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가와 카논

덤프버전 :



1. AV 여배우 타키가와 카논(滝川かのん)
2. AV 여배우 타키가와 카논(瀧川花音)


1. AV 여배우 타키가와 카논(滝川かのん)[편집]


파일:external/pds18.egloos.com/f0088452_4d6a66096a8f8.jpg
AV 배우 프로필
이름
산죠 아리사
Arisa Sanjyo
三城ありさ (さんじょう ありさ)
다른 이름
타키가와 카논
Kanon Takigawa
滝川かのん (たきがわ かのん)
이마이 카논
Kanon Imai
今井かのん (いまい かのん)
출생일
1991년 6월 11일(32세)[1]
출신지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도쿄도
신장
155cm
쓰리사이즈
B86-W55-H85 (cm)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본래는, 2010년 8월 13일 '이마이 카논'(今井かのん)이라는 이름으로 데뷔. 3년 간 이마이 카논이라는 이름으로 츤데레 컨셉에 보이시한 외모, 중성적인 목소리로 보이시 페티쉬를 가진 덕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CATWALK에서 노모작을 낸 후로 활동을 중지했다가, 2014년도에 '타키가와 카논'으로 복귀했다. 복귀 후에는 장발로 활동했으며 복귀 초반에는 살이 쪘다가 나중에는 살이 좀 빠지며 외모가 다시 살아나면서 그녀의 외모 포텐이 절정에 달했고 유연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 시기 때 찍은 대표작으로는 SM긴박물인 JBD-176가 있다.[2]그리고 약 1년 간 기획배우로 활동하다가 다시 은퇴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산조 아리사"(三城ありさ)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에서 본인의 근황을 꾸준히 전하고 있는 중이다.[3] 물론 외모의 리즈 시절이던 2014~2015년 시기에 비해서는 관리를 별로 못했는지 외모가 좀 떨어진 편이긴 하다. 아무래도 살이 자주 쪘다 빠졌다를 반복하는 케이스라 노화가 좀 빨리 온 탓이 큰 듯하다.

여담으로 백진희와 많이 닮은 편이다. 특히 2014년 복귀 후 장발일 때의 분위기가 백진희와 많이 비슷하다. 또한 오승아랑도 상당히 느낌이 유사하다.


2. AV 여배우 타키가와 카논(瀧川花音)[편집]


파일:external/warashi-asian-pornstars.fr/wapdb-kanon-takigawa-pornostar-asiatique.warashi-asian-pornstars.fr.jpg
AV 배우 프로필
이름
타키가와 카논 (瀧川花音)
출생일
1993년 7월 7일(30세)
출신지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아이치현
신장
165cm
쓰리사이즈
B83-W58-H86 (cm)

2012년에 데뷔한 AV 여배우. 육상 선수 출신으로, 전체적으로 마른 몸매가 특징이다. 보통 운동선수 출신들이 하나에서 둘 정도의 작품만 찍고 사라지는 것에 비해 상당히 활발하게 활동했다. 초창기에는 경력을 살려 운동선수 또는 학생 역할을 주로 담당했고, 이후에는 젊은 유부녀를 많이 맡았다.

연기력이 썩 좋은 편이 아니고, 슬렌더 체형의 배우인지라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배우. 그래서인지 왕성하게 작품을 찍어낸 것에 비해 인지도가 높은 편이 아니다. 동명이인의 다른 배우가 있어서 더더욱.

2014년 9월 은퇴했으나, 2015년 11월 최근 복귀작을 냈다.

위 문서의 타키가와 카논과는 다르게 별 다른 근황이 밝혀지지 않는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2 03:53:03에 나무위키 타키가와 카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AV 배우 시절은 1992년 2월 2일.[2] 카논이 거의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나체로 밧줄에 묶인 채 지하창고에서 적들에게 SM 플레이를 당하는 내용이라 본인이 SM, 긴박물 마니아라면 한 번쯤 볼만한 작품이다.[3] 최근에는 유튜브도 하기는 했는데 조회수가 별로라서 그런건지 2022년 2월 이후로 영상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