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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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미국에서 개봉한 로맨스 영화.
동명의 원작 소설 속 배경은 2000년대인데 반해, 영화는 1960년대로 시대적 배경을 옮겼다.
대한민국에는 2011년에 ㈜프리지엠에서 최초로 수입했으나, 극장 개봉은 진행되지 않았고 DVD, VOD 등으로 출시되었다. 이후 2017년 ㈜팝엔터테인먼트에서 재수입하면서 극장 개봉했다.
촬영하는 시기가 성장기여서 그런지, 후반부로 갈수록 커진다. 폭풍성장
평론가들은 주로 혹평이 많지만, 관객들은 호평이 많았다. 특히 브라이스 로스키 역의 콜런 맥올리프의 수려한 외모 때문에 여성들에게서 입소문을 타던 영화였기에 SNS상에서 홍보 당시에도 사람들의 반응은 '남주 잘생긴 영화니까 꼭 봐'가 많았다. 또한 브라이스의 할아버지 쳇 던컨 역를 맡은 존 마호니의 대사도 영화의 유명세와 상관없이 많이 알려진 편이어서 추천의 이유가 되기도 했다.
흥행에는 완벽히 실패했다. 해외 수출도 못 하고 TV 방영 및 넷플릭스용으로만 있다가 2017년에야 한국에 첫 수출이 성사됐다.
무려 7년 전 영화인 데다 국내 수입이 늦어져 보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미 DVD로 다 본 상황이라 큰 흥행은 기대하기 힘들었다.
미국 이외 국가에 첫 극장 개봉 국가가 대한민국이다.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임에도 3~4위를 오가며 선전했다.
제작비 1,400만 달러에 수입은 고작 $1,755,212에 그쳤다.
1. 개요[편집]
2010년 미국에서 개봉한 로맨스 영화.
동명의 원작 소설 속 배경은 2000년대인데 반해, 영화는 1960년대로 시대적 배경을 옮겼다.
대한민국에는 2011년에 ㈜프리지엠에서 최초로 수입했으나, 극장 개봉은 진행되지 않았고 DVD, VOD 등으로 출시되었다. 이후 2017년 ㈜팝엔터테인먼트에서 재수입하면서 극장 개봉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4. 등장인물[편집]
5. 평가[편집]
평론가들은 주로 혹평이 많지만, 관객들은 호평이 많았다. 특히 브라이스 로스키 역의 콜런 맥올리프의 수려한 외모 때문에 여성들에게서 입소문을 타던 영화였기에 SNS상에서 홍보 당시에도 사람들의 반응은 '남주 잘생긴 영화니까 꼭 봐'가 많았다. 또한 브라이스의 할아버지 쳇 던컨 역를 맡은 존 마호니의 대사도 영화의 유명세와 상관없이 많이 알려진 편이어서 추천의 이유가 되기도 했다.
6. 흥행[편집]
흥행에는 완벽히 실패했다. 해외 수출도 못 하고 TV 방영 및 넷플릭스용으로만 있다가 2017년에야 한국에 첫 수출이 성사됐다.
무려 7년 전 영화인 데다 국내 수입이 늦어져 보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미 DVD로 다 본 상황이라 큰 흥행은 기대하기 힘들었다.
6.1. 대한민국[편집]
미국 이외 국가에 첫 극장 개봉 국가가 대한민국이다.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임에도 3~4위를 오가며 선전했다.
6.2. 북미[편집]
제작비 1,400만 달러에 수입은 고작 $1,755,212에 그쳤다.
7. 여담[편집]
- 브라이스의 외할아버지 역의 존 마호니가 찍은 마지막 영화다. 마호니는 2018년에 사망했는데, 플립 이후론 TV 시리즈에만 출연했다.
- 줄리의 집은 세트로, 본래 공원 자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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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봉] [1] 이 캐릭터 인성이 좀 쓰레기인데, 줄리네 집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원수라도 진 양 수시로 험담을 하는 것도 모자라 베이커네 아들들이 밴드를 만들었다고 하자 마약이나 팔 게 뻔하다는 도 넘은 막말을 하고, 참다 못한 브라이스의 누나가 한마디하자 그 자리에서 풀스윙으로 딸의 뺨을 때려버린다. 그러나 작중 묘사에 따르면 과거 베이커네 아들들과 비슷한 꿈을 꾸다 좌절한 과거가 있다는 것이 암시된다. 꿈을 포기한 스스로에 대한 분노를 풀기 위해 의식적으로 비슷한 사람들을 깎아내려왔던 것.[2] ~ 2022/10/21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