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바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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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명 엽총의 타카바야시. 금발에 초록색 코트를 입은 야쿠자로, 쿄고쿠구미에서 절연당한 조직원이다.
2. 작중행적[편집]
누나의 부탁으로 쿠레바야시 지로가 은행을 방문한 편에서 갑자기 더블 배럴 샷건을 들고 나타나 위협사격을 가하면서 강도를 저지르는데, 이 과정에서 무고한 은행원 2명이 희생당하였다.
이후 지로를 포함한 고객들을 인질로 잡고 농성하며, 지로를 겨냥하여 "5분 안에 먹을 것을 사오지 않는다면 1명씩 죽여버리겠다."라고 겁박한 뒤, 지로가 사온 편의점 도시락을 먹다 방심한 틈을 타, 지로가 기습을 가하였는데, 타카바야시도 만만찮은 야쿠자라 즉각적으로 반응해 지로의 왼쪽 어깨를 명중시키는데 성공했으나 지로의 펀치에 일격에 리타이어. 경찰에 의해 연행되었다.
은행을 턴 이유는 작중에서 나오지는 않지만, 아마 절연당한 이후로, 어차피 누군가에게 죽을 목숨, 한 탕 시원하게 벌고 빠지겠다는 생각을 했던 듯 하다.[1]
3. 여담[편집]
워낙 중범죄를 저지르고 무고한 사람 2명까지 죽였기에 쿠레바야시가 출동해야 하는게 아니라 이쥬인 시게오가 출동해야 했다는 언급도 있다. 하지만 빽없이 경찰에게 잡힌 이상 처벌은 제대로 받았을 가능성이 높아 이쥬인이 나설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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