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어넌 십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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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배우.
어릴 적부터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드라마 《매드맨》의 샐리 드레이퍼 역과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의 사브리나 스펠먼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2. 출연작[편집]
2.1. 영화[편집]
2.2. TV 시리즈[편집]
3. 기타[편집]
- 고등학교를 들어가지 않고 검정고시를 쳤다.
- 태권도 검은 띠를 취득하였다.
- 2014년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25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 영화 원 앤 투에서 남매로 나온 티모시 샬라메와 매우 친한 사이이다. 매년 그의 생일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해주며, 국제남매의 날에 같이 찍은 사진을 포스팅했다.
- 엠마 왓슨, 맥케나 그레이스와 닮았다. 하도 닮아서인지 맥케나 그레이스는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에서 키어넌 십카가 맡은 사브리나의 아역을 분하기도 했다. 현재는 맥케나 그레이스가 이제 초등학생 나이를 지나 폭풍성장을 하면서 더욱 닮아보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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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 3½" (161.29cm) #[A] A B C D 목소리[B] A B C TV 영화[2] 아래 트윗은 2016년 컵스가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었을 때 십카가 올린 트윗. 이 해 컵스는 무려 108년 만에 우승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