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기의 프랑스군 화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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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프랑스군의 화포
| 보병포
| Canon d'Infanterie de 37 modele 1916 TRP
| 야포
| 1897년식 75mm 야포, Canon de 105 court mle 1934 Schneider, Canon de 105 court mle 1935 B, Canon de 105 L mle 1936 Schneider, Canon de 105 mle 1913 Schneider, Canon de 155 C modèle 1917 Schneider, Canon de 155 C modèle 1915 St. Chamond, Canon de 155mm GPF mle 1917
| 산악포
| Canon de 65 M modele 1906, Canon de 75 M modele 1919 Schneider, Canon de 75 M modele 1928, Canon Court de 105 M modele 1909 Schneider, Canon Court de 105 M modèle 1919 Schneider
| 대전차포
| 호치키스 25mm modele 1934 대전차포, APX SA-L mle 1937 25mm 대전차포, AC37 37mm 대전차포, AC47 47mm 대전차포, APX 47mm 대전차포
| 전차포
| 37mm SA 18, 37mm SA 38, 47mm SA 35, 75 mm ABS mle 1929
| 대공포
| M1930/38/39/40 25mm 대공포, Canon de 75 CA modele 1940 Schneider,canon de 90mm CA modele 1939, 20mm Tarasque
| 열차포
| 1916년식 520mm 곡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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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에
프랑스에서 개발된 구경
37mm 21구경장
전차포.
제1차 세계 대전에 사용되었던
르노 FT 전차의 주무장으로 장착되었다. 이후에도 프랑스 경전차와 장갑차들의 사실상 표준 무장이 되어
르노 R35,
호치키스 H35,
FCM 36, 화이트 AM 장갑차 등의 차량의 주무장으로 쓰였다.
한번 발사한 다음에 포미의 약실 문이 열리고 탄피가 자동으로 배출되었다. 이론상 분당 15발의 화력을 낼 수 있었으나 실제로는 분당 10발 정도의 화력이 나왔다.
폴란드군도 이 전차포를 1920년대부터
제2차 세계 대전 초까지 사용했다. 폴란드군의 일부 전차와 장갑차 뿐만 아니라
장갑열차에도 사용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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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군의 운용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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