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 마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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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 마치코
(きょうマチ(|Kyo Machiko


파일:京マチ子.jpg

본명
矢野 元子(やの もとこ (야노 모토코, Motoko Yanko)
출생
1924년 3월 25일
오사카부 오사카시 미나토구 야하타야초
사망
2019년 5월 12일 (향년 95세)
도쿄도
국적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신체
160cm
활동
1949년2019년

1. 개요
2. 활동



1. 개요[편집]


일본배우.


2. 활동[편집]


1936년 오사카 쇼치쿠 소녀가극단에 입단해 딸 역 스타로 활약했다.

1949년에는 다이에이 영화사에서 배우로 데뷔. 와카오 아야코, 야마모토 후지코 등과 함께 간판 스타로 활약하며 제12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금사자상을 수상한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작 <라쇼몽>의 주연 등으로 유명하다. 당시에는 보기 드문 160cm라는 장신에 관능적인 매력으로 인기가 많았다.

미조구치 겐지 감독작 <우게츠 이야기>가 제14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의 은사자상, 기누가사 데이노스케 감독작 <지옥문>이 제7회 칸 영화제에서 그랑프리에 빛나는 등, 출연작이 차례차례로 쾌거를 이루는 것으로부터 "그랑프리 여배우"라고도 불렸다.

1971년 이후에는 TV 드라마와 무대로 활동 장소를 옮겨, 1987년에는 자수포장을 수상했다.

80세가 넘어도 현역 배우로서 활동을 계속했으며, 2006년에는 82세로 연극 <여자들의 츄신구라>에 출연했다.

2019년 5월, 입원해 있던 도내 병원에서 지병인 심부전으로 9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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