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수퍼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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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charger
수퍼차저
운영
테슬라
공개일
2012년 9월 24일 (미국)
2019년 (V3 수퍼차저 첫 개시)
최대 충전 속도
V1 (100kW)
V2 (120kW)
V3 (250kW)
보급 충전기
45,169개(2023년 1분기)
보급 충전소
4,947곳(2023년 1분기)
(북미:2,000 / 아시아:2,000 / 유럽:1,000)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트위터 아이콘.svg


파일:supercharger_pic.png

테슬라 수퍼차저[1]

1. 개요
2. 충전
2.1. 충전 요금
2.1.1. 현재
2.1.2. 2022년 9월 27일 이전
2.1.3. 2022년 8월 31일 이전
2.1.4. 2022년 5월 23일 이전
2.2. 충전 속도
2.3. 충전 방식
2.3.1. 유선 충전 방식
2.3.2. 무선 충전 방식
2.4. 충전소 구조
2.4.1. V3 수퍼차저
2.5. 충전소 위치
3. 메가차저 (Megacharger)
4. 고객사
4.1. NACS
4.1.1. 완성차 업체
4.1.1.1. 국내 자동차 회사
4.1.2. 충전소 업체
4.1.3. 기타 업체
4.2. 공용규격



1. 개요[편집]


미국 기업 테슬라에서 운영 중인 자사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이다. 원래는 테슬라 차량 전용으로 운영되었으나 포드GM이 2025년부터 테슬라 방식을 따르기로 계약하면서#1 전기차 급속 충전 방식으로는 북미의 사실상 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

2021년 말 부터 시범적으로 유럽 일부 수퍼차저 스톨에 한정해 다른 전기차량에도 충전 할 수 있게[2] 하였다. 상세한 계약 조건은 공개된 바 없지만 설치 부지를 땅/건물 주인에게 무상으로 제공받는 대신 설치 비용, 운영 비용(전기요금 등)은 모두 테슬라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설치/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따라서 테슬라 수퍼차저를 도입한 땅/건물 주인은 주변에 복합시설을 설치한다거나 주차료를 받는 방식 등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테슬라 데스티네이션 차저의 경우 부지, 설치비용, 전기요금 등을 모두 땅/건물 주인이 부담해야 한다.


2. 충전[편집]


수퍼차저는 테슬라 차량을 충전기에 주차시키고 충전 단자를 꽂으면 차량 VIN[3]을 테슬라 계정과 매칭시켜 계정에 등록된 카드로 요금을 자동 부과 하는 시스템이다. 카드 등록은 테슬라 앱에서 할 수 있으며 한국 전용 카드는 등록이 불가능하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디스코버, JCB, 마스터카드, 비자, 다이너스클럽 브랜드가 들어간 것만 등록이 가능하다.[4]

테슬라의 수퍼차저 충전기는 공장에서 모든것이 조립되어 배달이 되며 이로인해 충전기를 설치해야하는 현장에서는 달리 따로 조립해야하는것이 없다. 콘크리트에다가 충전대와 전자장치가 사전설치되어 있기에 작업이 매우 빠르며 수일내 수퍼차저 스테이션 운행이 가능하다.

테슬라가 사업을 시작하던 초창기 평생 무료로 충전할 수 있게 해주었기에 사업을 확장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었으며, 한국에 들어올 당시에도 평생 무료 충전혜택을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으나 2020년부터는 완전 유료화된 상황. 테슬라가 운영하는 테슬라 수퍼차저 스테이션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은 테슬라 수퍼차저를 대량으로 깔아놓은 충전소 겸 휴게시설로 쇼핑몰이나 백화점 같은 대형 상업시설이나, 리조트 내부에 주로 위치해있으며, 고속도로 인근에 위치해 있는 경우도 간혹 있다.

2022년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수퍼차저를 레스토랑, 자동차 극장을 포함한 종합 여가 휴게 시설로 만들겠다는 발언을 했는데, 이말이 사실이라면 아마 테슬라 회사를 요식업/여가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업으로 급격히 확장시킨다는 발언인지라 우려와 기대가 나오고 있다.[5][6]

2023년 2월 테슬라는 식당 인 테슬라 슈퍼차저의 티저를 공개를 하였는데 일론 머스크의 발언으로 인해 서비스업으로의 진출로 보이기도 하지만, 2023년 미국 자동차 회사 포드사와의 협업을 통해 테슬라 슈퍼차저 시스템의 전면적인 개방 및 다른 자동차 회사도 사용가능한 슈퍼차저 개방을 하는 것으로 보아 단순 테슬라의 요식업 진출등 서비스업 진출이 아닌 더 많은 슈퍼차저를 지으면서 기존 슈퍼차저 부지를 더 확장하여 상가를 지어 유명 요식업 식당들이 들어오도록 하거나 슈퍼차저 충전을 하면서 차량 내에서 기다리지 말고 바로 근처에서 밥을 먹기도 하고 자동차 극장을 하는 형식으로 나아갈 수도 있다. [7] 이 방식이 가장 현명하고 가장 바람직한 방식이며 실패 가능성이 가장 낮다.###

2023년 현재는 V3 충전기로 최대 250 kW 속도로 충전 할 수 있으며 최대 15분 충전으로 200 마일 (320 km)을 충전 할 수 있다. 다만 이건 2019년 이후에 출시/생산 된 차량에 한정이고 그전에 출시 된 테슬라 차량은 150 kW 혹은 그 이하로 충전이 제한 된다.

향후 250kW V3 충전기를 300kW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한다. #

최초의 V4 수퍼차저가 애리조나 주 유마 카운티에 설치될 계획이었지만, 네덜란드에 먼저 선보였으며 유럽 전역으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V4에서 바뀐 점은 충전 케이블의 길이가 길어졌으며 V4 수퍼차저의 뒷판에 적혀 있는 수치를 보면 1,000VDC의 정격 전압과 615암페어의 정격 전류를 지원하여 최대 600kW이상 지원으로 추정된다.[8] 또한 테슬라 V4 슈퍼차저는 처음부터 DC콤보가 들어간다.# #


2.1. 충전 요금[편집]



2.1.1. 현재[편집]


  • V3 수퍼차저
    • 509원/분 (인상 전 대비 +45원/분)
    • 346원/kWh (일부 신규 설치 수퍼차저)

  • V2 수퍼차저: 346원/kWh (인상 전 대비 +37원/kWh)

  • 점거 수수료 [!]
    • 500원/분 (스테이션이 50% 이상 사용 중인 점거 수수료)
    • 1,000원/분 (스테이션이 100% 사용 중인 점거 수수료)

출처

2.1.2. 2022년 9월 27일 이전[편집]


  • V3 수퍼차저: 378원/분 (인상 전 대비 +18원/분)
  • V2 수퍼차저: 309원/kWh (인상 없음)
  • 점거 수수료[!]: 500원/분, 1000원/분(스테이션이 100% 사용 중일 때의 점거 수수료) #

2.1.3. 2022년 8월 31일 이전[편집]


  • V3 수퍼차저: 360원/분 (인상 전 대비 +33원/분)
  • V2 수퍼차저: 309원/kWh (인상 전 대비 +29원/kWh)
  • 점거 수수료[!]: 500원/분, 1000원/분(스테이션이 100% 사용 중일 때의 점거 수수료) #

파일:수퍼차저 충전요금 인상 고지.png

8월 31일부로 추후 고지 없이 변동 가능하다고 공지사항이 떴다.

2.1.4. 2022년 5월 23일 이전[편집]


  • V3 수퍼차저: 327원/분
  • V2 수퍼차저: 280원/kWh
  • 점거 수수료[!]: 500원/분, 1000원/분(스테이션이 100% 사용 중일 때의 점거 수수료) #


2.2. 충전 속도[편집]


파일:Tesla-Model-3-LR-on-Supercharger-V3-June-2019-Data.png

V3 수처파저 기준으로 250kW 충전 속도[9]는 약 20% 수준까지만 유지된다. 이후로는 충전 속도가 서서히 떨어지게 된다.
모델3, 모델Y 기준으로 롱 레인지, 퍼포먼스가 아닌 스탠다드 모델의 경우 최대 충전 속도가 170kW로 제한된다.

파일:img-tesla-model-s-plaid-2021-dcfc-power-20210622.png

2021년 출시된 신형 모델 S/X의 경우 기존(모델 3/Y 및 구형 모델 S/X = 360V)보다 공칭전압이 약 50V 높아진 410V 배터리가 들어가는데[10] 이 영향인지 충전 속도도 모델 3/Y에 비해 상당히 개선이 되었다. 위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 충전 커브(특히 250kW 피크 구간 범위)가 3/Y에 비해 상당히 개선되었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3. 충전 방식[편집]



2.3.1. 유선 충전 방식[편집]


충전 방식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아래와 같이 Type 2와 NACS[11]. 타입 2는 유럽, 대만과 그 외 국가들, 그리고 테슬라 전용은 북미와 한국에서 사용된다.


파일:Tesla charger type.jpg

수퍼차저 타입


2.3.2. 무선 충전 방식[편집]


테슬라가 공개를 한 테슬라 레스트랑 조감도를 보면 무선으로 충전을 하는 차량들이 일부 나와 있다. 이처럼 테슬라는 아예 선이 없는 상태에서 차량의 충전을 할 수 있는 방식 무선 충전 방식또한 고려를 하고 있는 상태이며, 현재 테슬라는 독일 기업 와이페리온[12]을 인수할 계획이다.


2.4. 충전소 구조[편집]



2.4.1. V3 수퍼차저[편집]



파일:outside-v3-cabinet_650.jpg


파일:inside-v3-cabinet_650-1.jpg

V3 수퍼차저 파워 캐비넷 (외부)
V3 수퍼차저 파워 캐비넷 (내부)

하나의 수퍼차저 파워 캐비넷은 최대 4개 스톨에 250kW를 공급할 수 있다. V3 수퍼차저 파워 캐비넷은 전력망(한전 등)으로부터 350kW의 전력을 받아오고 캐비넷 내부에 575kW 까지의 출력을 지원하는 배터리가 있어 총합 925kW의 출력을 낼 수 있다. 변환 손실이 5%라고 가정했을 때 4개 스톨에 878kW를 공급할 수 있는 셈. 변환 손실이 5%, 파워 캐비넷 배터리가 차있다는 가정 하에 4대 스톨을 모두 사용할 경우 3대는 250kW, 1대는 128kW까지 공급할 수 있지만 위 충전 커브에서 확인할 수 있듯 피크 충전이 가능한 SoC 범위(5~20%)가 넓지 않기 때문에 4대가 동시에 충전하는 경우에도 큰 문제가 없다. #

간혹 피크타임에 수퍼차저 파워 캐비넷 내 배터리가 고갈되어 최대 피크 속도가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2.5. 충전소 위치[편집]


위치 목록


3. 메가차저 (Megacharger)[편집]


2017년 테슬라 세미와 같이 공개 된 세미 전용 수퍼차저이다. 더 큰 배터리 용량을 지닌 세미를 위해 고용량 충전소 건설을 기획하였고 현재 미국 한정으로 네바다 기가팩토리에서 시범 생산 중 이다. 메가와트(MW)급 전력을 공급 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름이 메가차저가 되었다.

2021년 10월 13일 기가 네바다테슬라 세미 메가차저가 설치 중이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

2021년 11월 16일 기가 네바다에서 테슬라 세미가 메가차저를 이용해 충전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

2021년 11월 23일 펩시코테슬라 세미용 메가차저 설치를 승인받았다. #

2022년 1월 7일 펩시코에 설치된 메가차저 설치가 거의 완료되었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 새로운 수랭 기법을 이용해 1.5MW(= 1500kW, 풍력발전기 1기 수준)의 충전 속도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1월에 15대의 테슬라 세미를 펩시코에 인도할 예정이라고 한다.


4. 고객사[편집]


2022년 7월에 타사 자동차에 자사의 충전 인프라를 공개를 할 것이라고 일론 머스크가 말한 뒤에 테슬라가 가장 먼저 한 것은 11월 북미 표준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테슬라가 제일 먼저 한 것은 TPC(Tesla Proprietary Connector)라는 명칭에서 벗어나는 것이며 동시에 NACS설계도를 일부 풀어버렸다. 이는 테슬라가 자사의 충전 인프라를 다른 경쟁사에게도 그 인프라를 공개를 하고 충전시설 표준화를 위한 사전 작업을 하는 것이었으며, NACS(North American Charging Standard)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다. 그것을 기다렸다는듯이 미국에서는 2023년 2월에 테슬라가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자사의 충전 인프라를 공개해야 가능하다고 하였고, 테슬라는 재빠르게 개방조치를 취하였다.## #

현재 진행상황으로는 포드사와의 협업을 통해 포드 전기차의 전면적인 슈퍼차저를 사용하기 위한 작업이 이루어졌으며 2025년부터는 어답터가 없이도 포드사의 전기차는 모두 테슬라 슈퍼차저가 사용가능하게 된다. 한편 한국에서는 2023년 3분기부터 도입 예정이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루어지 남원시에서 테슬라 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모든 전기차가 충전 가능한 슈퍼차저 인프라를 설치하게 되었다. ###

공용규격 CCS를 지원하게 되면서 충전기에 대한 IRA지원금뿐만이 아니라 미국 연방차원의 수십억 달러 규모나 되는 보조금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더더욱 공격적인 충전시설 확장이 가능해졌다.##

2023년 6월 미국 텍사스가 NACS의무화를 제창하였고 워싱턴주가 이어서 의무화에 힘을 쏟기 시작하였다.##

4.1. NACS[편집]



4.1.1. 완성차 업체[편집]


확정
  • 테슬라
  • 포드 모터 컴퍼니[13]
  • 제너럴 모터스[14]
  • 리비안[15]
  • 볼보[16]

검토 혹은 고민중
  • 스텔란티스[17]
  • 메르세데스-벤츠[18]



4.1.1.1. 국내 자동차 회사[편집]

현대자동차의 경우는 고민중으로 보인다.

20일 장재훈 사장은 CEO 인베스터 데이때 테슬라는 현대차보다 전압이 낮고 테슬라 매직독 사용시 느리다고 하였으며 김흥수 현대차 GSO 담당 부사장은 테슬라의 충전 인프라에 참여하면 당장 많은 충전소를 쓸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데이터와 부가서비스 등이 테슬라에 종속된다고 부정적으로 이야기하였으나 21일 미국에선 고려중이라며 테슬라와 협의할것이라고 하였다.

현대자동차의 의견이 분분한 이유는 현대의 충전시스템에 있다. 현재 카누와 협업을 하여 만든 스케이트 보드 플랫폼 현대 e-GMP의 충전 제어시스템은 허가된 충전기가 아닐 경우(이를 PKI 인증서로 구분한다.) 800V 로 배터리 직접급전이 되지 않고 ICCU -> InV -> HV Battery 로 전력이 공급되는데, 이 때 InV 의 DC-DC Boost CONV 시 출력이 80kVA 로 제한되어있어 대영 채비/SK시그넷 등의 800V 350kVA 충전기가 아닌 이상 충전 속도가 현저히 느려진다. 테슬라의 충전소를 이용하더라도 마찬가지이기에 소비자의 충전 경험이 나빠질 수 밖에 없기때문이다.

비슷한 시스템을 가진 아우디 e-tron 이나 포르쉐 타이칸의 경우, J1 플랫폼 내에 OBC가 3개 들어가는데 두개가 AC-OBC 이고 나머지 하나가 DC-OBC여서 400V 연결시 DC-OBC가 400v 150kVA 를 받아 800V 로 승압해 충전을 진행하게 된다. 따라서 같은 800V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자동차에 비해 400V 시스템에서 현저히 빠른 충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미국 판매를 위해 유럽이나 동남아시아에서 선택한 CCS2를 제외하고 미국에서만 쓰던 CCS1을 선택했던 현대차는 빠른 충전속도를 선택할것이나 아니면 전국에 주요도시에 깔려 미국내 점유율 60%를 차지하고 향후 더 빠르고 많이 증가할 수많은 테슬라의 NACS 충전기를 선택해서 충전경험을 선택한것이가 고민이 깊어지고 있으며, 선택의 순간은 지속적으로 강요되고 있다.

4.1.2. 충전소 업체[편집]


충전소 업체들은 단독 사용이 아닌 추가 지원을 하는 형식이다.

  • Ever Charge
  • EVgo
  • ABB E-MOBILITY
  • Tritium DCFC[19]
  • FLO EV Charging
  • ChargePoint Holdings[20]
  • Blink Charing[21]
  • WallBox NV
  • Enel X
  • EnviroSpark
  • Freewire
  • kempower
  • SK시그넷
  • Emporia
  • i-charging
  • Autel Energy
  • EVPassport
  • Ivy Charging
  • XCharge
  • BTC Power

4.1.3. 기타 업체[편집]


배터리
  • Salgenx[22]

소프트웨어 업체
  • AmpUp
  • ChargeLab

4.2. 공용규격[편집]


21년도에 유럽에 먼저 선보였으며 23년도 1분기때 미국정부의 다른 회사로의 충전기 개방요청에 맞추어 발빠르게 개방하기 시작하였으며 한국의 경우 23년 3분기부터 DC콤보 수퍼차저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현대/기아 자동차등 타사 자동차 사용 가능해진다.#1 #2

현재 기존에 설치된 일부 수퍼차저에는 Magic Dock을 설치를 하였으나 아직은 미미하다. 수퍼차저 v4에선 처음부터 DC콤보 충전이 되기에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지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Tesla 이외 차량 대상 수퍼차저 시범운영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2 10:48:25에 나무위키 테슬라 수퍼차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왼쪽부터 테슬라 모델 S, 테슬라 모델 3, 테슬라 모델 X, 테슬라 모델 Y이다.[2] 출처[3] Vehicle Identification Number, 차대번호[4] 현재 전세계적으로 주류로 쓰는 CCS시스템과는 달리 충전기에서 모든것이 가능한것이 아닌 전기차내에 있는 소프트웨어가 모든것을 관리한다. 그덕분에 충전기 케이블 크기는 물론 충전기 크기자체도 작다[5] 비슷하게 비디오 대여 서비스점이었던 블록버스터가 과거 요식업 및 종합 여가 서비스업으로 확장하겠다고 나섰다가 완전파산한 사례가 있다. 물론 블록버스터는 테슬라와는 좀 다른 경우였고, 요식업 사업 진출도 진출이었지만 오프라인 대여 서비스가 몰락하고 온라인 대여 서비스가 중심이 될 것을 무시했다는 점이 컸다.[6] 자동차나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것에 비해 요식업 프랜차이즈 운영등은 (잘 된다는 하에) 안정적이고 많은 돈을 벌어들일 수 있지만, (잘 안된다면) 통제가 훨씬 힘들고 엄청난 적자를 순식간에 불러올 수 있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시장이다. 시장은 비교할 수 없이 크지만 경쟁도 그만큼 심하고 테슬라나 일론 머스크가 테크계에서 엄청난 능력을 보이는 것과 달리 요식업 등은 아직 경험이 없다.[7] 테슬라 슈퍼차저 부지 내 맥도날드가 있다든가 스타벅스가 있다든가 하는 형식[8] 현재는 v3수준인 250kW로 출력 제한이 되어 있다.[!] A B C D 충전 완료 후 5분 내 차량을 이동하지 않은 경우 부과[9] 배터리 온도, 충전소 내 ESS SoC 등의 영향으로 차량 SoC가 낮음에도 250kW 피크 속도가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음[10] 참고로 V3 수퍼차저 기준 수퍼차저 충전기의 rated voltage(정격 전압)은 500V이다. 500V까지 충분히 대응이 가능하다는 이야기.[11] North American Charging Standard 테슬라 전용 커넥터[12] 자율이동로봇, 무인운반로봇, 협동로봇 등 로봇 제품의 무선충전 시스템을 공급하는 기업이며, 최종적으로 차량 충전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13] 2023년 5월 테슬라와 계약, 2024년부터 사용 가능. 2025년부터 NACS 전용 커넥터 차량 출시[14] 2023년 6윌 테슬라와 계약, 2024년부터 사용 가능. 2025년부터 NACS 전용 커넥터 차량출시[15] 2023년 6월 20일 발표, 2024년 R1차량에 테슬라 슈퍼차저 스테이션 어댑터제공하여 사용 가능.2025년 차세대 R2전기차부터 NACS전용커넥터 적용 출시 [16] 2023년 6윌 28일 발표, 2024년부터 사용 가능. 2025년부터 NACS 전용 커넥터 차량 출시[17] 검토중[18] 검토중[19] 2023년 6월 12일 발표.[20] 2023년 6월 12일에 협력 발표. 기존에 이미 서비스한 제품들도 NACS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다.[21] 2023년 6월 12일, CSS 외에도 NACS를 같이 사용할 것을 발표.[22] 대규모 해수유동 배터리 저장 시스템 구현한 재생에너지 스타트업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