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몬테네그로 관계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크로아티아와 몬테네그로의 관계에 관한 문서이다.
2. 특징[편집]
크로아티아와 몬테네그로는 모두 남슬라브족 국가로 유고슬라비아의 구성국들이었고, 세르보크로아트어라는 언어를 사용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한 크로아티아와 몬테네그로는 북대서양 조약 기구의 회원국이며 친서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몬테네그로는 정교회가 다수를 차지하고 크로아티아는 로마 가톨릭이 다수를 차지한다.
3. 역사적 관계[편집]
유고슬라비아 전쟁에서 크로아티아가 독립할 때 몬테네그로는 유고 연방에 잔류하여 크로아티아와 전쟁을 벌였다. 몬테네그로는 2006년 독립한 이후 크로아티아와 외교관계를 수립하여 지금까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양국이 영토분쟁을 벌이지 않는 것은 아닌데, 몬테네그로가 독립한 이후 크로아티아와 몬테네그로 양국은 프레블라카와 코토르를 놓고 영토분쟁을 벌였다.
4. 대사관[편집]
몬테네그로는 자그레브에 대사관을 설치하였고 크로아티아는 포드고리차에 대사관을 설치하였다.
5.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11:42:02에 나무위키 크로아티아-몬테네그로 관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