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디킨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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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배우.

2.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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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극예술 아카데미에서 연기의 꿈을 키우다 1995년, 코미디 영화 <palookaville> 로 데뷔한다. 이후,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조연을 맡는다.

1997년, <위험한 진실>을 통해 주연으로 데뷔하고 머큐리, 위대한 유산등 영화 필모를 늘리며, 이후 독립 영화 <태양 뒤에 있는 것들> 에서의 연기가 큰 호평을 받으며 최고의 여우주연상 후보까지 오르며 배우로써의 입지를 단단히 쌓는다.

나를 찾아줘, 할로우맨등 매년 꾸준히 영화 필모그래피를 늘려가고 있다. 2000년대에 들어선 드라마 주연으로 참여하는데 대표작은 데드우드의 조니 스텁스 역, 피어 더 워킹데드 매디슨 클라크 역을 맡으며 호평을 받으며 큰 성공을 거두며 활동 방면을 늘려나가는 중.

피어 더 워킹데드에 출연하며 젊은 층에게 인지도를 알렸고, 연기력 역시 큰 호평을 받았다. 허나, 제작진 전면 교체로 인하여 시즌 4를 끝으로 하차하게 된다. 팬덤측은 교체된 제작진이 주연배우를 강판하는거냐고 분노하였고 킴 디킨스 본인도 아쉬움을 표명했다. 이후, 남아있던 원년 멤버 알리시아 데브넘캐리의 하차로 인하여 기존 팬덤의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 그녀를 복귀시키며 4년만에 해당 드라마로 복귀하였다.[1]

3. 출연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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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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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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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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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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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후반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꽤나 동안이다.

• 킴 디킨스의 아버지가 컨트리 가수이자 작곡가였다고 한다.

• 연애 및 성적 취향에 대하여는 비밀로 붙이는 편이며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2]
  파파라치나 정보원이 많은 미국에서 자신의 사생활 보호를 어마어마하게 한편이다.
  양성애자라고 추측하고 있다, 그 이유는 기업가와 결혼했다는 소식은 밝혀졌지만 이후 배우 레이샤 헤일리와 열애했다는 것이 밝혀졌지만 남편과의 이혼 여부는 알려진 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