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가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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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통가의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이다. 경기 시작 전 그들만의 춤 의식인 시피 타우(Sipi Tau)를 선보인다.영상
아무래도 통가 섬이 피지, 사모아에 비해 훨씬 작고 인구도 적어서 상대적으로 약체인데, 2011년 월드컵에서 프랑스를 꺾은 적이 있다. 티어1 국가를 상대로 6번밖에 승리하지 못했으며 21세기로 한정하면 3번에 불과하다[4] .
2. 역대 전적[편집]
2023 럭비 월드컵 조별리그 종료일 이후를 기준으로 함.
2.1. 감독별 전적[편집]
통가는 1983년부터 2001년까지 9명의 감독이 있었다. 그 감독들의 전적은 자료가 없어 확인할 수 없다.
2.2. 주요 대회 성적[편집]
태평양 3강(피지, 사모아, 통가)중 최약체라 월드컵 조별리그까지는 무난히 가는데 그 이상은 안된다. 인구 10만의 섬나라에서 이렇게까지 하는 것도 굉장한 일이긴 한데, 사실 통가 대표팀 선수단은 대부분 통가 혈통의 뉴질랜드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2.3. 국가별 상대전적[편집]
어느정도 수준은 있어서 때문에 자신보다 약한 상대를 찾아다닐 입장은 아닌데, 그렇다고 강팀을 상대하자니 맨날 쥐어 터지는 상황이다.
3. 개인 기록[편집]
현역은 볼드체
4. 유니폼[편집]
자국의 깃발에 맞게 빨간 상의와 양말, 흰 바지를 거의 대부분 입어 왔다. 어웨이는 색반전. 가끔 바지까지 빨간색이거나, 어웨이가 온통 하얀색인 경우도 있었다.
5. 선수단[편집]
통가의 자연/인문지리적 특성상 모든 선수가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고, 대부분 해외 국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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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ea Eagles[2] 2000년 6월 19일에도 0:102로 진 적 있다[3] 2023년 10월 8일 기준, 출처[4] 2011년 프랑스, 2012년 스코틀랜드, 2016년 이탈리아. 12년도 스코틀랜드와 16년도 이탈리아는 워낙 어벙하던 시절이라 1티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데, 11년도에 그 대회 준우승팀을 이긴건 어떻게 가능했는지 신기할 지경[5] 본명이 Viliami Ofahengaue인데 읽기 어려워서 O 라고 부른다[6] 이때는 임시 감독[7] 같은 조 프랑스를 잡았다. 프랑스를 포함하여 럭비계가 굉장히 당황스러워했다.[8] 2014년 일본과 공동 우승[9] 2014년 사모아와 공동 우승[10] 칠레, 쿡 제도, 홍콩, 코트디부아르, 나미비아, 뉴칼레도니아, 파푸아뉴기니, 포르투갈, 솔로몬 제도, 대한민국, 스페인, 타히티, 우루과이, 짐바브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