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스트럴(엑스맨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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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엑스맨 유니버스의 케스트럴. 배우는 힙합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로 유명한 가수 will.i.am으로 첫 영화 데뷔라고 한다.
2. 행적[편집]
2.1. 엑스맨 탄생: 울버린[편집]
윌리엄 스트라이커 대령이 지휘하고 있던 특수부대에 소속되어 있던 로건의 동료.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인물들도 순간이동을 시킬 수 있는 뮤턴트로 나이트크롤러와 비슷한 능력을 가졌다. 다만 나이트크롤러와의 차이점이라면 나이트크롤러는 연기를 뿜으며 말그대로 몸 전체를 한 번에 순간이동 하는 반면
이쪽은 순간이동 할 때 자세히보면 근육과 뼈가 보이는데, 이를 보아하니 신체기관이 단계별로 빠른속도로 소환되는 방식인 것 같다.[1][2] 폭발물을 다루는 데에도 능숙하며 복싱에도 일가견이 있어 보인다.
로건이 특수부대를 탈퇴한 뒤 시간이 지나 그도 탈퇴 하였으며, 로건과 함께 블롭을 찾아가 섬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
로건이 갬빗을 설득하러 간 사이 망을 보던 도중 빅터 크리드와 재회하게 되고 로건을 대신해 자신의 뮤턴트 능력을 이용해서 그를 공격했으나 패배하고 빅터에게 살해당한다.[3] 이때, 잠깐이나마 순간이동을 이용한 액션을 보여주는데 제법 멋지다.
그리고 세포는 빅터가 채취 후 웨폰 XI에게 이식된다.
원작에서의 모습.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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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단에 서술될 얘기지만 이런 특징 때문인지 빅터에게 척추를 뽑혀 패배했다.[2] 이는 후에 웨폰 XI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3] 이동 경로에다가 공격을 가한 것. 빅터가 "척추가 느껴지는군."이란 대사를 치는데 해당 장면을 자세히 보면 진짜 척추를 쥐고 있다. 그의 패배는 "넌 예측 가능해"라는 말로 암시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