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아
최근 편집일시 :
1. 개요[편집]
이터널 리턴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2. 배경 스토리[편집]
유리는 깨지면 끝이야.
천재 유리 공예가. 하지만 너무 일찍 성공했기에, 항상 불안에 떨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유리 형상을 빚어내거나 조종하는 힘을 갖고 있다.
특이하게도 그 힘을 예술 활동에 활용하는 편.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 예술가지만, 본인은 그걸 바랐던 적이 없다.
그저 좋아하는 것을 했을 뿐인데 알려지게 되었고, 단지 유명해졌을 뿐인데 미움받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타지아는 사람을 피하고 운둔 생활을 하기 사작했다.
좋아하는 것은 갓 구운 감자와 초여름의 바닷바람.
모든 게 단순했던 그 시절을 아직도 그리워하고 있다.
3. 능력치[편집]
4. 스킬[편집]
4.1. 패시브 - 아르띠지아나토[편집]
두 가지 효과가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디페토소 하나의 효과만 있는 패시브이다.
첫 번째 아르띠지아나토는 디페토소 평타나 Q 스틸레토-스파다로 적을 맞추면 그 앞에 유리 파편을 생성하는데 그것을 다가가서 4개까지 모으면 스태미너 아래 게이지가 차면서 Q가 스파다로 강화되는 효과이다. 어차피 아르띠지아나토의 효과는 Q 스파다 강화 외에는 용도가 없기 때문에 Q의 부가효과라고 생각하는 것이 편하다.
두 번째 디페토소는 일정시간마다 평타가 강화되면서 적을 맞추면 유리 파편을 생성하는 효과. 좀더 자주 스파다를 사용할 수 있게 하거나 궁극기로 연계할 수 있다.
스킬명은 각각 이탈리아어로 Artigianato(공예), difettóso(결함있는)을 의미한다.
4.2. Q - 스틸레토 / 스파다[편집]
"내가 견뎌왔던 고통을 맛 보여주지."
자히르의 간디바처럼 여러개가 모이는 쿨다운이 짧은 투사체를 발사하는 스킬. 최대 4개까지 보유할 수 있으며 맞춘 적 앞에 유리 파편을 생성한다.
유리 파편을 계속 모으면 사실상 무한으로 던질 수 있고, 4개를 모으면 패시브의 효과로 스파다로 강화되며 통상 스틸레토의 3배에 가까운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단 스틸레토의 투사체 폭이 가늘고 사거리가 짧아 적중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다.
스파다는 타지아 스킬 콤보의 핵심으로, 높은 피해량과 적을 밀치며 W와 연계할 수 있고, 유리 파편을 2개씩 생성하기 때문에 궁극기 연계도 한결 수월해진다. 때문에 타지아는 어떻게든 바닥의 유리 파편과 E를 연계해서 Q를 스파다로 강화하고 이를 적에게 명중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간디바와 비교하면 일장일단이 있는데, 간디바는 사거리가 길고 스킬을 맞추면 2개씩 생성되기 때문에 포킹에 유리한 반면, 스틸레토는 쿨타임으로 충전되고 유리 파편을 모으면 사실상 무한 스택을 유지할 수 있으나, 사거리가 짧고 유리 파편을 밟기 위해 인파이팅이 강요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스킬명은 각각 이탈리아어로 Stilétto(단검의 남성형 명사), Spada(검의 여성형 명사)를 의미한다.
4.3. W - 피아스코[편집]
"어림없지."
유리 장벽을 통과하면 폭발하며 적을 스턴시키는 장악형 스킬. 긴 스턴 시간과 상당한 피해량을 가진 대신 좌우가 짧고 생각보다 유리 장벽이 만들어지는 선딜이 꽤 길기 때문에 정직하게 깔아서는 적을 맞추기 어렵다. 때문에 Q 스파다의 밀치기와 연계하는 것이 일반적인 콤보. 폭발하고 생긴 2개의 유리 파편은 보통 궁극기와 연계하는 자원으로 사용한다.
또한 판정이 굉장히 단단해서 실험체의 이동기와 부딪히면 이동기를 강제로 중단시키고 그자리에 멈춰세운 후 기절시킨다.[3] 키아라의 사슬이나 유키의 Q등 CC기가 이동기와 겹치면 보통 CC에 걸린 채로 이동이 진행된다는걸 생각해보면 접근 차단용으로 굉장히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
스킬명은 이탈리아어로 fiasco(실패)를 의미한다.
4.4. E - 프리치아[편집]
"전부 이리로."
그냥 사용하면 4미터의 짧은 대시를 하는 이동기지만, 도착 지점 근처에 유리 파편이 있다면 주변 적을 공격함과 동시에 보호막까지 생기고 1회 더 사용 가능하게 된다. 이 보호막 양이 상당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유리 파편을 다가가서 수거해야하는 타지아의 특성상 E의 유리 파편 강화가 어느정도 접근의 리스크를 상쇄해준다. 모은 유리 파편으로 Q 스파다 강화까지 노릴 수 있는 효자 스킬이지만, 접근해서 상대를 확실하게 몰아붙이지 못한다면 쿨다운 중에는 자신이 위험해질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한다. 또한 2회 사용에는 유리 파편이 필수 조건이기 때문에 추격기가 아닌 도주기로써는 활용이 약간 어려워 지는 것도 단점.
스킬명은 이탈리아어로 Freccia(화살)을 의미한다.
4.5. R - 파라디소[편집]
"내 마스터피스를 보여주지!"
설치한 지역에 거대한 유리 대검을 설치해서 즉시 1차 피해를 입히고 수동으로 기폭시켜 2차 피해를 입히는 궁극기. 피해량이 파괴한 유리 파편 개수마다 최대 1.6배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W 스턴과 연계해서 제대로 명중하면 웬만한 실험체는 즉사하는 피해량이 나온다.[4]
대신 그 조건이 대단히 까다로운데, 6개의 유리 파편을 최대한 빠르게 바닥에 뿌려놓으려면 디페토소 평타(1), 스파다(2), W 피아스코(2), 스틸레토(1)를 사용하고 궁극기를 설치해야한다. 문제는 W외 다른 스킬에는 군중제어 효과가 없기 때문에 적이 가만히 앉아서 맞아 줄 리가 없어 저 파편들을 파라디소의 좁은 3미터 범위에 유리 파편을 구겨넣는 것은 입컨에 가까운 이론상 콤보라는 것. 보통 W의 확정 스턴과 유리 파편 2개를 포함시켜 4~5개 정도를 빠르게 뿌리는 것이 현실적이다.
거기에 2차 피해는 Q를 직접 맞춰서 발동해야하기 때문에 관통 능력이 없는 스틸레토로는 적 실험체에 막혀서 폭발시키지 못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이럴 땐 E를 사용해서 측면을 파고들어 터트릴 수 있는 순발력이 요구된다.
파라디소는 범위가 매우 좁고 슬로우 외에는 고정 등의 이동기를 막는 군중제어 효과가 없기 때문에 이동기로 탈출할 수 있는 실험체를 상대로는 사용할 때 주의해야한다.
스킬명은 이탈리아어로 Paradiso(천국, 낙원)을 의미한다.
4.6. D - 무기 스킬[편집]
5. 캐릭터 평가[편집]
5.1. 장점[편집]
- 짧은 시간 안에 들어가는 강력한 폭딜
Q4스택을 쌓아두고 유리 파편이 어느정도 필요하다는 예열과정이 있지만, Q4스택은 야생동물을 통해서도 채울 수 있으며 어쨌든 예열만 완료된다면 이터널 리턴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빠른 시간 안에 콤보사이클을 우겨넣으며 강력한 폭딜을 넣을 수 있다. 어지간한 물몸계열 원거리 실험체는 유리검-벽 콤보에 히트되는 순간 체력상태를 불문하고 그자리에서 즉사시킬 수 있을 정도로 폭딜 포텐셜이 매우매우 강하다.
- 프리치아의 강력한 유틸능력
유리 파편을 깨트려야한다는 제약이 달려있지만, 2단 대쉬 및 공격과 보호막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고밸류 이동기가 만렙기준 쿨타임도 15초밖에 되지 않는데 첫번째 스킬부터 쿨타임이 돌아간다는 점 때문에 실제 체감 쿨타임이 굉장히 짧다. e가 빠지면 크게 무력해지는 타지아의 단점이 실전에서 별로 체감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다.
- 뛰어난 거리조절 능력
유리 파편 주변이라는 제약이 있긴 하지만 파편자체는 Q적중을 통해 상대 주변 어디든지 만들수 있으므로, 좁은 범위 내이긴 해도 두번 연속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동시에 대량의 보호막까지 수급하는데다가, 길쭉한 설치기 W와 강화Q의 넉백을 사용해 상대를 지속적으로 떨쳐내며 거리를 벌릴 수 있다. 원거리 딜러가 상대라면 큰 장점은 아니지만 붙어야 딜을 할수 있는 근접 딜러 입장에서는 E두번과 전부 피하지 않는 한 끝없이 날아오는 Q와 사이사이 섞여 날아오는 강화Q의 넉백, W의 스턴벽, 여기에 더해 암기 무기스킬까지 정말 붙는 과정 자체가 지옥이나 다름없다. 물론 이런 장점은 이 분야의 끝판왕이 있어 빛이 바래긴 하지만 이 장점이 상술한 단기 폭딜과 결합되면 근딜 입장에서는 다른 의미로 무시무시한 매치업.
- 여유로운 유리파편 수급 능력
Q가 빗나가면 약해져야 한다는 타지아의 설계를 어느정도 무시하게 해주는 장점. 패시브 마스터 기준 고작 8초마다 평타만 쳐도 유리조각이 하나 생성되는데다가, 주력기인 Q스킬은 맞추면 맞추는대로 유리조각이 복사되고, W스킬은 상대가 벽에 들이박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 사라지기만 해도 유리조각 2개를 생성한다. 이렇다보니 Q를 헛치면 유리조각 수급이 되지 않아 무력해진다는 타지아의 단점이 전혀 부각되지 않고, Q를 조금 헛쳐도 한대라도 맞추면 그 한대로 무한 재사용이 가능한 상황에 벽 설치와 패시브로 지속적으로 유리를 수급해 실제로 맞는 Q는 얼마 되지도 않는데도 타지아가 계속해서 유리조각을 수급하며 Q를 쏴대는 상황이 나온다. 주로 타지아가 조금만 삐끗해도 안정적으로 순살시킬수 있는 원거리 캐릭터와의 매치업보다는 타지아가 좀 실수해도 그걸 캐치하기 쉽지 않은 근거리 딜러를 상대할때 부각되는 장점.
5.2. 단점[편집]
- 유리 파편 의존도
공격과 스킬을 쓰기 위해서는 바닥에 뿌려지는 유리 파편을 모아야하기 때문에 이론상의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기 어렵다. 타지아의 스킬 구조를 잘 알고 있는 상대라면 최대한 유리 파편을 피해가며 프리치아가 빠진 틈을 노리고 들어올 것이다. 다만 유리 파편의 수급수단이 의외로 꽤 되기도 하고, 개수가 적더라도 적중만 시킨다면 파편을 주워 재사용이 가능하고 결국 모든 스킬을 피하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것 자체는 치명적인 수준의 단점은 아니다.
- 심하게 어려운 콤보
Q는 맞추면서 유리 파편을 생성하는 만큼 교전 중에 얼마나 맞추느냐가 타지아 실력의 척도가 된다. 문제는 투사체 궤적이 워낙 가늘고 사정거리도 짧은 편이라 적중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는 점이다. 그나마 강화 Q는 판정이 앞옆으로 상당히 두꺼워져서 스쳤다 싶은 수준도 히트되는 판정인 것이 위안점. 가장 큰 문제는 이 Q가 모두 적중했을시에 타지아의 포텐이 100%까지 올라간다는 것이다. 하나만 빗나가도 스택에 차질이 생겨 콤보를 넣기 상당히 까다로워지고 만족할만한 DPS도 뽑기 어렵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풀콤보만 써보자면 Q-평-Q-E-Q-E-W-Q-D-R-Q 라는 생전 듣도보도못한 정신나간 커맨드를 입력해야하고 움직이는 적에게 모두 맞춰야 하는걸 생각하면 사실상 사용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 짧은 사거리와 필수적인 접근전
타지아 단점의 핵심. 유리 파편을 모아서 스킬을 강화시키는 것이 타지아의 핵심이기 때문에 E의 기동성을 활용해서 최대한 빠르게 강화된 Q를 돌리고 궁극기를 강화시켜야한다. 이 때문에 포킹이 되는 다른 원거리 실험체들처럼 사거리의 이점을 살리는게 거의 불가능하며 사실상 양손검 딜러 수준의 거리를 유지하고 근접 인파이팅을 해야 하는데, 또 캐릭 분류 자체는 원거리라 원거리치곤 튼튼하지만 근딜 특유의 든든한 스탯을 가지지 못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E를 통해 두번이나 대량의 보호막을 수급할수 있게 설계되긴 했으나 반대로 E가 빠진 타지아는 교전에서 상당히 무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5.3. 상성[편집]
이터널 리턴에서는 각종 숙련도 차이가 나면 상성이 얼마든지 뒤집힐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점을 유의하자.
- 타지아로 상대하기 힘든 실험체
- 유리가 없을 때의 모든 실험체
제일 중요 스킬인 Q 스틸레토를 모두 사용하게 하고 회수를 못 하게 만들면 타지아는 그야말로 무방비상태이다. q 스킬을 제외하고 유리를 회수하는 방법은 패시브와 피아스코를 설치하고 부셔질 때 까지 기다리는 것 빼곤 전혀 유리를 회수할 방도가 없으니 상대가 누구든 도주 or 죽음 밖에 선택지가 없다.
- 루크
클리닝 서비스로 붙기도 쉽고, 피아스코를 활용하여 진입을 차단해도 무소움 청소기로 따라 붙으면 되기 때문에 근거리 중에 꽤 편하게 잡는 편이다. 그렇다고 타지아가 사전작업인 스틸레토를 맞추면서 강화 q + w + r 콤보를 맞았을 때 루크도 체급이 낮은 편이라 골로 갈 수 있어서 무소움 청소기를 잘 활용해야 한다.
- 싸움을 거는 입장에서, w스킬(피아스코)를 간단히 파훼할 수 있는 실험체
진입을 막는 피아스코를 가볍게 흘릴 수 있는 실험체가 타지아를 잡기 유리하다. 프리치아 e 로 부서진 유리 조각에 타면서 유리를 회수 할려고 할텐데 싸움 중에 판을 유리하게 잡아간다면 타지아가 유리를 회수하기 전에 타지아의 몸이 녹아버린다. 그 때문에 피아스코를 흘려버리고 최대한 유리를 회수하지 못하게 해야한다.
- 타지아로 상대하기 쉬운 실험체
- 타지아가 q를 적중한 웬만한 실험체
타지아가 패시브나 q를 맞춘 시점이라면, 프리치아로 들어가 콤보를 넣기가 굉장히 수월해진다. 이리저리 이동하며 유틸과 유리조각 회수하여 사전작업을 마치고 화력을 퍼붓는 실험체라 타지아를 상대하는 입장에선 꽤 까다로워진다. 잡을려니 프리치아e로 도망가고, 보호막으로 대미지를 대부분 막아내기 때문에 타지아에게 q 거리나 패시브를 터트릴 수 있는 거리를 주었다면 유리조각이 사라질 때 까지 대부분의 싸움은 피하도록 하자.
5.4. 콤보[편집]
5.5. 총평[편집]
q 스킬인 스틸레토를 적중하여, 유리를 회수해 q를 강화 스킬인 스파다로 만들어서 화력을 뽑내는 구조기에 사전작업이 필요한 실험체. 비슷한 구조인 셀린과 칼라, 아델라 등이 있으며 높은 성장기대치로 왠만한 상성 차이가 나도 유리조각만 쉽게 회수할 수 있는 상황이 나온다면 언제든 역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조작법이 꽤 어려운 편에 속한다. 이는 셀린과 같은 이유인데, 셀린도 똑같이 모든 스킬을 사용하여, 5폭탄을 만들어서 터트려서 화력을 넣는 반면 타지아는 q 스킬과 w 패시브를 이용하여 유리조각을 최대한 많이 생성하고 도로 회수하여 다시금 사이클을 굴리는 구조기에 유리조각을 회수하지 못하게 만들거나, 혹은 유리조각을 최대한으로 적게 만들 수 있는 상황이 나온다면 그 만큼 타지아의 위력은 약해진다. 즉 저걸 막을 수는 있는데 쉽사리 막을 엄두가 정확하게 나지 않는다. 유리조각 또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시간도 5초기에 사라지는 시간도 꽤 길어 상대하는 입장에선 왠만해선 답도 없고 순수 무빙으로 피해야 하는 상황이 매번나온다.
5.6. 역사[편집]
6. 무기별 추천 플레이[편집]
6.1. 암기[편집]
7. 특성[편집]
7.1. 암기 특성[편집]
8. 캐릭터 대사[편집]
대사 개수에 따라 유동적으로 개수를 조절해주시길 바랍니다.
더미 데이터도 추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9. 캐릭터 스킨[편집]
9.1. 기본 스킨[편집]
첫 공개 당시 타지아의 외형의 평가가 좋았으며, 정식 출시 이후 인게임 모델링도 잘 뽑혀서 호평을 받고 있다.
9.2. 브로큰 글래스 타지아[편집]
“파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찾는 것, 그것이 바로 예술이야.”
이터널 리턴 오리지널 캐릭터인 타지아의 첫 번째 스킨. 스테인드 글라스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스킨이다.
스킬 이펙트는 전체적으로 조각난 경계면이 두드러지는 스테인드 글라스 이펙트로 변경되었다.
10. 기타[편집]
- 이전 암기 실험체인 클로에 이후 13개월만에 나온 새로운 암기 실험체이다.
- 휴식 시 유리로 세공된 검에 다리를 꼬면서 앉는다.
- 분명 아예 관련이 없는데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별명이 타지리로 굳혀졌다.
- 한때 강화Q가 하이퍼루프를 계속 끊는다는 문제로 2렙까지의 마나 소모를 440으로 만든적이 있다. 이후 루프 끊기의 개선패치와 함께 돌아왔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2 02:14:50에 나무위키 타지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기본 프로필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국적은 이탈리아일 가능성이 높은데 칼라브레시는 이탈리아에서 사용하는 성씨이며 유리 공예가라는 설정이 베네치아와 깊게 연관되어있고, 스킬 명칭이 이탈리아어로 되어있기 때문이다.[2] 본작에선 키아라도 맡았다.[3] 물론 혜진의 이동부나 아델라의 룩처럼 순간이동 판정은 막지 못하고, 돌진판정만 막는다.[4] 3레벨 풀히트 기준 760(+공격력의 64%)(+스킬 증폭의 240%).[더미] A B C 더미 데이터[목소리] A B C 세 가지가 있다.[5] 일본어는 단말마 뿐이다.[6] 스킨까지 포함하면 눈꽃 시셀라의 평타 역시 고드름으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