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드 자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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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Zakaria headshot wide.jpg
이름
파리드 자카리아
영어 : Fareed Zakaria
국적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출생
1964년 1월 20일 (60세)
인도 뭄바이
소속
CNN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
2. 한국의 안티페미니즘에 대한 발언



1. 개요[편집]


미국언론인 겸 외교정책 전문가이다. 예일대를 졸업하고 하버드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제정치 전문지 《포린 어페어스》의 편집장과 《뉴스위크》 편집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CNN의 간판 국제정세 프로그램인 「파리드 자카리아 GPS」를 진행하고 있다.

21세기의 헨리 키신저로 불리는 인물로[1] 2003년 조지 W. 부시 행정부의 이라크 전쟁을 지지한 인물이라 보수로 오해할 수도 있지만, 중도-진보 성향에 가깝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 당시에는 오바마의 대외정책 자문을 맡은 사람 중 한 명으로 오바마 행정부 측에 친중 외교를 주문하였던 바 있다.

2. 한국의 안티페미니즘에 대한 발언[편집]



2022년 1월 24일에 2021년에 발생했던 신 남성연대 시위 장면을 트위터에 게시하고 한국을 여성혐오 사회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는 현재 대한민국의 젠더갈등과 한국의 페미니스트, 안티 페미니스트들을 정확히 이해하지 않고 주장한것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1] 절대 칭찬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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