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키의 광고 경험에 대한 설문이 진행중입니다. 이곳에서 설문 참여가 가능합니다.
토성(동음이의어)
덤프버전 : (♥ 0)
1. 태양계의 6번째 행성[편집]
자세한 내용은 토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흙으로 만들어진 성(土城)[편집]
자세한 내용은 토성(건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지명[편집]
지명에서 일컫는 뜻은 상술한 '土城(흙으로 쌓은 성)'이다.
4. 토성(土姓)[편집]
세종실록지리지에 나오는 표현으로 지역의 성씨 중에서 고려 시대 이래로 여러 차례 관직을 지낸 기록이 있어 조선 건국 이전부터 벼슬 품관(品官) 집단(集團)의 성씨 즉 양반 가문으로 인식된 성씨를 말한다. 이 외에 세종실록지리지에 나오는 성씨 구분으로 다른 지역에서 이주해 온 성씨를 의미하는 내성(來姓)과 지역에서 사라진 성씨를 의미하는 망성(亡姓), 촌에 집단을 이루어 살던 성씨를 의미하는 촌성(村姓) 등이 있다.
5. 크툴루 신화에 등장하는 가공의 행성[편집]
하이퍼보리아에서는 사이크라노쉬(Cykranosh)라고 불렀다. 잿빛 사막, 광물성 식물이나 액화금속으로 이루어진 호수 등으로 이루어진 자연환경이 있다는 점부터 현실의 토성과는 전혀 딴판인 다른 행성.
털 하나 없이 검은 빛을 띄는 몸과 머리가 하나로 붙어있는 블렘프로임 족, 날개 없는 조인족(...) 드쥐비, 소인족 에피퀴, 지하에서만 사는 글롱 족, 이드힘 족 등이 서식한다. 차토구아의 백부인 그레이트 올드 원 흐지울퀴그문즈하도 토성에서 살고 있다. 차토구아와 아틀락 나챠도 토성 출신. 그 외 차토구아의 대신관 에이본이 피난오기도 하는 등 여러모로 크툴루 신화에서 자주 보이는 행성이다.
그분도 지구에 가기 전 잠시 들렀다고 한다.
[각주]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9-24 08:52:30에 나무위키 토성(동음이의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