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트러스 애쉬폴른(전장)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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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우 : 살아있는 악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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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잊어버린 건가요?

하수인을 사면 선술집에 버프를 주는 하수인. 이 효과는 산 턴에만 적용된다.

전우의 성능 자체로만 보면 노즈도르무의 완전한 하위호환이다. 사야 하기 때문에 토큰을 산 게 아니라면 2골드 손해를 보는데, 이는 노즈도르무의 리롤(1골드 + 2번은 공짜)보다 50%의 효율밖에 못 낸다는 뜻이다. 다만 어디까지나 전우 대 전우로서의 비교로 안 좋다는 것이지, 전우의 객관적 성능이 떨어진다는 소리는 아니다. 전체적인 버프 효율과 유연성을 생각하면 아주 나쁜 전우는 아니며, 무엇보다도 2성짜리 전우라서 일찍 확보할 수 있어 쿨트러스의 순방 능력에 박차를 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전우이다.

보통은 5턴이 끝났을 때 전우를 확보한 뒤 6턴에 전우가 있는 채로 첫 영능 퀘스트를 클리어하여 한꺼번에 +9/+9 버프를 받아 필드를 구축하고, 2번째 퀘스트를 깨면서 필드를 강하게 가져간 뒤 바로 황금 전우를 받아 6발을 본 뒤 악마를 간다면 킵하고 악마가 아니라면 팔아버리는 용도로 사용한다.

후반까지 사용할 경우 가장 잘 맞는 종족은 악마. 빠른 5발로 우르줄을 확보할 경우 막대한 성장력을 기대할 수 있다. 6발로 지옥박쥐를 확보했을 경우까지 고려하면 노즈도르무에 비해서 경쟁력은 떨어진다는게 아쉽다.

성능과는 별개로 매커니즘상 상점의 기물이 버프를 받은 채로 하나씩 천천히 나오므로 상당히 답답하며, 브란을 활용한 시간을 많이 사용하는 전투의 함성 사이클이나 들창코 해적덱은 아예 불가능하다.

쿨트러스는 설정 상 3차 대전쟁에서 아네테론에 의해 몰살당한 나이트 엘프 사이의 유일한 생존자로, 그 날에 대한 악몽을 계속 꾸고 있다고 한다. 이를 반영한 전우인 듯.

25.6 패치에서 전우가 재출시되면서 언데드 종족이 부여되었다.
25.6.2 패치에서 버프량이 +1/+1에서 +2/+1로 증가하였다.

26.0.2 패치에서 선술집 단계가 2성에서 3성으로 증가하면서, 기본 스탯이 5/3에서 6/4로 증가하였다.

버프명은 밤의 위력[1]이다.

3.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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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패치로 추가된 우두머리로, 하스스톤의 오리지널 캐릭터 용병 중 하나이다. 한 턴에 하수인을 다수 사면 버프 보상을 얻은 후 강화되는데, 이는 대전의 퀘스트 전개와 비슷하다. 실제로 능력 이름과 일러스트는 대전에서의 악마사냥꾼 퀘스트 전개 카드에서 따온 것이며 한 턴에 다수의 카드를 가져와서 클리어하는 컨셉도 동일하다. 영웅 초상화도 퀘스트 최종 보상인 악마학살자 쿨트러스에서 가져온 것. 마지막 보상의 능력치 증가는 이후의 게임 동안 상점에서 나오는 모든 하수인과 전투 중에 토큰으로 나오는 모든 하수인에게 적용된다. 퀘스트를 깬 뒤 다음 퀘스트를 받으면 퀘스트 스택이 초기화된다. 즉, 한턴에 5장의 카드를 산다고 첫번째 퀘스트 보상부터 마지막 퀘스트보상까지 얻을 수는 없다. 또 첫번째와 두번째 퀘스트를 깬 턴에 산 카드로 만든 황금카드의 경우에도 정상적으로 버프를 받는다. 예를 들어 분노의 명인을 1장 갖고 있는 상태에서 분노의 명인 2장과 다른 카드 1장을 사면 첫번째 퀘스트가 완료되면서 황금 분노의 명인에게 +4/+4 버프가 들어간다.

달성 조건 자체는 초반에는 꽤 어려운 편이지만 10골드가 되는 8턴부터는 사실상 원하는 타이밍에 조건을 달성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반이 조금 휘청인다는 단점만 빼면 순방용으로 사용하기에 매우 좋다. 또한 대부분의 종족에는 구매 대비 골드 효율이 좋은 하수인이 하나씩 있기 때문에 (멀록, 야수의 토큰, 정령의 판다네, 해적의 도박꾼, 악마의 포식자) 이런 하수인들이 2~3단계에 빠르게 나와주었다면 비교적 이른 3단계 타이밍에도 첫 번째 영능 이득을 보는 것이 가능하다.

1턴, 3턴 내에 토큰이 나왔다면 첫 번째 조건은 4턴에 깨는 것이 가능하다. 3턴에 개체를 3마리로 만들어놓고 4턴에 모두 팔아서 9골드를 확보한 뒤 하수인 셋에게 도합 +6/+6의 버프를 부여한 채 구매하는 것. 이렇게 구매한 4턴 하수인들로 첫 4~6턴을 그럭저럭 버틸 수 있고, 이후 6~7턴에 천보 기물 위주로 구매한 다음 8턴에 영능을 한 번 더 달성하면 최대 +14/+14에 달하는 버프를 얻을 수 있고, 다음 턴에 한 번 더 하수인 사고 팔기를 반복해주면 바로 광역 버프 + 상점 기물 버프 + 토큰 버프를 단번에 받는다. 토큰이 안 나와도 6턴에 첫 퀘스트를 깨고 8턴부터 천천히 달성해가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데스윙처럼 쥐 떼를 하나 구비해놓고 조커로 쓰는 것도 가능하고, 발견 보상으로 썩 달갑지는 않은 방울뱀이나 어미 임프도 마트료시카에서 나오는 모든 하수인들이 +2/+2를 받으므로 상당한 수준의 파괴력을 가질 수 있다. 이런 장점 덕분에 게임의 중반이라 할 수 있는 5~9턴 타이밍에 굉장히 강력하다.

지나치게 까다로워 보이는 조건 탓에 초반 패치워크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으나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은 첫 번째, 두 번째 퀘스트의 달성 조건과 어떻게든 순위 유지를 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발매 후 중상위권 티어로 평가받았다. 하수인을 사고 팔아 높은 버프와 강한 중반을 얻는다는 점에서 구 OP 시절 다릴의 계보를 이어받았다고 할 수 있는 우두머리. 다만 새 우두머리들이 추가되고 전우 등이 추가되며 인플레가 진행되다 보니 후반에 약한 단점이 부각되며 살짝 티어가 떨어졌다. 그래도 여전히 순방용으로는 좋다.

각각의 버프 이름은 결전 준비, 여세, 차원문 닫기[2]이다.

4. 패치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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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도 시스템이 처음 도입된 21.8 패치에서 방어도 2단계로 배정되었다.

22.2 패치에서 전우가 도입되면서 일시적으로 방어도 시스템이 비활성화 되었다.

방어도 시스템이 재도입된 22.6 패치에서 방어도 4단계로 배정되었다.

전우가 삭제된 23.2 패치에서 방어도 2단계로 변경되었다.
23.2.2 패치에서 방어도 5단계로 변경되었다.
23.6.1 패치에서 방어도 6단계로 변경되었다.
24.2.3 패치에서 방어도 4단계로 변경되었다.
24.6 패치에서 방어도 3단계로 변경되었다.

퀘스트가 삭제되고 언데드 종족이 추가된 시즌3 25.2 패치에서 방어도 6단계로 변경되었다.

영웅의 기본 생명력이 30으로 변경되고, 방어도 단계가 사라진 대신 영웅별로 고정된 방어도가 부여되도록 변경된 25.6 패치에서 방어도 15를 부여받았다.

25.6.1 패치에서 방어도가 18으로 증가하였다.
26.0.2 패치에서 방어도가 12로 감소하였다.
26.0.3 패치에서 방어도가 15로 증가하였다.

26.0.4 패치에서 낮은 MMR 로비의 방어도가 20으로 증가하였다. 단, 높은 MMR 로비의 방어도는 변화 없이 15 그대로이다.[3]

27.2 패치에서 쿨트러스의 영웅 능력이 "지속 능력 한 턴에 한 번, 내가 하수인을 셋 산 후에, 그중 한 장을 강화 효과가 없는 일반 하수인으로 얻습니다. ( 남음!)" 으로 변경되었다.

5.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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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희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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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명예로운 애쉬폴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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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불길 걷는 애쉬폴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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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스웨이드 쿨트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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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특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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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멇트러스 애쉬폴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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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전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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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관련 업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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