구 스탯과 낮은 수비스탯 때문에 오버롤이 많이 까인 고종욱, 부실하다 못해 심각한 2루수[27]까지. 단독으로 쓰기보다는 듀얼을 권한다. 극강의 투수진 때문에 0919 듀얼이 가뭄에 콩나듯 가끔씩 보인다.
실전에서는 답이 없는 2루에 시카/라카 사용이 강제되며, 단 두개뿐인 타자 몬카의 2타격스킬 사용을 위해서 둘 중 한 명을 지명타자에 배치한 뒤 몬카에 조사결/수부결을 달아주고 비어있는 1루/3루에 나주환을 쓰거나
1루에 에정권을 쓰고 정의윤을 외야로 보내는 방법이 있다.
4.3. '23 SSG 랜더스 (6몬)[편집]
작년도 우승팀의 빠른 가을야구 퇴장. 최정은 2008년부터 16년 연속 몬카가 나오는 기염을 보여주었고, 에레디아가 몬카가 되지 못한게 아쉬운 부분.
5. 올스타[편집]
5.1. 팀-연대 올스타[편집]
5.1.1. 2000년대[편집]
기존에는 1선발인 08김광현을 제외하면 쓸만한 선발 투수가 없다시피 한 상황이었고 김광현도 다른 올몬들과 비교하였을 때 많이 밀리는 편이었지만 좌투수 패치 이후 김광현과 이승호가 버프를 받아 약간 더 좋아졌다. 팀 전체로 보았을 때 SK 올스타와도 어느정도 비벼볼 만 할 정도로 좋아졌다는 평가.
타자진은 SK 올스타에서도 1군으로 쓰이거나 1.5군으로 쓰이는 카드들이 대부분이지만 대부분 똑딱이로 구성되어 있어 체감 성능이 별로 좋지 않다. 장타력을 책임져줄 페르난데스가 흔결로는 성적이 영 안나오며 박경완을 포수로 써야하기 때문에...
5.1.2. 2010년대[편집]
투수진은 막강한 위용을 자랑하며, 바리에이션도 다양하다. 3계 자리에 15전유수(79)를 기용할 수도 있으며, 11정우람을 2계로 기용하고 마무리를 10이승호나 19하재훈으로 대체할 수도 있다. 오버롤은 하재훈이 이승호에 비해 더 높지만 우투인데다 극단적인 우상바라 좌투에 좌우밸런스가 좋은 이승호가 더 높은 평가를 받는 편.
타선의 경우 로맥과 최정이란 기둥은 있지만 키스톤 라인이 폭탄인 덱이다. 유격수는 12/19 최정, 2루는 10박정권과 17로맥이 있지만 12최정을 빼면 수비등급이 D인데다가 최정은 17, 로맥은 18이 더 인기가 높고 공수 양면에서 중추라 대체해서 기용하기는 어려웠다.
2020년 10월 오버롤 70이상의 골든글러브 레코드를 보유한 선수에게 몬스터 등급을 부여하는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면서 2루 자리에 13정근우를 몬스터 카드로 기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경우 17최정/14박정권을 모두 원래 포지션에 기용하면서 시즌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라인업을 꾸릴 수 있게 된다.
11월 12일 계투 오버롤 재조정 패치로 대부분의 계투진 오버롤이 크게 상승했다. 특히 눈여겨볼 곳이 마무리 자리인데 기존 10이승호는 아무 조정도 받지 못한 반면 19하재훈의 오버롤이 크게 상승했고 문제점이었던 우변도 81로 상향되어 우상바에서 탈출했다. 따라서 15정우람 대신 11정우람을 계투로, 19하재훈을 마무리로 하는 라인업도 가능하며 10이승호는 더이상 기용되지 않는다.
5.2. 팀-연대(듀얼) 올스타[편집]
5.2.1. 00's-10's 올스타[편집]
SK올몬덱에서 00년대와 10년대만 듀얼을 이루어 더 업그레이드 된 년도 듀얼 올몬덱. 기존 올몬덱에서 21폰트만 빠진 것외에는 크게 달라진 것이 없으며 버프량이 더 증가하여 올몬덱보다 더 많이 보일듯 하다.
5.3. SK 올스타[편집]
- 추천 타순
- 정근우 - 김재현 - 최정 - 로맥 - 브리또 - 한동민 - 이진영 - 박경완 - 박재홍
- 위 타순에서 거의 변하지 않는 1, 2, 3, 4번 이외에는 시즌을 타는 대로 배치하는 것이 좋다.
추천 타자 라이징 카드:94이종범, 91장종훈, 12강정호 등의 유격수/93동봉철, 09김현수, 87이정훈 등의 외야수
추천 투수 라이징 카드:87한희민, 13이재학, 91이강철 등의 언더&사이드 선발투수
2015년 이전에는 눈물나는 물빠따와 꽤 쓸만한 투수진을 갖춘 전형적인 짠물야구 덱. 다방마님이 건재하던 시절에는 포수 포지션 수비가 가능한 11최정, 14이재원, 04박경완과 스페셜 11김강민을 동원한 4방마님 덱이 대세였다. 이 때는 타선의 뜬금포로 1:0, 2:0으로 이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2017, 2018시즌 현실 야구의 와이번스가 뻥타선을 장착함에 따라 게임의 타순도 크게 좋아졌다. 당장 타선의 유이한 80대 오버롤 두 명(17최정, 18로맥)이 이 시기에 나왔고, 17한유섬[39]은 SK올스타의 부족한 좌타 라인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 준 좋은 카드.
투수진은 전통의 투수력 강팀답게 중-상위권을 마크해 왔다. 특히 이 덱의 장점은 12박희수, 11정우람 두 홀드왕이 1, 2계투를 책임지며 그 09전병두가 3계투를 맏는 어머어머한 계투진. 마무리 07정대현도 살짝 부족한 제구가 신경쓰이지만, 인게임 퍼포먼스는 올스타덱 마무리 상위권이다.
하지만 화려한 계투진에 비해 좀 아쉬운 선발진이 문제. 1선발 08(10)김광현은 오버롤값을 못하며, 외인 선발 17켈리, 13세든, 10카도쿠라 모두 SK라서 선발진에 들어가는 수준이다. 게다가 타팀이라면 쳐다도 보지 않을 오버롤 70대의 09고효준 까지. 하지만 고효준은 낮은 오버롤에도 좌완이라는 핸드타입과 변화-제구에 몰빵된 좋은 스텟분배의 이점을 살려 잘 던지는 편이며, 세든과 켈리는 레코드를 전부 오픈하면 괜찮게 던진다는 평가가 있다.
이러한 선발진의 약점도 2019시즌 업데이트 후 19산체스의 추가 및 좌완투수 재평가로 인한 08김광현의 상향으로 상당히 안정권으로 올라왔다. 2020년에는 삼성, 해태·KIA, OB·두산, 삼미·청보·태평양·현대올스타 정도가 확실히 SK 올스타에 비해 우위이며, 롯데, MBC·LG, 10's NC 올스타와는 엎치락뒤치락 하는 형국. 창단한 지 40년이 거의 다 된 원년팀의 절반 정도의 역사를 가진 팀으로서는 괜찮은 성적이라 볼 수 있다.
11월 12일 계투 재평가 업데이트로 대부분 계투진의 오버롤이 상승했으며, 그 중 85->87로 증가한 서진용과 오버롤 90을 돌파한 15정우람이 눈에 띈다. 기존의 11정우람이 좌변 80대로 오버롤대비 아쉬운 퍼포먼스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상향되고 좌우밸런스가 준수한 15정우람을 2계투로 연구하는 유저들이 보이고 있다. 3계투는 서진용이 주전으로 가되 마찬가지로 상향된 오버롤 85의 좌완인 19김태훈을 대신 기용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주전이던 전병두는 패치 대상에서 제외되어 아직도 오버롤이 83밖에 되지 않아 비주전이라는 의견과 준수한 레코드 덕분에 여전히 활용이 가능한 카드라는 의견이 갈린다.
2월 기준으로 전병두는 여전히 서진용과 번갈아가며 3계투로 기용되고 있으나, 기대를 받았던 15정우람이 패치전이나 후나 계투에선 애매한 퍼포먼스를 보이며 계투로는 다시 11정우람을 꺼내드는 추세.
주전 지명타자인 05김재현이 노말카드급의 주루, 수비스탯으로 72라는 처참한 오버롤을 갖고 있어서 오버롤만 보고 기용에 의문을 품을 수 있는데, 높은 타격과 선구 수치로 일정 이상의 출루율을 보장해 주는 좋은 카드이다. 다만 오버롤 때문에 SK올스타가 10s SK 올스타보다 팀 전력이 낮은 현상이 발생한다(...)
21 업데이트로 오버롤 86의 폰트가 추가되었다. 변-제는 기존 1,2선발이던 08김광현, 19산체스 보다도 높은 99-92로 스탯은 강력하지만 낮은 멘탈, 체력과 아쉬운 레코드로 인해 3선발 정도의 성능이 예상된다.
22시즌에 폰트가 87 오버롤과 준수한 레코드로 업그레이드 되었고 메이저에서 돌아온 김광현 또한 86의 오버롤을 받았지만, 리그 MVP '08의 하위호환인 관계로 폰트 하나만 보고 연대버프를 포기하긴 아깝다. 후보군을 더 꼽자면 상위 2번 선호의 외야수 최지훈 정도.
6. 추천 단듀[편집]
6.1. 09-17 SK[편집]
항상 SK 최고 단일로 불려왔으나 장타력의 부재가 아쉬웠던 09에 커리어하이를 달성한 최정과 리그를 대표하는 좌타거포로 성장한 한유섬이 존재하는 17을 결합한 듀얼덱. 최정과 한유섬의 가세로 탄탄한 클린업 듀오를 얻었으며, 몬카의 양은 많지만 질은 조금 낮았던 선발진[41]에 확실한 1선발 켈리와 사이드암 박종훈이 힘을 보탠다. 계투진도 서진용, 박정배가 추가되어 깨알같이 강화된다.
투수에카는 취향이 갈린다. 슾대현이 처참한 좌상스탯으로 인해 1스킬로는 블론머신이 되어버리는지라 아예 몬대현을 쓰던가 반드시 마무리자리를 시즌/라이브든 에이스든 보강을 확실히 해 주어야 한다. 선발 에카를 쓸 경우 켈리와 김광현이 전부 몬스터카드로 존재하기에 3옵션인 이승호or채병용을 써야하며 마무리 에카는 스탯이 가장 좋은 박희수를 쓰게 된다.
좀더 확실한 장타력 확보를 위해 에이스카드로 박정권이나 로맥을 연구중이기도 하다.
6.2. 09-18 SK[편집]
17에 비하면 최정이 공갈포가 되었고 켈리의 레코드가 다운그레이드 되었지만 그 반대급부로 로맥과 박종훈이 크게 상향되었다. 켈리도 17과 비교했을때 변화 수치가 크게 올라 둘 사이의 성적차는 적은 편이고 최정 또한 2타격 스킬로 기용시 나쁘지않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김광현은 18이 오버롤이 1 더 높으나 레코드 차이로 09가 주로 쓰이는 편.
기용 가능한 타자몬카가 많다보니 다양한 라인업이 보인다. 박재상 대신 한유섬을 쓰는 라인업, 이재원 몬스터를 지명타자로 쓰는 라인업[42], 공갈포 18최정대신 준수한 에카인 ACE최정을 쓰는 라인업 등. 투수진의 경우 5선발몬에 에우람+시카마무리 조합이나 0917처럼 4선발몬 몬병두+에카 마무리나 4선발몬 에우람+몬대현 마무리도 보이는 중. 신재웅이 상향으로 몬카로 지정된 이후 처참한 좌변의 정대현몬 대신 몬재웅을 건드려보는 유저들도 종종 있다.
6.3. 09-19 SK[편집]
빈약한 타자진과 이에 반비례하는 막강한 투수진이 특징인 덱. 19SK의 타선은 공인구의 여파에 그대로 직격당해 최정, 로맥을 제외하고는 한심한 수준이고 이중 로맥마저도 낮은 좌타수치(68)로 2스킬로도 성적이 잘 안나오지만 그래도 2스킬과 단듀버프의 힘, 09SK의 밥상을 떠먹여주는 수준의 강력한 테이블세터진의 힘으로 최소한의 타격성적은 그럭저럭 나오는 편이다. 빈약한 장타력을 메꾸기 위해 김재현을 외야로 보내고 에카 박정권이나 이호준, 한유섬 등을 써보는 유저도 많은 편.
하지만 이 단듀의 진짜 강점은 투수진. 우선 한국적응을 마치고 괴물로 각성한 산체스와 부활한 김광현[44]의 원투펀치는 웬만한 단듀 사이에서도 탑급이고 검증된 고효준과 구위가 낮아 오버롤이 낮게 찍혔을 뿐 높은 변화 제구로 오버롤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문승원에 에이스 켈리까지 든든하다.
계투진은 한술 더떠서 멤버 전원이 몬스터카드, 그중에서도 80 이상의 몬스터카드가 무려 4장이라는 초 호화 계투진. [45] 계투전원 80이상+푸른 몬카 06오승환을 쓰는 15-06삼성급은 아니지만 웬만한 단듀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단단한 불펜이 특징이다. 오버롤 87의 커리어하이를 달성한 서진용과 85 김태훈, 83 전병두 좌완듀오에 상향을 받아 우상바를 탈출해 스페로도 잘하는 하재훈까지 버릴 카드가 없다. 덕분에 06-15삼성처럼 시즌, 라이브의 기용이 상당히 자유로운 편인데, 시즌기간에는 강력한 라이브타자를 넣어 빈약한 타선을 강화하고 비시즌 기간에는 타자 시카의 성적이 저조하다보니 시즌 선발+ACE정우람 기용으로 가뜩이나 강한 불펜진을 더 세게 만들어 뒷문을 틀어막는 것이 추천된다. 초기에는 약한 타자진때문에 저평가 받았으나 최근들어 잠재력을 인정받고 단듀래더에서도 SK덱 중에서 꽤나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덱.
7. 기타 예능덱[편집]
추가적인 덱 효과는 없는 단순히 재미를 위한 컨셉덱 목록. 에이스카드와 라이징카드도 최대한 덱 컨셉에 맞춰서 기용하였다.
7.1. 핸드타입 별 분류[편집]
7.1.1. 우투우타 올스타[편집]
7.1.2. 좌투좌타 올스타[편집]
7.2. 성적 기반 분류[편집]
7.2.1. 우승덱 올스타[편집]
7.2.2. 준우승덱 올스타[편집]
7.3. 기타[편집]
7.3.1. 토종 올스타[편집]
7.3.2. 타이틀홀더 올스타[편집]
7.3.3. 국가대표 참여선수 올스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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