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울루페 팔레타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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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의 럭비 선수.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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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1999 럭비 월드컵에서 통가 대표팀으로 뛰었던 사람이다. 1997년 7살이었을 때 아버지를 따라 웨일스로 이주했는데, 친구들이 자기 이름을 어려워해서 "토비"라는 별명을 정했다고 한다. 2010년대 초까지 방송에서도 토비 팔레타우라고 썼지만 협회 측에 자신의 원래 이름인 타울루페로 표기해줄 것을 직접 요청했다고 한다. 그래서 최근엔 방송에서도 타울루페 팔레타우라고 한다. (토비라고 불러도 그닥 신경쓰지는 않는다고 한다)

원래 프롭이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No.8로 자리를 옮겼다.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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