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컨 9/버전 및 발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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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팰컨 9 
1. 개요[편집]
스페이스X의 팰컨 9 로켓의 버전별 특징 및 발사 기록들로, 팰컨 헤비가 자주 발사되지 않는 만큼 사실상 스페이스X의 발사 기록의 대부분이 여기 정리되어 있다고 봐도 된다.
2. 버전별 정보[편집]
2.1. v1.0[편집]
최초로 만들어진 팰컨 9.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운용되었다. 팰컨 1에서도 사용되었던 멀린 1C 엔진을 사용하며 1단 엔진 배열이 3x3의 정사각형 모양으로 배열된 것이 특징이다.
팰컨 9 v1.0의 엔진 배치
2013년 팰컨 9 v1.1이 개발되면서 이제 v1.0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다. 지상 구조물 시험용 팰컨 9 1.0인 B0001 부스터는 페어링을 단 상업발사 버전이었으나 실제 발사된 5대의 팰컨 9 1.0은 모두 드래곤을 달고 발사되었다.
2.1.1. 팰컨 9 v1.0의 발사 기록[편집]
2010년 6월 4일 : 팰컨 9 최초의 발사가 이루어졌다. 페이로드는 드래곤 캡슐 기술증명기(Dragon Spacecraft Qualification Unit)였으며, 드래곤 캡슐 기술증명기는 지구 저궤도에 성공적으로 전개되었다. 부스터 회수는 낙하산으로 진행하려 했으나, 낙하산을 전개하기도 전에 대기권에서 불타버렸다.
2010년 12월 8일 : 팰컨 9의 두번째 미션인 COTS 데모 비행 1이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이 미션은 드래곤 1 캡슐의 첫 비행이였으며, 드래곤 캡슐 안에는 기묘하게도 Brouère 치즈 한통이 들어있었으며, 큐브셋 두개도 드래곤이 전개될때 같이 전개되었다. 다만 이번에도 첫 비행과 같은 이유로 부스터 회수는 실패... 드래곤 캡슐은 궤도이탈 분사 후, 무사히 태평양에 착수하여 회수되었다.
2012년 5월 22일 : 팰컨 9의 3번째 미션이자 드래곤 1 캡슐의 두번째 비행인 COTS 데모 비행 2가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드래곤 1 캡슐은 성공적으로 지구 저궤도에 전개되어서 2일 후, 국제우주정거장에 도킹, 530kg정도의 화물을 국제우주정거장에 보급하였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국제우주정거장에 최초로 우주선을 도킹시킨 민간 우주기업의 타이틀과 우주왕복선 퇴역 이후 최초로 국제우주정거장에 미국제 우주선을 도킹시킨 우주기업의 타이틀을 가져갔다. 해당 캡슐은 발사 9일 후인 5월 31일에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도킹을 해제한 뒤, 궤도이탈 분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무사히 태평양에 착수하여 회수되었다. 부스터 회수는 아예 시도조차 안했다.
2012년 10월 8일 : CRS-1 미션이 발사되었다. 이 미션은 스페이스X 최초의 민간재보급 서비스(CRS, Commercial Resupply Service) 미션이였으며, 두번째 페이로드로 오브콤-OG2 위성이 탑재되었다. 드래곤 1 캡슐은 2일 후인 10월 10일에 성공적으로 ISS에 도킹하여 4.7톤가량의 보급품을 배달하고 20일 후인 10월 28일, 태평양에 착수해서 성공적으로 회수되었다. 하지만 두번째 페이로드인 오브콤-OG2 위성은 목표 궤도보다 낮게 전개되어서, 얼마 안가서 대기권에 재진입해서 소멸되었다. 거기다가 낙하산으로 하는 부스터 회수는 이전 미션인 COTS 데모 비행 2처럼 때려쳤는지, 아예 회수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2013년 3월 1일 : CRS-2 미션이 발사되었다. 이 미션은 오리지널 팰컨 9 v1.0의 마지막 비행이였다. 드래곤 1 캡슐은 2일 후인 3월 3일에 성공적으로 ISS에 도킹하여 4.9톤가량의 보급품을 배달하고 도킹 23일 후인 3월 26일에 태평양에 착수하여 성공적으로 회수되었다. 낙하산으로 하는 부스터 회수는 이전 미션인 CRS-1처럼 때려쳐서, 아예 회수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2013년 9월 29일 : 팰컨 9 v1.1의 첫 비행이자, 스페이스X가 발사시킨 첫 대형 위성인 CASSIOPE 미션이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이 미션은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발사되는 첫 스페이스X 미션이였으며, 지구 저궤도 극궤도(polar orbit)에 성공적으로 안착되었다. 이 미션에서는 부스터의 회수를 시도해봤는데, 대기권에 재진입할때 멀린 엔진을 재점화, 대기권에서 파괴되는것을 막고, 바다에 착수시켰다. 하지만 부스터는 착수 후 회수되지 않았다.
2013년 12월 3일 : 스페이스X가 처음으로 정지천이궤도에 위성을 전개시킨 미션인 SES-8이 발사되었다. 이 미션에서는 2단 엔진의 재점화가 최초로 진행되었으며, SES-8 위성은 성공적으로 정지천이궤도에 안착되었다. 부스터 회수는 이전 미션들과 똑같이 때려쳤다.
2.2. v1.1[편집]
자세한 내용은 팰컨 9 v1.1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v1.2 (FT)[편집]
v1.2에 해당하는 Full Thrust로 주로 불리는 버전. 2015년 12월 22일부터 현재까지 쓰이는 개량형으로, 두 번의 추가 업그레이드가 있었다. 2015년 ISS 보급을 위한 CRS-7 미션에서 기존 팰컨 9 v1.1 엔진이 이륙 중 폭발하여 진상조사를 거친 뒤 개발되었다. FT의 첫 번째 B1019부터 B1038까지 해당된다. 1단 로켓의 착륙에 성공한 첫 버전이기도 하며, 팰컨 헤비의 발사에 사용된 첫 번째 버전이기도 하다. 2015년 12월 22일부터 2018년 2월 22일까지 사용되었다.
기존 팰컨 9 v1.1보다 더 길고 연료와 산화제를 기존보다 더 낮은 온도로 탑재하여 더 많은 연료와 산화제를 실을 수 있으며, 전체적인 추력이 33%나 늘어났다. 그 덕에 정지궤도로 대형 통신위성을 보낼 수 있게 되었으며[17], 1단 재활용이 가능한 미션의 범위를 더 넓힐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그리드 핀과 착륙 다리, 1, 2단 분리 장치 등 1, 2단을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하였다.
그리고 전체 무게는 505,846kg에서 549,000kg으로, 높이는 68.4m에서 71m로, 1단 연소 시간은 180초에서 162초로 바뀌었다.
2.3.1. Block 3[편집]
2.3.1.1. 팰컨 9 FT(Block 3)의 발사 기록[편집]
2015년 12월 22일: 팰컨 9 FT의 첫 발사로, 미국의 위성 통신 회사인 Orbcomm의 위성 11개가 저궤도로 발사되었다. 사용된 부스터는 B1019였다. 1단 부스터는 분리 후 다시 케이프 커내버럴의 착륙장인 LZ-1로 돌아와 역사상 최초로 1단 로켓 착륙에 성공했다. 10번의 착륙 시도만에 이룬 쾌거였다. 이후 B1019 부스터는 스페이스X 호손 본사에 영구 전시되고 있다.
2016년 3월 4일: 룩셈부르크의 위성 통신 회사인 SES SA의 위성 SES-9를 정지궤도로 쏘는 미션으로, B1020 부스터가 사용되었다. 하지만 1단 연료 비축량이 적어 무인 착륙선 착륙에는 실패하였다. 그래도 하강과 대기권 재진입, 해상 바지선 접근 등에서 다양한 데이터들은 얻을 수 있었다.
2016년 4월 8일: CRS-8 미션으로, ISS로 화물을 보급하는 임무이다[56]. B1021 부스터가 사용되었으며, 발사된 지 8분 35초만에 해상 바지선 OCISLY[57]역사상 최초로 1단 로켓을 해상 무인 착륙선에 착륙시키는데 성공했다. 역사상 두 번째 착륙이기도 하다. 페이로드였던 드래곤 1 C110은 4월 10일 ISS 도킹에 성공해 팽창식 모듈 BEAM 등의 화물을 전달했다. 이후 B1021 부스터는 SES-10 미션에서 다시 사용되게 된다.
2016년 5월 6일: 일본의 통신 회사 SKY Perfect JSA의 JCSAT-14 위성을 정지궤도로 보내는 임무이다. B1022 부스터가 사용되었다. 이 부스터는 OCISLY 해상 무인 착륙선에 착륙에 성공했으며, 정지궤도위성 임무에서는 최초로 성공한 착륙이다.
2016년 5월 27일: , Thaicom Public Limited Company 의 Thaicom 8 위성을 정지궤도로 보내는 임무이다. B1023 부스터가 사용되었다. 부스터는 OCISLY 해상 무인 착륙선에 착륙했다.
2016년 6월 15일: ABS의 ABS-2A와 프랑스의 Eutelsat 117 West B 위성을 정지궤도로 보내는 임무이다. B1024 부스터가 사용되었다. 부스터는 엔진 3개 중 하나가 추력이 약해서 OCISLY 해상 무인 착륙선에 빠른 속도로 충돌, 결국 착륙 다리 파손으로 착륙에 실패하였다.
2016년 7월 18일: CRS-9 미션으로, B1025 부스터가 사용되었다. 부스터는 LZ-1 착륙 패드에 착륙에 성공했다. 역사상 두 번째 지상 착륙이었다. 드래곤 1 C111은 7월 20일 ISS 도킹에 성공했다. 이후, B1025 부스터는 2018년 2월 6일 팰컨 헤비의 첫 발사에 재사용하게 된다.
2016년 8월 14일: JCSAT-16 위성으로 정지궤도로 보내는 임무이다. B1026 부스터가 사용되었다. 부스터는 OCISLY 해상 무인 착륙선에 착륙했다.
폭발 장면은 1분 11초부터.[58]
2016년 9월 3일: 이스라엘의 통신 회사 Spacecom의 AMOS-6을 정지궤도로 보내는 임무이다. 그러나 발사 2일 전이었던 9월 1일 정적 연소(static fire) 테스트를 진행하던 도중 2단 로켓이 폭발해 페이로드가 손실되고 B1028 부스터가 완파되었으며[59], LC-40 발사대가 큰 손상을 입었다. 그 영향으로 팰컨 9은 4개월간 발사가 미뤄졌다.
2017년 1월 14일: 사고 이후 4개월만에 진행된 발사로, 1년만에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발사된 팰컨 9 임무이기도 하다. 1990년대 후반에 발사되었던 이리듐 위성들을 대체하기 위한 Iridium NEXT-1 위성의 첫 발사였다. 10개의 이리듐 위성이 B1029 부스터로 발사되었고, 부스터는 JRTI[60]에 성공적으로 착륙하였다. 페이로드 또한 성공적으로 극궤도에 진입했다.
2017년 2월 19일: 사고 이후 5개월 반만에 플로리다에서 진행된 발사로, LC-39A 발사장에서 발사가 이루어진 최초의 임무이기도 하다. CRS-10 미션으로, B1030 부스터가 사용되었다. 부스터는 LZ-1 지상 착륙장에 착륙하는 데에 성공했다. 드래곤 1 C112는 2017년 2월 23일 ISS 도킹에 성공했다.
2017년 3월 16일: Echostar 23 정지궤도 통신위성을 발사하는 임무로, B1031 부스터가 사용되었다. 부스터는 재활용되지 않고 버려졌다.
2017년 3월 30일: SES-10 정지궤도 통신위성을 발사하는 임무로, 역사상 최초로 1단 발사체를 재활용해서 발사하는 임무이다. 역사상 최초로 해상 바지선 착륙에 성공한 B1021 부스터를 이용하여 발사되었으며, 부스터는 OCISLY 해상 무인 착륙선에 착륙했다.
2017년 5월 1일: 미국 국가정찰국의 정찰위성 NROL-76을 발사하는 임무로, 그에 따라 2단 로켓의 카메라와 페이로드 질량 등의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이 임무는 정착위성 임무를 발사해오던 ULA의 독점을 깨뜨린 발사 임무이기도 하다. B1032 부스터가 사용되었으며, 부스터는 OCISLY 해상 무인 착륙선에 착륙했다.
2017년 5월 15일: 영국의 통신 회상 Inmarsat의 Inmarsat-5 정지궤도 통신위성을 발사하는 임무로, B1034 부스터가 사용되었다.[61] 대형 정지궤도 위성을 보내는 임무라서 그런지 재활용을 시도하지 않아 부스터는 버려졌다.
2017년 6월 3일: CRS-11 미션으로, CRS-4에서 사용된 C106을 재발사한 임무이기도 하였다. B1035 부스터가 사용되었으며, LZ-1 지상 착륙장에 착륙하는 데 성공했다. 드래곤 1은 2017년 6월 5일 ISS에 도킹에 성공했다.
2017년 6월 23일: 불가리아 최초의 통신 위성 BulgariaSat-1 을 정지궤도로 발사하는 임무로, B1029 부스터가 재사용되었다. 역대 두 번째 1단 로켓 재발사였다. 부스터는 OCISLY 해상 무인 착륙선에 착륙했다.
2017년 6월 25일: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이리듐 위성을 저궤도로 발사하는 임무로, Iridium NEXT-2 위성 10개가 발사되었다. B1036 부스터가 사용되었다. 부스터는 JRTI 해상 무인 착륙선에 성공적으로 착륙하였다.
2017년 7월 5일: Intelsat에서 제작한 Intelsat 35e 통신 위성을 정지궤도로 발사하는 임무로, B1037 부스터가 사용되었다. 부스터는 재활용되지 않고 버려졌다.
2017년 8월 24일: 대만국가 우주 기구의 지구 관측 위성 Formosat-5 를 태양동기궤도(SSO)로 발사하는 임무로, B1038 부스터가 사용되었다. 팰컨 9 FT 첫 버전의 마지막 부스터였다. 부스터는 JRTI 해상 무인 착륙선에 성공적으로 착륙하였다.
2017년 10월 11일: SES-11과 EchoStar 105 통신 위성을 정지궤도로 발사하는 임무로, B1031 부스터가 재사용되었다. 부스터는 OCISLY 해상 무인 착륙선에 착륙했다.
2017년 12월 15일: CRS-13 미션으로[62], 드래곤 1 C108이 재사용되었다. 1단은 B1035 부스터가 재사용되었다. 부스터는 LZ-1 지상 착륙장에 착륙했고, 드래곤 1은 2017년 12월 17일 ISS에 도킹했다.
2017년 12월 23일: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이리듐 위성을 저궤도로 발사하는 임무로, Iridium NEXT-4[63] 위성 10개가 발사되었다. B1036 부스터가 재사용되었다. 부스터는 태평양 해상에 착륙하였고 재활용되지 않았다. 이때 황혼 현상이 일어난 것[64]이 영상으로 남아있다. 기사
2018년 1월 31일: SES-16(GovSat) 통신위성을 정지궤도로 발사하는 임무로, B1032 부스터가 재사용되었다. 부스터는 대서양 해상에 착륙하였고 재활용되지 않았다.
2018년 2월 22일: 스페인의 정찰위성인 동시의 지구 관측 위성인 Paz와 스타링크 시험기인 Tintin A와 B 를 태양동기궤도로 발사하는 임무로, 팰컨 9 FT 첫 버전의 마지막 발사이다. B1038 부스터가 재사용되었으며, 재활용되지 않았다.
2.3.2. Block 4[편집]
Orbcomm OG2 M2 미션부터 발사된 FT의 마이너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후술할 블록 5로의 업그레이드 전 과도기적인 제품에 해당되며 약간의 엔진 업그레이드가 있었다. B1039부터 B1045까지가 해당된다.
2.3.2.1. 팰컨 9 블록 4의 발사 기록[편집]
2.3.3. Block 5[편집]
2018년 5월 11일부터 지금까지 운용되고 있는 팰컨 9 계열 로켓의 최종 버전. 위 아래로 검정색 포인트가 추가되었다.
- 다시 접을 수 있는 (Retractable) 랜딩기어 (회수 시 더 이상 분리하지 않아도 됨)[85]
- 열에 더 강한 외부재질과 재사용 가능한 티타늄 그리드 핀[86]
- 스페이스X 로고를 동체 중간으로 이동[89]
- 인터스테이지를 도색하지 않음
- 7~8% 추력 증가 (엔진 개량)
- 연료 배관, 정비 시간 단축 등
3.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16:16:38에 나무위키 팰컨 9/버전 및 발사 기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재사용하지 않을 경우[2] 재사용하지 않을 경우[3] 2018년 10/10, 2019년 11/11, 2020년 26/26, 2021년 31/31, 2022년 60/60, 2023년 87/87[4] 1회 실패: 발사 전 파괴. 2016년 9월 1일 이스라엘의 AMOS-6 위성을 탑재한 팰콘 9 FT가 지상시험 중 폭발하였으며 탑재 위성 AMOS-6은 소실되었다. 발사 전 파괴이기 때문에 발사 실패로 기록되지는 않았다.[5] 1회 실패: 2015년 6월 28일, 화물선 CRS-7을 탑재한 팰콘 9 1.1 로켓이 발사 후 150초만에 폭발[6] 1회 부분적 실패. CRS-1 발사 당시 주 페이로드는 드래곤이었지만, 부 페이로드로 ORBCOMM의 2세대 위성의 실험형을 탑재하고 있었다. 발사 중 1단 엔진 중 하나에 문제가 생겨 출력이 부족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어찌하여 드래곤은 궤도 진입에 성공했으나, 위성은 제 궤도에 진입하는 데 실패했다.[7] 2018년 8/9, 2019년 10/10, 2020년 23/25, 2021년 30/31, 2022년 58/58, 2023년 87/87[8] 4회 실패: CRS-16 미션 비상 착수, 스타링크 L4 무인선 착륙 실패, 스타링크 L5 엔진 이상으로 회수 실패, 스타링크 L19 무인선 착륙 실패.[9] UTC 기준[10] 발사체 적합성 판단용 테스트[11] 낙하산 착륙을 시도했으나 대기권 진입 중 산화됨.[12] 낙하산 착륙을 시도했으나 대기권 진입 중 산화됨.[13] 2012년 5월 25일 민간 우주선 사성 최초로 ISS에 도킹함.[14] 2012년 10월 10일 정식 미션(CRS-1)에서 최초로 ISS에 화물선을 도킹하는 데 성공.[15] 2단 엔진 문제로 궤도에 정상적으로 진입하는데에는 실패[16] 2013년 3월 3일 도킹 성공.[17] 지구 저궤도(LEO) 페이로드는 팰컨 9 v1.1에 비해13,150kg에서 22,800kg로, 정지 천이 궤도(GTO)페이로드는 4,850kg에서 8,300kg으로 대폭 증가했다.[18] 시간은 UTC기준[19] 굵은 글씨는 재활용 부스터[20] 페이로드 질량은 총 2,034kg[21] 역사상 첫 1단 재활용에 성공했다.[22] 페이로드 질량은 총 5,271kg [23] 바지선 착륙을 시도했지만 너무 빠르게 착륙함[24] 2016년 4월 10일 ISS 도킹 성공[25] 페이로드 질량은 드래곤 제외 시 3,134kg, 드래곤 질량 포함 시 약 7,334kg이다[26] 역사상 최초로 해상 바지선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27] 페이로드 질량은 총 4,696kg[28] 페이로드 질량은 총 3,100kg[29] 페이로드 질량은 총 3,600kg[30] 바지선 착륙을 시도했지만 연료 부족으로 바지선에 너무 빠른 속도로 착륙, 착륙 다리가 파손되고 넘어졌다.[31] 2016년 7월 20일 ISS 도킹 성공[32] 페이로드 질량은 드래곤 제외 시 2,257kg, 드래곤 질량 포함 시 약 6,457kg이다[33] 페이로드 질량은 총 4,600kg[34] 페이로드 질량은 총 5,500kg[35] 발사 2일 전인 9월 1일 엔진 정적연소 시험 중 지상폭발, 페이로드 완전 파괴.[36] 페이로드 질량은 총 9,600kg[37] 2017년 2월 23일 ISS 도킹 성공[38] 페이로드 질량은 드래곤 제외 시 2,490kg, 드래곤 질량 포함 시 6,690kg[39] 페이로드 질량은 총 5,600kg[40] 역사상 최초로 재활용된 로켓을 재발사하는 데에 성공했다.[41] 페이로드 질량은 총 5,300kg[42] 페이로드 질량은 미상[43] 페이로드 질량은 6,070kg[44] 2017년 6월 5일 ISS 도킹 성공[45] 페이로드 질량은 드래곤 제외 시 2,708kg, 포함 시 약 6,908kg[46] 페이로드 질량은 총 3,669kg[47] 페이로드 질량은 총 9,600kg[48] 페이로드 질량은 총 6,761kg[49] 페이로드 질량은 총 475kg[50] 2017년 12월 17일 ISS 도킹 성공[51] 페이로드 질량은 드래곤 제외 시 2,205kg, 드래곤 포함 시 약 6,405kg[52] 페이로드 질량은 총 9,600kg[53] 페이로드 질량은 총 4,320kg[54] Tintin A, B라고 불리는 두 위성이다.[55] 페이로드 질량은 총 2,150kg[56] 사용된 드래곤 1은 C110이다.[57] Of Course I Still Love You 라는 이름의 바지선으로, 2015년 건조되었다.[58] 스페이스X 공식 채널에는 없다.[59] B1027 부스터는 팰컨 헤비 시험기로 만들어져 실제 발사되지는 못했다.[60] Just Read The Instructions 라는 이름의 해상 무인 착륙선으로, 2014년에 건조되었다.[61] B1033 부스터는 팰컨 헤비의 코어 부스터로, 2018년 2월 6일에 발사된다.[62] CRS-12는 2017년 8월 14일 팰컨 9 블록 4로 이미 발사되었다.[63] NEXT-3는 2017년 10월 9일 팰컨 9 블록 4로 이미 발사되었다.[64] 2022년 대한민국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시험비행 등 때 이 황혼 현상이 일어났다.[65] 시간은 UTC기준[66] 부스터 번호.발사 횟수[67] 2017년 8월 16일 ISS 도킹 성공.[68] 드래곤 내부 페이로드 질량은 2,900kg이다.[69] 페이로드 질량은 총 4,990kg+α이다.[70] X-37B의 내부 하중과 함께 발사된 세 개의 큐브위성의 질량은 알려진 바 없다.[71] 페이로드 질량은 총 9,600kg이다.[72] 페이로드 질량은 총 3,500kg[73] LC-40 발사장 수리 후 명칭이다.[74] 미국 국가정찰국에서 만들었지만 정확한 목적은 공개되지 않았다.[75] 페이로드 질량은 미상이다.[76] 페이로드 질량은 총 6,092kg[77] 페이로드 질량은 10개 위성에 총 9,600kg이다.[78] 2018년 4월 4일 ISS 도킹 성공.[79] 드래곤 내부 페이로드 질량은 2,647kg이다.[80] 페이로드 질량은 총 300kg[81] 페이로드 질량은 총 6,460kg이다.[82] 페이로드 질량은 총 5,384kg[83] 2018년 7월 2일 ISS 도킹 성공.[84] 드래곤 내부 페이로드 질량은 2,697kg이다.[85] 원래 팰컨 9의 랜딩기어는 재사용 전에 분리해서 폐기했다. 2019년 5월 CRS-17 드래곤을 발사한 B1056 부스터에서 처음 성공한 랜딩기어 접기는 로켓의 재활용도를 높이는 중요한 과정으로 여겨졌으나 랜딩 기어를 조종하는 유압계통이 약해서 오랫동안 실현되지 못했는데, 유압계통에 보조 기구를 달아 성공했다. [86] 전 버전까지는 알루미륨 합금을 사용했으나 재 착륙 과정에서 많은 부분이 녹아내려 재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드물었기 때문에 티타늄으로 교체. 물론 단가는 몇 배나 비싸다.[87] 대기권 재진입시 한번, 역추진이 3번이면 중간에 한번, 그리고 마지막 착륙할때 한번.[88] 액체산소탱크 측면에 형성되는 얼음이 떼가 끼는것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89] 재착륙시 2차례, 혹은 3차례의 역추진을[87] 하면서 그을리는지라 스페이스X 로고가 종종 떼에 가려지고, 어떨때는 지워지기도 했다. Block 5부터는 로고위치를 차가운 액체산소 탱크 쪽으로 옮겨[88] 떼에 가려지고 지워지는것을 방지하여, 광고효과까지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