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샴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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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하샴 전투는 2018년 2월 7일 - 2월 8일 사이에 시리아 데이르에조르(Deir ez-Zor) 주 하샴(Khasham)과 알 타비예(Al Tabiyeh) 마을에서 벌어진 전투다.
이 전투는 미군 USSOCOM 소속 특수부대, 미 해병대와 시리아 지역에서 활동하는 러시아의 민간군사기업 바그너 그룹이 교전을 벌인 사례로 알려져 있다. 전투 결과, 시리아군 및 친정부 민병대와 바그너 그룹은 미군의 압도적인 항공지원 아래 대패하고 물러났다.[1]
2. 발단[편집]
3. 전개[편집]
4. 반응[편집]
4.1. 미국[편집]
4.2. 러시아[편집]
4.3. 시리아[편집]
5. 기타[편집]
전투 종료 5년뒤인 2023년, 바그너 그룹은 해당 전투에서 전사한 용병들을 기리기 위해 추모식을 거행했다.#. 참전인들을 위한 메달또한 제작했다.#
6. 참조 자료[편집]
https://www.nytimes.com/2018/05/24/world/middleeast/american-commandos-russian-mercenaries-syria.html
https://www.reuters.com/article/us-mideast-crisis-syria-russia-usa-insig-idUSKCN1PU11Y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2/feb/10/marat-gabidullin-russian-mercenary-wagner
https://www.coffeeordie.com/wagner-group-syria-khas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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