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다 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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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前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며 現 코치다. 선수 시절에는 큰 활약을 내진 못했으나, 코치로서는 혼다 마린, 미야하라 사토코, 키히라 리카 등 다양한 일류 선수들을 배출해낸 일본 피겨 스케이팅의 주요 코치라고 볼수 있다.
2. 소속 선수[편집]
2.1. 이적한 선수들[편집]
- 김채화
- 무라모토 카나
- 무라모토 사츠키
- 미야하라 사토코
- 사와다 아키
- 시라이와 유나
- 오타 유키나
- 유영
- 카와베 마나
- 카토 리오나
- 키타무라 아키코
- 키하라 마리코
- 키히라 리카[1]
- 혼다 마린
- 혼다 미유
- 혼다 사라
- 혼다 타이치
3. 논란[편집]
간사이대학 스케이트부 감독이었던 오다 노부나리가 정신적 괴롭힘을 당했다는 이유로 하마다 코치를 고소하였고, 하마다 역시 오다를 맞고소했다. 재판 결과 오다 측의 패소로 하마다에게 220만엔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2]
4. 코칭 선수 수상 기록[편집]
5. 기타[편집]
- 하마다 미에가 어린 시절부터 가르친 선수들은 준수한 회전력을 지니지만 스케일이 작은 점프를 구사한다는 특징이 있다.
- 훈련장에서의 소문과는 다르게 카메라 앞에서는 항상 선수가 경기를 망쳐도 최대한 웃는 모습을 보이는데, 오히려 더 무서워 보일 때가 있다.[3]
- 코칭 스킬이 좋은 것으로 추측된다. 선수들의 컨시를 잘 잡아주며,[4] 고난도 점프인 트리플 악셀과 쿼드 점프를 뛰는 유망주 선수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1] ISU 바이오 상에는 아직 이름이 등재되어 있으나, 실질적인 코칭은 받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2] https://bunshun.jp/articles/-/61100?page=1[3] 전자는 2017 스케이트 캐나다 쇼트에서 3Lz+3T를 시도하다 넘어진 혼다 마린, 후자는 2017 JGP 이탈리아 프리에서 3A, 2A+3T에서의 스텝 아웃 실수 후 스텝 시퀀스에서 2번 넘어진 키히라 리카다.[4] 반대로 말하자면, 하마다 코치를 떠난 선수들은 대개 떠난지 한 시즌도 채 되지 않아 컨시가 귀신같이 무너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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