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그레나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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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이전
2.2. 21세기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프랑스그레나다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그레나다는 영국의 지배를 받기 이전에 프랑스의 지배를 받아서 프랑스의 영향이 지금도 남아 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1세기 이전[편집]


17세기에 그레나다 지역은 프랑스령이 되었다. 프랑스의 지배를 받을 당시에 수많은 흑인 노예들이 그레나다로 끌려왔다. 그레나다도 프랑스의 지배를 받으면서 프랑스의 문화가 남아있었다. 그러다가 영국이 그레나다를 두고 프랑스와 전투를 치렀다. 그레나다 주변에서 그레나다 해전이 일어난 등 영국과 프랑스는 그레나다를 포함한 카리브 해의 여러 섬들을 두고 전투를 치렀다.

그레나다 주변 해역에서 영국과 프랑스의 격렬한 전투가 일어났고 영국이 19세기부터 그레나다를 완전히 지배했다. 그레나다는 영국의 지배를 20세기까지 받았다. 20세기 이후에도 그레나다는 영국령이었지만, 20세기 중반에 그레나다는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나 프랑스와 공식수교했다.


2.2. 21세기[편집]


그레나다는 영연방 회원국이지만, 프랑스의 지배를 받을 당시에 프랑스의 문화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프랑코포니에 가입하지 않았지만, 그레나다의 주민들은 일상적으로 프랑스어 크레올을 사용한다. 그리고 프랑스의 영향이 그레나다에 남아 있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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