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바(휴먼버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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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고쿠구미의 시마인 코쿠엔가이에서 '봇타쿠리 바' 즉, 불법 바가지[1] 영업을 하는 바를 운영하다 벳푸의 손에 박살난 적이 있었다.
벳푸가 쿄고쿠구미에서 제명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쿄고쿠구미의 보복이 전혀 없을 거라 예상해 나나미를 데리고 벳푸를 살해.
이후 쿠가의 죽빵을 맞고 폐공장으로 끌려가 사가라의 음습한 고문에 의해 뼈가 전부 꺾이고 내장 파열로 사망했다.
1. 개요[편집]
쿄고쿠구미의 시마인 코쿠엔가이에서 '봇타쿠리 바' 즉, 불법 바가지[1] 영업을 하는 바를 운영하다 벳푸의 손에 박살난 적이 있었다.
2. 작중 행적[편집]
벳푸가 쿄고쿠구미에서 제명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쿄고쿠구미의 보복이 전혀 없을 거라 예상해 나나미를 데리고 벳푸를 살해.
2.1. 최후[편집]
이후 쿠가의 죽빵을 맞고 폐공장으로 끌려가 사가라의 음습한 고문에 의해 뼈가 전부 꺾이고 내장 파열로 사망했다.
3. 전투력[편집]
3.1. 힘[편집]
3.2. 민첩성[편집]
3.3. 지능[편집]
3.4. 전적[편집]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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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음물 한 잔에 1만엔, 위스키 싱글 한 잔에 3만엔, 물수건 하나에 5천엔을 청구하는 식. 지불을 거부하면 어깨들을 불러서 겁을 주고 돈을 갈취한다.[2]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