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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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베트남계 미국인인 싱어송라이터.
예명인 케시(Keshi)로 불리며, 본명은 케이시 루옹이다.
2. 미니 앨범[편집]
3. 싱글[편집]
4. 앨범[편집]
5. 여담[편집]
- 13세 때 할아버지를 통해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 뒤로는 할아버지의 베트남 음악책을 사용하면서 독학으로 악기를 배웠다고 한다.
- 케시(keshi)라는 이름은 어릴 적 여자친구의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4]관련 인터뷰 [5]
- "Mai"와 약혼하였다. 앨범 [GABRIEL] 중 "UNDERSTAND"는 약혼자 "Mai"에게 바치는 노래이다.
- 2019년에 간호사로서의 직업을 그만두고 "Island records"와 계약하기 위해 뉴욕으로 떠났다.
- 그의 음악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음악가는 "John Mayer"와 "Ed Sheeran"이라고 한다.
- 2022년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광진구에 있는 YES 24 라이브 홀에서 내한공연을 펼쳤다. 참고로 박재범이 관람하고 있었다. +DKZ 박재찬도 관람하고 있었다. +Trade L[6]도 관람하고 있었다.[7]
- EP skeletons 중 "skeletons는 Keshi가 암병동에서 간호사로 일할 당시 느낀 감정[8]을 담아 만든 노래라고 한다.
- keshi의 인스타그램 팬 계정 중 가장 많은 수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계정은 "keshiupdates"이다.[9][10][11]
-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에 출연한 "츠바킬"의 "아카넨"은 Keshi의 팬으로 보인다.[12][13]
- 형제로는 형이 한 명 있다고 한다.
-
에서 세븐틴 도겸의 통화 연결음으로 Keshi의 skeletons이 나오는 장면이 있다.[14] - 손등에 hell/heaven 타투가 있다.[15]
- 스포티파이 월별 청취자 수가 1000만 명에 육박한다.[16]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0 12:55:31에 나무위키 케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어린 시절 여자친구의 어머님이 지어준 별명으로부터 이름을 따왔다.[2] 5'8 ft [3] 텍사스 메디컬 센터에서 2년 동안 종양학 간호사로 일했었다.[4] 초등학교 5,6학년 때부터 소꿉친구로 지낸 친한 친구라고 한다.[5] 여자친구인 Mai의 일본인 부모님이 본명인 케이시를 케시로 발음하여 불렀다고 한다.[6] 고등래퍼4 우승자[7] Keshi와 함께 사진도 찍은 것으로 봐서는 VIP 티켓을 구매한 것으로 보인다. [8] 그래서인지 노래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우울하다.[9] 싱가포르 국적의 팬이 운영 중이다[10] 2023년에 계정주의 군입대로 인해 현재는 다른 사람이 계정을 운영 중이다[11] Keshi도 가끔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다[12]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Keshi의 노래를 몇 번 올린 적이 있다.[13] Keshi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중이며 게시물에 좋아요를 항상 누른다.[14] 다른 멤버들이 이 노래를 흥얼거리는 장면도 나온다.[15] 그 타투를 그대로 따라한 팬까지 존재한다.[16] 900만 명에서 1100만 명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