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동(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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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전광역시 중구에 있는 동이다.
둔산신도시가 조성되기 이전 태평동 일대는 대전의 강남이라고 할 정도로 1980년대까지 대전 최대 아파트 밀집지구이었으며 대표적인 부촌이었다. 원래는 1970년대까지 공장들이 밀집한 전형적인 도시 외곽 공장지대이었으나 1970년대부터 하나둘 대화동에 있는 1, 2공단이나 타지로 이전하기 시작하면서 주거지로 개발되기 시작하였다.
특히 충청남도 대전시 시절인 1979년부터 조성되기 시작한 삼부아파트는 대전 최초의 대단위 고층 아파트 단지로 대전에서 압구정 현대아파트와 비슷한 위상을 가졌었다.
지금은 둔산신도시와 노은지구, 도안신도시 영향으로 많이 부촌 이미지는 사라졌지만 삼부뿐만 아니라 버드내마을 등이 2000년대 추가로 건설되는 등 대단위 아파트 단지들이 몰려있는 여전히 중구 내 대표적인 인구 밀집지대 중 하나이다.
2. 관할 행정동[편집]
2.1. 태평1동[편집]
2.2. 태평2동[편집]
3. 주요 시설[편집]
3.1. 공공기관/관공서[편집]
- 대전중부경찰서 태평치안센터
- 태평119안전센터
- 태평1동주민센터
- 태평2동주민센터[2]
3.2. 교육[편집]
3.2.1. 초등학교[편집]
3.2.2. 중학교[편집]
3.3. 주거[편집]
4. 교통[편집]
4.1. 버스[편집]
4.1.1. 급행[편집]
4.1.2. 좌석[편집]
4.1.3. 간선[편집]
4.1.4. 지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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