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천사의 진혼가

분류

타락천사의 진혼가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7일의 도시의 메인 스토리

[ 펼치기 · 접기 ]

모형정원의 시퀸스
정궤의 모형정원	무구한 인형	은둔의 방주
심연의 발걸음	방랑하는 자유인	모형정원의 열쇠
심연의 메아리	칠흑의 인과	덧없는 세계의 경상
쌍성의 광상
고풍스러운 가요
달밤의 바둑 소리	반야의 분노	타락천사의 진혼가
종언의 명륜
창공의 성가
수호와 파멸의 날개	육종자의 장	붉은 달을 찢는 하운드
난서의 카마엘	끝없는 잠언	묵시의 궁음
철혈의 계보
검은 상자와 하얀 꽃	새벽의 날개	붉은 유성
영원한 표지	역광의 훈장	바람이 불 때
에덴의 계시
미소를 위한 애가	최초의 종점
속세의 유산
멀리 울려퍼지는 푸른 하늘	금을 녹이는 화려한 연회	흐름을 거스르는 사면
갈라진 무지개의 빗방울
[[정궤의 모형정원/시작\| 튜토리얼 ]]

>

파일:타락천사의 진혼가.png
피하고 싶은 어린 시절 트라우마, 힘에 대한 갈망들이 심연에서 그를 잡아 끌어 내리고 있다. 보호와 멸망, 신뢰와 배신, 순백과 어둠, 신성과 사악...... 전부 교차한다. 타락천사가 구름을 뚫고 가면을 벗은 채 이 세상을 따뜻하게 쳐다 보며 말한다. "네가 어디에 있든, 난 너를 찾아내겠어."

진입 조건

「달밤의 바둑 소리」 메인 루트 클리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