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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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CP 재단 로고.svgSCP 재단

파일:FISSH.jpg[1][2]

개체 위험도

보안 등급
4등급 2등급[3]
원문
원문
1. SCP 재단 세계관 내에서의 피쉬 박사
2. SCP 재단 위키 내에서의 피쉬
3. 소설 문서에서


1. SCP 재단 세계관 내에서의 피쉬 박사[편집]


자꾸 나한테 물어보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데. 명심해. 난 니 발가락 따윈 빨지 않아.

피쉬 박사 인사파일에 있는 글 중 하나.


경기도 ██시에서 발견되었다.

머리는 물고기이며 몸은 사람인 연구원이다. 면담 기록을 보면 원래 그냥 물고기였으나 어떠한 이유로 사람 몸을 가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 원래는 SCP로 등재될 운명이였지만 재단에 호의적이고 지능도 높았던 탓에 재단에서 박사로 일하게 됐다.

면담 내용을 보면 ████ 근처의 바다에서 태어났고, 가치관은 "은혜와 원수는 반드시 갚는다"이다.


2. SCP 재단 위키 내에서의 피쉬[편집]


Fissh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보카로 가사 위키에서 활동 중.

주로 다른 지부의 원문의 번역본[4]을 작성한다.


3. 소설 문서에서[편집]


피쉬 박사와 핵무기: 피쉬 박사가 SCP-791-KO의 격리 담당자가 되고 핵무기에 대한 통제권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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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상을 찍은 유일한 사진. 이후 사진사는 촬영을 거부했다.[2] 이전엔 초상화였으나, 현재는 사진으로 바뀌었다.[3] 올리비아 박사의 말의 따르면 피쉬 박사가 숫자 개념을 까먹어서 생긴 일인 것 같다고 한다.[4] SCP-517, SCP-280-JP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