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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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AMX-13
냉전기 스위스군이 운용한 AMX-13.
2차대전 종전 이후, 스위스군은 Pz Jg G13을 도입함으로써 대전차자주포 수요는 해결했으나, 전차는 1930년 말에 도입한 판처 39 24대가 전부였다. 이로 인해 스위스군은 중형전차를 도입하기 위해 여러 국가들에 전차 판매를 제안했지만 한국전쟁으로 인해 중형전차를 팔겠다고 나서는 국가가 없었다. 어쩔 수 없이 스위스는 프랑스로부터 AMX-13A의 라이센스를 얻어 200대를 생산했다. 제식명은 "Leichter Panzer 51"이다.
1. 개요[편집]
냉전기 스위스군이 운용한 AMX-13.
2. 배경 및 도입[편집]
2차대전 종전 이후, 스위스군은 Pz Jg G13을 도입함으로써 대전차자주포 수요는 해결했으나, 전차는 1930년 말에 도입한 판처 39 24대가 전부였다. 이로 인해 스위스군은 중형전차를 도입하기 위해 여러 국가들에 전차 판매를 제안했지만 한국전쟁으로 인해 중형전차를 팔겠다고 나서는 국가가 없었다. 어쩔 수 없이 스위스는 프랑스로부터 AMX-13A의 라이센스를 얻어 200대를 생산했다. 제식명은 "Leichter Panzer 51"이다.
3. 운용 및 퇴역[편집]
1953년부터 운용에 들어간 이 전차는 운용 초기 중형전차의 부재로 인해 여러 임무를 동시에 수행해야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판처 55가 도입되면서 정찰전차로 재분류되면서 정찰임무만을 맡게 되었다. 이 전차는 1980년까지 사용되었고, 퇴역 이후에는 일부 전차가 싱가포르로 팔려나갔다.
4. 파생형[편집]
4.1. 자주대공포[편집]
LPz 51을 기반으로 한 자주대공포 프로토타입이다.
5. 운용국[편집]
5.1. 스위스[편집]
5.2. 싱가포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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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부 전차는 AMX-13 SM-1 사양으로 개수되어 아직도 사용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