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엘 아스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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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엘 아스라한
JAVIER ASHRAHAN

파일:지저의 야수들.jpg

본명
하비엘 아스라한
다른 이름
철혈의 기사[1]
종족
인간
나이
20세 -> 25세[2]
가족
어머니, 아버지(사망)[3]
스포일러 주의
실루리아 나마란 (아내)

등장 작품
역대급 영지 설계사》, 《약 파는 황태자

1. 개요
2. 작중 행적
3. 능력
4. 인간관계
5. 여담



1. 개요[편집]


역대급 영지 설계사의 등장인물. 판타지 소설 《철혈의 기사》의 주인공으로 몇 년에 걸친 모험 끝에 소드 그랜드 마스터의 경지에 오르는 인물. 나이는 1화 시점에서 20세.


2. 작중 행적[편집]


원작은 남작가가 망한 후 로이드의 묘를 만들어 주고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시작되지만, 김수호가 빙의된 시점에서는 소드 익스퍼트 상급자이며 남작의 명령으로 로이드의 호위를 맡고 있다. 다섯 살 때 전쟁으로 고아가 되고 프론테라 남작에게 거두어져서 프론테라 남작에게 충성하지만, 어릴 때부터 로이드의 온갖 행태[4]를 봐온 탓에 그에 대한 호감도는 마이너스이다. 얼음처럼 냉철한 성격으로 중증의 불면증[5]을 앓고 있었으나, 로이드에게 검술을 가르쳐주는 대가로 자장가(?)를 듣는 것으로 극복했다.[6] 작중 원작에서도 복잡한 마법 수식 낭독을 듣는 것으로 극복했다고 나온다. 이후로는 로이드의 보디가드 겸 고성능 중장비(...)로 이용당하고 있다.

로이드가 상태창 이능을 사용해 빠르게 발전하면서 호위인 자신이 뒤처질 수는 없다고[7] 생각해 1년 내로 소드마스터 되기란 기가 찬 목표를 세우고, 연말에 일어난 국왕 암살 미수 사건에 휘말리면서 정말로 각성한다. 정의롭고 충성스러운 기사지만, 소설적인 천운은 없고 매번 마주하는 적들이 어마무시한지라 로이드와 함께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일이 태반이다. 호위로서 자격지심이 있는지 무슨 일이 있든 간에 자신만으로 모자라 로이드까지 목숨을 걸게 하는 것을 신경쓰고 있다.[8]

로이드(김수호)와 하도 붙어다녀서인지 과묵한 성정과 별개로 드립력이 어마어마하다. 로이드를 "제 젖꼭지가 도련님 얼굴보다 잘생긴 것 같군요.", "이빨 닦을 땐 칫솔로" 등등 무지막지한 언어폭력(...)으로 발라버린 적도 있다. 하지만 로이드도 만만치 않은지라 본인도 시도때도 없이 극딜당하는 게 일상. 덧붙여 상당한 미남이라 가는 곳마다 여자들에게서 러브레터를 받으며, 본인은 이 점으로 로이드를 디스한다.[9]

김수호가 빙의한 로이드와의 모험담은 영웅전기라기에 부족하지 않고 원작의 한이었을 주군에 대한 미련을 메꿔주는 일이지만, 운명의 복원현상으로 같이 모험을 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어서 본드래곤과의 혈투에서 꼬리에 직격당해 사경에 빠졌을 때 로이드가 입버릇처럼 원하던 대로 꿀 빨며 늙을 때까지 그의 곁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에 한 방에 그랜드 소드마스터로 각성한다.[10] 상태창은 얘도 가진 거 같은데

비록 망나니 로이드 때문에 여러 가지로 고생했지만, 남작의 은혜를 끝까지 잊지 못해 그랜드 마스터가 된 후에도 프론테라 남작만이 자신의 주군이라고 여겼다. 워낙 무력도 미모도 출중하다 보니, 로이드는 하비엘을 설득해 적극적으로 써먹는다면 어려운 일을 타파할 수 있겠지만, 최악의 경우 하비엘을 노린 외부의 암수를 감당해야 한다 생각해 자제할 정도.

갑자기 바뀐 로이드(김수호)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었지만, 지옥에서 원작의 로이드와 김수호가 나누는 얘기를 듣고 진실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김수호의 프론테라 일가에 대한 마음이 진실이라는 것을 깨닫고 가짜라도 상관없으니 끝까지 지키겠다고 다짐한다. 로이드가 지옥왕과 함께 환생의 문을 넘어간 후에는 진실의 보옥을 통해 로이드가 있는 곳을 알아내어 베르키스를 찾아가 목숨을 건 딱밤을 날려 깨우고 한국으로 가서 김수호를 데려온다.

후속작 약 파는 황태자에서는 그의 손녀가 샤를로트의 아들과 결혼했으며, 본인은 지옥왕이, 로이드는 천사장이 되었음이 밝혀졌다. 반대 아닌가? 후에 밝혀지길 두사람 중 하비엘이 먼저 천수를 다하고 죽었는데 둘이 선대 지옥왕을 무찌르는 과정에서 지옥이 제대로 된 운영이 안될만큼 크게 훼손되었고, 그 뒷수습을 하기위해 하비엘이 강제로 지옥왕 직위를 떠맡게 되었다. 하비엘은 이후에 사망하여 지옥에 찾아온 로이드를 반기며 "당신 뒤닦아주면서 평생을 살았는데 죽어서도 뒤닦아주라니 매우 꼽다. 이대로는 환생 못시켜주겠으니 내 밑에서 300년정도 구르던가 아니면 천사장쯤 맡아서 나처럼 고생해보던가"라는 제안을 했고 로이드가 차라리 천사장이 되기를 선택했다는 모양.


3. 능력[편집]


  • 아스라한 심법
흡수와 방출에 특화된 하비엘이 고안한 심법. 마나하트를 생성하고 서클을 주위에 회전시켜 강한 힘을 발휘한다. 서클의 갯수가 높을 수록 경지가 높아진다. 본인이 가진 마나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마나도 흡수가 가능하며 주위의 마나도 흡수한다. 흡수한 성질을 그대로 방출할 수 있다. 후속작인 약 파는 황태자에서는 제국이 된 마젠타노 황실의 직계 후손에게만 전해지는 황가의 증표와도 같은 심법으로 위상이 엄청나게 높아졌다.

  • 발파
트리플 서클 달성 시 사용 가능한 기술로 서클 두개를 충돌시켜 강한 폭발을 만들어낸다. 이 폭발을 방출을 통해 포탄과 같은 위력을 내는 불길을 발사한다. 매우 강력한 대신 반발력이 커서 남은 서클로 심장을 보호하지 않으면 심장에 큰 충격이 가해진다.

  • 오러소드
소드마스터의 상징으로 아스라한 심법을 이용해 소드마스터 왕국근위대장 베르가도 체르니의 오러소드를 직접 맞아 오러소드를 구성하는 마나를 흡수한다. 흡수하는 과정에서 오러소드의 마나를 이해하여 오러소드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하는데 레이피어에 불과했던 하비엘의 검이 오러를 담아 본인 키를 훌쩍 뛰어넘을 정도로 큰 대검의 형태를 가지게 되었다. 웹툰판으로 오러소드의 색상은 초록빛을 띄는 오러로 묘사되었다. 웹툰 95화에 그 원리가 나오는데 인간은 어느 일정 수준 이상의 마나를 담을 수 없기에 마나의 입자를 빠르게 진동시켜 입자를 충돌시키는 것으로 발생하는 에너지가 소드마스터의 열쇠라고 한다.

  • 그랜드마스터
하비엘이 본드래곤을 상대하면서 얻은 경지로 기존 마나하트에서 마나를 뽑아내는게 아닌 마나하트를 개방해 전신의 체세포에 나눈다. 수억개로 나뉘어진 마나하트는 공명하며 트리플서클에 증폭되어 어마어마한 시너지를 발휘한다. 이 능력을 각성한 하비엘은 그 자리에서 순식간에 1962갈래의 오러로 공간을 가르는 기예를 보여주었다.[11]


4. 인간관계[편집]




5. 여담[편집]


  • 웹툰판에서는 로이드가 안면기예 개그를 담당한다면, 하비엘은 로이드를 대놓고 디스하거나 외모로 여러모로 고통받을때마다 웃음을 전력으로 참는 개그 캐릭터가 되었다.(...)[12][13]

  • 나마란 에피소드에서 정보 수집을 위해 여장을 하는데, 웬만한 미소녀 뺨칠 정도로 미녀로 묘사된다. 하지만 웹툰에선 근육빵빵한 몸으로 여장을 한 개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나 배급소에서 일하는 아줌마도 하비엘과 비슷한 체격으로 묘사함으로서 어느정도 개연성을 연출했다. 어후~ 몸매가~[14]

  • 악마를 갈구는데에도 재능이 있다.[15][16][스포일러]


[1] 소설 속 하비엘을 상징하는 이명이자 동시에 소설 제목이지만 로이드가 역사를 바꾼 작중 세계관에선 이 이름으로 불리진 않는다.[2] 로이드의 동생인 줄리앙과는 동갑이고 로이드에겐 5살 연하라고 언급된다.[3] 전쟁 중에 사망했으며 이때 하비엘은 부모님이 숨겨준 덕분에 혼자 살아남았고 이후 프론테라 남작이 고아가 된 그를 구해 기사로 키웠다. 하비엘의 회상으로 짧게 언급됨.[4] 여섯 살 때 남작에게서 하사받은 목검을 로이드가 밟아 부러뜨렸다고 한다.[5] 소드마스터를 목전에 두면서 모든 감각들이 비정상적으로 활발해지는 '소드마스터 증후군'으로 인한 증상이다.[6] 실제로는 로이드가 읊어주는 토목공학 전공서 듣기(...).[7] 물론 로이드는 말 그대로 스펙만 강해진 거지, 검술 같은 실질적 전투력에 미치는 기능은 아득하게 밑이다.[8] 근데 로이드는 피할 수 있는 일은 피하고 싶어한다. 기가티탄 전투나 본드래곤 왕도 습격 사건에서 로이드는 뒤로 물러나서 적당히 구조나 도와주며 피하고 싶었는데, 정작 하비엘이 정의를 주장하며 앞장서는 바람에 로이드는 울며 겨자먹기로 끌려들어간다. 그리고 두 전투 모두 하비엘이 먼저 뻗고 로이드가 자폭기까지 쓰며 땜빵한다.[9] 다만 소위 썸을 탔다는 여성들은 여럿 나오지만 누군가와 결혼했다거나 연인이 되었다는 언급은 단 한 마디도 없다. 로이드의 기억으로는 나마란 영애엘프 족장 뮤리아와도 꽤 호감을 쌓았지만, 그녀들과 맺어지지는 않았다고 한다.[10] 문백경 작품 세계관에서 소드마스터는 왕궁 근위대 100명이 몰려와도 상대가 불가능하며 나라간 전쟁이 발생시 소드마스터에 대항하는 방법은 오직 소드마스터 뿐이다. 없으면 그냥 소드마스터가 지휘부 쳐들어가서 상대 지휘부 다 썰어제기면 전쟁 종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소드마스터 셋이 겨우 달라들어야 상대가 가능한게 지옥의 헬나이트인데, 그랜드 마스터는 이런 헬나이트 30구정도는 거뜬히 상대할정도니까 격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를 짐작할 수 있다. 다만 '하극상'이라는 상대보다 무조건 강하게 보정되는 역혈의 심법을 보유하는 후속작의 데미안하고 붙을 경우에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11] 후속작 약파는 황태자에 나온 이야기로는 후손들은 그랜드마스터의 경지에 도달할 수 없었다고 한다. 다만 그 재능을 물려받긴했는지 손자, 증손자, 고손자 모두 소드마스터의 경지를 이룩했으나 하비엘이 남긴 절기를 사용할 순 없었다고.[12] 어지간하면 이런 드립을 들을 때마다 로이드가 필사적으로 무반응하면 하비엘도 속이 뒤틀려하는 표정을 짓고, 결국 로이드가 못 견디고 살짝 울상인 반응을 보이자 허벅지를 탁 칠 정도로(...) 하룻동안 기뻐한다.[13] 웹툰 한정으로 크레모 백작이 자신의 딸을 데려와서 무대포로 결혼하자고 말했다가 따님은 행복하지 않을테니 정중히 거절하는 로이드, 그리고 사랑 없는 결혼은 불행하다는 논리로 설득하는 프론테라 백작부부의 모습을 보고는 오라까지 써가면서 웃음을 참는다. 로이드의 군소리로는 기가티탄과 싸울 때보다 더 필사적인 모습이었다고...아이고 고마워라[14] 사실 얼굴은 본인이 워낙 미형이라서 넘어간다고 쳐도 체형이 여성적인 것과 거리가 매우 멀고, 그 근육진 크고 아름다운 몸매를 숨기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에 현실적으로는 이게 맞긴 하다.[15] 이건 로이드가 직접 인증하고 선을 지키라 할 정도다.[16] 지옥에서는 '마음이 따뜻하다, 친절하다, 가정 교육을 잘받았다' 같은 칭찬이 쌍욕이다.[스포일러] 이 점 때문인지 후속작인 약 파는 황태자에서 지옥왕의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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