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업적/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등급전(정규/야생/클래식), 투기장, 결투에서만 획득할 수 있다. 일반전과 1인 모험은 포함되지 않는다.
• 직업 전용 카드를 써야 하는 제약이 없다면 다른 직업으로도 달성할 수 있다. 물론 해당 직업으로 달성하는 것이 보통은 쉬우므로 그 쪽을 추천한다.

1. 도적[편집]

• 단검 깎는 드라카
  • 강령군주 드라카 업적. 드라카가 그 턴에 내는 12번째 카드이면 된다.
  • 나스리아 정규에서는 눈사태 무덤 + 비밀스러운 정보 + 고리대금상어를 이용하면 동전을 대량으로 뽑을 수 있다. #
  • 야생에서는 유령 강탈자를 이용한 도적이 이미 비슷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드라카를 같이 섞어서 돌리면 된다.

• 당신들 누구야! 읍읍...
  • 도적 비밀인 납치가 발동하면 되는 누적형 업적이다. 영문에서는 둘 다 Kidnap인데 한국어에서는 카드명은 납치로, 업적은 유괴로 번역해서 통일성이 깨졌다. 블코가 또

• 묘지 이야기
  • 얼마나 큰 하수인을 뽑는가와는 상관없이 유령을 뽑는 회수만 카운트하기 때문에 쓰다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 카드를 0장 사용한 턴에도 1/1 하수인을 뽑을 수 있다.
  • 필드가 꽉 찬 상태에서 죄악석 묘지를 사용해 유령을 소환하지 못해도 업적 카운트는 올라간다.

• 사실대로 불라구요?!
  • 사용하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2. 드루이드[편집]

• 10점 만점에 10점
  • 밤그늘 꽃망울로 한 게임에서 비용이 10인 주문을 사용하고 비용이 10인 하수인을 소환해야하는 업적. 반드시 '밤그늘 꽃망울'로 소환해야된다. 즉 임시 보수 목수 등으로 밤그늘 꽃망울의 선택 효과를 둘로 나눠서 쓰는 꼼수는 통하지 않는다.

• 나만의 미로에 갇혀
  • 덤불 미로로 죽음의 메아리를 총 75회 발동해야하는 누적형 업적. 누적형 업적이라 쓰다보면 달성된다.

• 덤불용은 살아있다
  • 토피어가 늦게 나온다는 점만 제외하면 쓰다보면 달성되는 업적.
  • 업적작을 노린다면 브란을 붙여서 2배속으로 소환하는 것도 방법이다.

• 이슬 하나도 꼼꼼하게
  • 사용하다 보면 언젠가 달성할 수 있다.

3. 마법사[편집]

• 손이 꽁꽁꽁
  • 누적형 업적. 업적을 빨리 깨기 위해서는 주입으로 주문을 여러번 재활용하고 주문 공격력으로 피해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 야생에서 모아그 기술병을 사용하면 굉장히 빠른 속도로 달성할 수 있다.

• 오리온과 마법저택
  • 사용하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 오리온을 복사해서 여러개를 놓으면 비밀을 5개까지 빨리 걸 수는 있겠지만 대부분 해야 한 번에 비밀이 한두 개만 발동되기 때문에 크게 의미있지는 않다.

• 와! 해골!
  • 한 게임에서 불안정한 해골의 죽메를 15회 이상 발동해야하는 업적. 해골 법사를 해서 불안정한 해골을 소환하는 카드를 최대한 소환하고 죽메를 발동해 누적시킨 다음 브란+필연의 켈투자드를 내면 된다.

• 안 돼! 안 바꿔줘!
  • 사용하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4. 사냥꾼[편집]

• 가르곤 조심
  • 가르곤에 속공이 붙어있고 주입하면 3마리도 긁을 수 있지만, 타점이 낮아서 하수인을 못 잡는 경우가 많다. 공버프가 절실하며 그중 가장 좋은 버프는 가르곤 자체의 생존도 같이 보장하는 산양 탈것이다.

• 사냥꾼의 동반자
  • 알티모르에게 2단 주입을 먹이고 소환하면 간단하게 얻을 수 있다.

• 잠깐, 안에 누가 있다고요?
  • 야생씨앗을 소환하는 카드를 활용하는 누적형 업적. 야생씨앗을 소환하는 카드는 야생씨앗(하스스톤) 참조.
  • 굳이 휴면 상태를 해제하지 않아도 소환 횟수가 카운트 된다.

• 법정모욕
  • 요청 거부 사거리에 들어왔는데도 항복하지 않는 상대가 요청 거부에 낚여주기를 빌어야 하는 업적.
  • 야수추적자 타비쉬의 전투의 함성 목록에 나오는 개선된 요청 거부로도 해당 업적을 깰 수 있다.

5. 사제[편집]

• 구석구석 말끔하게
  • 쓰다 보면 언젠가 달성할 수 있는 업적.
  • 업적 카운트만 노린다면 야생에서 정신나간 소환사로 소환되는 임프를 잡으면서 13카운트씩 먹는 것도 방법이다.
• 이젠 내가 진짜야
  • 특급 카드 (옛 명칭 영웅 카드) 가 아닌, 영웅 변신 카드를 의미한다.
  • 노리고 달성하는 방법은 없지만, 신원 도용을 사용하다 영웅 변신 카드가 나왔을 때 잊지 않고 픽하기만 하면 된다.

• 하수인 살살 녹는다
  • 덱에 넣고 돌리다 보면 언젠가 달성할 수 있는 업적. 300이라는 숫자가 많아 보이지만 보통 이 주문은 8/8 이상을 넘어가는 떡대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금방 달성된다.
  • 이 계열 주문의 특성상 주문 공격력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대상 하수인의 공격력+주문 공격력)
  • 아군을 찍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적당한 공뻥 하수인을 만들고 죽이는 식으로 카운트를 올릴 수도 있다.

• 대규모 절도
  • 사용하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6. 성기사[편집]

• 귀빈 초대
  • 백작의 전함으로 나오는 전설 초대장으로 서로 다른 전설 하수인 16장을 발견해야하는 누적형 업적. 쓰다보면 클리어된다.
  • 백작 자체가 7코스트인데다 초대장도 2코스트, 거기에 순혈이라는 조건까지 붙어 시간이 꽤 오래 걸린다.
  • 결투 진행 중 무작위로 등장하는 보물들 중 전설 초대장도 같은 카드로 취급되는지 업적 카운트가 가능하다.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천상의 종으로 총 120의 피해를 입혀야하는 누적형 업적.
  • 최대 피해를 입히려면 아군 노필드에서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주문 공격력을 붙여서 딜량을 뻥튀기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이 경우 주문 공격력 하수인에게 버프가 들어갈 확률 때문에 오히려 효율이 나빠질 수 있다.

• 복지 물품
  • 공격력 7 이상인 신병에게 진급을 찍어주면 된다. 공격력만 체크하므로 다른 버프 주문들을 몰아주면 된다.
  • 신병은 그 특성 상 단일 버프보다 광역 버프 빨을 더 잘 받기 때문에 의외로 까다롭다.
  • 야생이라면 신병 + 권위의 축복 + 진급으로 간단하게 달성할 수 있다.

• 보상 지급 관리
  • 발동 조건인 순혈덱을 짜야 한다는 것만 잊지 않으면 언젠가 달성할 수 있다.

7. 악마사냥꾼[편집]

• 날카로운 관찰력
  • 확대경 전투검으로 카드를 총 30장 뽑는 누적형 업적.

• 이 손이 아니야!
  • 드로우를 잔뜩 당겨놓고 버리면 쉽게 달성된다.

• 이건 박물관으로 가야 해!
  • 역시 누적형 업적이므로 많이 하다 보면 달성된다.

• 악마의 대변인
  • 되살려낼 악마를 죽여놓는 것만 잊지 않으면 언젠가 달성된다.

8. 전사[편집]

•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 사용하다 보면 언젠가 달성할 수 있는 업적. 단 창시합을 이길만한 덱구성은 해야 한다.

• 죄악의 도시
  • 한글 번역이 다소 헷갈리게 기술되어 있는데, 하나의 령 추출자로 효과를 7번 발동시키는 업적이다. (Give +7/+7 to minions with a single Anima Extractor) 때문에 령 추적자 여러 마리를 동시에 올려놓는 건 사실 업적작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 한 번에 달성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령 추출자가 포함된 풀필드에 소용돌이를 돌리는 것이다. 령 추출자 + 대군주 사울팽으로 3마리 뽑고 소용돌이 한 번 + 사울팽 전함으로 뽑힌 회전하는 전투원이 광폭 소용돌이 한 번 으로 채우는 방법도 있다. #
  • 야생이라면 령 추적자 + 방어구 제작자 + 칼날폭풍 같은 걸 활용할 수도 있다.

• 혼자서도 잘 베요
  • 살아있는 검 레모르니아로 피해를 주는 누적형 업적. 레모르니아 하수인의 딜량과 레모르니아 무기를 들고 영웅이 때리는 딜량이 모두 포함된다.
  • 바로 위 죄악의 도시 업적에서 언급된 떡대빌드를 이용해서 레모르니아를 엄청나게 키우면 매 공격마다 카운트를 5~60씩 올릴 수 있다. 진짜 강력한 일격 등의 카드로 공격력을 펌핑해서 치는 것도 방법이다.

• 증인처형 프로그램
  • 손에서 하수인을 뽑아낸 다음 그 턴에 찍어죽이는 것만 잊지 않으면 차곡차곡 달성할 수 있다.

9. 주술사[편집]

• 원시수프
  • 남작 바쉬 업적. 바쉬에 진화를 거는 것만 잊지 않는다면 언젠가 달성된다.

• 토템 어셈블!
  • 토템 7마리를 보유하는 업적. 보유하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턴을 종료해야 카운트된다.
  • 주입된 토템 증거 2번이나 주입된 토템 증거+갈라지는 도끼로 쉽게 달성할 수 있다.

• 환골탈태
  • 진흙 웅덩이 업적. 사용하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 친구가 맡아달라 했어요
  • 누명 설계꾼의 과부하는 덱에 섞여 들어가서 뽑히는 것이기 때문에, 도착할 때까지 버텨야 하는 것에 주의.

10. 흑마법사[편집]

• 다시 태어난 임프
  • 임프의 왕 라팜 업적.
  • 라팜은 주입을 하나 안 하나 임프를 4마리 소환하므로 라팜을 15 / 30 / 50번 내면 된다. 단 죽은 임프 숫자가 모자라거나 자리가 없어서 못 나온 임프는 계산되지 않으니 주의.

• 임프의 지원
  • 대재앙이 (임프 숫자+1)장을 드로우 시켜주기 때문에 6마리 이상일 때 사용하는 것만 잊지 않으면 간단히 달성된다.
  • 사악한 배송을 2번 강화하면 임프 6마리가 보장되는 걸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 짝을 지어 춤춰요
  • 사용하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 빙글빙글 그림자를 주문 시전으로 소환하는 것 외에도 손에서 소환하는 것도 카운트가 올라간다.

• 죽을 때까지 날뛰어
  • 발견에서 전설이 뜰 수 있도록 덱을 짜고, 전설 하수인을 픽하는 걸 잊지 않으면 언젠가 달성된다.
  • 탬신 롬을 이용하면 2배수가 된다는 걸 이용하면 금방 4카운트가 채워진다.

11. 중립[편집]

• ???
  • 나스리아 성채 살인사건 수수께끼 업적이다. 해당 항목 참조.

• 7대 죄악
  • 주입이 된 카드를 내는 누적형 업적.

• 나에게 힘을 줘!
  • 죄악가동 갑옷이 한 번 주입되면 그대로 스탯이 고정되기 때문에 최대한 큰 하수인을 먹이는 것이 # 출제자의 의도.
  • 턴 종료시에만 체크하기 때문에 공버프를 몰아줘서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

• 늙은말 블랑쉬를 위한 나라는 없다
  • 죄악질주마를 활용해 킬카운트를 채우면 되는 업적.
  • 죄악질주마의 공격과 죽음의 메아리 효과가 모두 카운트 대상에 포함된다.

• 대박 나거나 쪽박 차거나
  • 테오타르를 사용하다 보면 우발적으로 달성되는 업적.
  • 노리고 업적을 따고 싶다면 전설이나 일반 카드 비율을 왕창 높인 덱을 짜거나, 손을 3장 이하로 유지해서 테오타르로 내가 줄 카드를 확정하는 게 유리하다.

• 대영주님 만세
  •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업적. 전함과 공격력에 의한 딜량이 모두 포함된다.
  • 데나트리우스의 전함은 주입된 전함의 피해량이 적 캐릭터들의 생명 합계를 초과하면 남는 딜이 모두 적 영웅에게 들어가므로 와장창 모아도 업적 부담은 없다. 단 딜량이 천상의 보호막에 막히는 것은 주의.

• 돌 군단, 어셈블!
  • 돌숨결 장군으로 피해를 주는 누적형 업적. 일단 돌숨결 장군 자체가 피니셔도 아닌데 10코라서 늦게 나오는 것부터가 문제다.
  • 돌숨결 장군의 기본 공격력만으로 달성하려면 20번 공격해야 한다. 나오면서 즉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파티 훼방꾼, 수련의 장 등으로 공격 횟수를 늘리거나, 화산술 죽메를 발라서 부가 피해를 입히는 등의 꼼수를 활용하는 게 관건.

• 스팀으로 깨끗하게
  • 스팀청소로봇으로 덱의 카드를 태우는 업적. 상대방이 덱에다 어느 정도 카드를 넣었거나, 기록관 엘리시아나, 카자쿠산 등을 사용했을 때 저격하는 것이 출제자의 의도.
  • 두 플레이어의 덱을 동시에 태우기 때문에, 내가 거꾸로 덱에다 카드를 30장쯤 집어넣고 스팀청소로봇으로 한방에 날려버리는 방법을 생각할 수도 있다. 야생이라면 브란 + 베네딕투스로 한방에 30장 정도를 채워넣을 수도 있고, 어둠을 등지다 + 스팀청소로봇으로 내 덱을 15~20장씩 태우는 것도 방법이다. #
  • 전설노래자랑에서 나온 토니(또는 토그왜글)+불바다(또는 운고로 탐험)+스팀청소로봇(운고로 탐험의 경우 외눈깨비도 가능) 덱을 굴려서 달성하는 방법도 있다.

• 실바나스는 죄가 없어
  • 주입하고 쓰는 것만 잊지 않으면 언젠가 달성할 수 있다.

• 아주 간단하네, 친애하는 왓슨
  • 멀록 홈즈로 시전하는 3번의 추리를 전부 맞혀야 하는 업적.
  • 하수인을 패로 돌리는 바운스 카드, 멀록 홈즈를 복사해 패로 가져올 수 있는 카드, 브란 브론즈비어드등을 활용하면 문제를 풀 기회가 많아진다.
  • 결투 첫 전투는 무조건 덱구성이 서로 다른 카드 15장 + 시작 보물이기 때문에 선택지가 뻔한 것을 이용할 수도 있다.

• 영혼 추모
  • 방황하는 영혼을 쓰다보면 깨진다.

• 잠깐! 주입 좀 하고!
  • 누적형 업적이라서 쓰다보면 언젠간 깨진다. 굶주린 광대는 주입시켜서 내는 것이 좋으며 브란 브론즈비어드와 같은 전투의 함성 효과를 늘릴 수 있는 카드를 쓰면 더 빨리 깰 수 있다.

• 장소, 장소, 장소!
  • 누적형 업적이고 장소의 능력을 사용하면 된다. 드루이드의 덤불 미로 사용 업적,주술사의 진흙 웅덩이 사용 업적과 같이 쓰면 좋다.

• 전생에 좋은 카드였을까요?
  • 덱에 주입 카드가 있느냐의 여부와는 무관하게 내고 죽이기만 하면 된다.
  • 카운트만 빠르게 올리고 싶다면 야생에서 죽음예언자 등으로 면역을 걸어주고 손님모독쇼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 정답이 아니었습니다
  • 추리카드 3종 세트를 이용해서 각각 한 번씩 상대를 실패하게 만드는 업적.
  • 현재 텍스트의 의도대로 동작하고 있지 않으며, 오히려 상대방이 제시한 추리카드 3종 세트에 내가 한 번씩 속아야 달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 족보 보여줄까?
  • 누적형 업적이다.

• 천의 얼굴
  • 10개 직업 하수인 각각 하나씩으로 변신시키는 업적. 그림을 내고 직업 하수인을 죽이는 버릇만 들이면 착실히 카운트를 올릴 수 있다.

• 충격! 속보!
  • 만찬 공연자를 사용하다 보면 달성할 수 있는 누적 업적.

• 한 입만 먹을게
  • 사용하다보면 언젠가 달성하며 포식자를 주입시키면 하수인을 한 번에 3마리씩 잡아먹으므로 더 빠르게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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