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농구/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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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여자프로농구의 2023-2024시즌에 대해 다룬 문서.
2. 중계 방송[편집]
2.1. 정규시즌 중 지상파 편성 경기[편집]
3. 경기일정[편집]
3.1. 1라운드[편집]
1라운드 종료시점 순위는 다음과 같다.
3.2. 2라운드[편집]
2라운드 종료시점 순위는 다음과 같다.
상세 내용
- 11월 24일: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을 꺾고 개막 6연승을 달성했다.
- 11월 26일: 신한은행이 용인 원정을 패해 개막 6연패의 늪에 빠졌다.
- 11월 27일: KB 스타즈가 우리은행에게 올 시즌 첫 패배를 안김과 동시에 공동 1위가 되었다.
- 11월 30일: KB 스타즈가 신한은행전 홈경기를 승리해 신한에게 7연패를 선사함과 동시에 우리은행을 제치고 선두를 차지했다.
- 12월 1일: 우리은행이 하나원큐를 꺾고 다시 KB와 공동 선두가 되었다.
- 12월 2일: 신한은행이 BNK를 꺾고 연패를 끊어냈다.
- 12월 3일: 하나원큐가 삼성생명을 단 44점으로 묶으면서 승리를 따냈다.
- 12월 4일: 우리은행이 부산 원정을 승리해 선두를 되찾았다.
- 12월 6일: 하나원큐가 신한을 꺾고 승리하면서 BNK를 제치고 4위가 되었다.
- 12월 7일: KB가 부산 원정을 승리하면서 선두 우리은행과 동률이 되었다. BNK는 1·2라운드 통산 3승 7패를 달성했다.
- 12월 8일: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을 꺾고 9승 1패로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 12월 9일: KB가 삼성을 꺾고 우리은행과 공동 선두로 라운드를 끝냈다. 삼성은 하나원큐와 공동 2위가 되었다.
3.3. 3라운드[편집]
3라운드 종료시점 최종순위
상세 내용
- 12월 10일: 하나원큐가 BNK를 꺾고 3위로 올라섰다.
- 12월 11일: 우리은행이 신한은행과의 상대전적 열세불가를 확정지으며 1위를 굳혔다.
- 12월 13일: KB가 하나원큐를 꺾고 다시 공동 선두가 되었다.(하나원큐-KB 상대전적 KB 열세불가 및 하나원큐 우세불가)
- 12월 14일: 삼성생명이 하나원큐를 제치고 3위가 되었다.
- 12월 15일: KB가 신한을 꺾고 단독 선두가 되었다.(신한-KB 상대전적 KB 열세불가 및 신한 우세불가)
- 12월 16일: 우리은행이 하나원큐를 꺾고 공동 선두가 되었다.
- 12월 18일: 삼성이 KB를 꺾으면서 우리은행이 선두가 되었다.
- 12월 20일: 우리은행이 BNK를 꺾고 4할 승률을 확보했다.
- 12월 21일: 하나원큐는 2할 승률을 확보했다. 신한은행은 1위 불가 트래직넘버가 5로 줄어들었으며 제일 먼저 과반수 구단과 우세불가를 확정짓는 불명예를 겪게 되었다.[4]
- 12월 22일: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을 이겼다.(5위 확보 매직넘버 4)
- 12월 23일: KB가 BNK를 제압하며 열세불가를 확정지었다.
- 12월 24일: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을 이기며 크리스마스 이브에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열리는 우리은행과 KB의 충청권 연고 금융사 라이벌전에서 KB가 승리하며 공동 선두로 마무리했다.
- 12월 27일: 삼성생명이 하나원큐를 꺾고 3위로 마무리했다.
3.4. 4라운드[편집]
01.25 종료시점 순위
순위 경쟁 양상
- 12월 28일: 우리은행이 BNK를 꺾고 다시 선두로 치고나가기 시작함과 동시에 BNK전 상대전적 우세를 달성했다.
- 12월 29일: KB가 신한은행을 제압하며 신한은행전 상대전적 우세를 확정했다.
- 12월 30일: 삼성생명이 하나원큐를 제압하며 단독 3위로 올라섰다.
- 12월 31일: KB가 두 번째 우세 확정을 BNK를 제물로 달성했고, 이 경기를 기점으로 승률 5할을 확보하며 15승 고지에 선착했다.
- 1월 13일: 하나원큐가 BNK를 제압하였다.
- 1월 14일: KB가 우리은행을 제압하며 단독 1위를 굳혔고, 우리은행은 홈 첫 패를 떠안았다.
- 1월 15일: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을 이겼으나 이번 시즌 도합 80점 미만 경기가 처음으로 나오게 됐다. 그러나 신한은행은 탈꼴찌의 희망을 놓지 않았다.
- 1월 17일: 우리은행이 하나원큐를 이기며 KB와의 게임차를 1경기 차이로 줄였다.
- 1월 18일: BNK가 신한은행에 패하며 꼴찌로 추락했다(BNK 1위불가/KB 5위 확보)
- 1월 19일: KB가 하나원큐에 승리하여 신한은행의 정규리그 우승을 저지함과 동시에 포스트시즌 진출, 하나원큐와의 상대 전적에서 우세를 확정지었고, 우리은행과의 격차를 1경기 반으로 다시 늘렸다(KB 4위 확보/신한은행 1위 불가).
- 1월 20일: BNK가 이 경기를 패하면서 4라운드 경기 전패+2위 불가로 마무리되었고, 우리은행도 5위를 확정지었다.
- 1월 21일: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을 제물로 삼아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 1월 22일: KB가 승리하여 전 구단 상대 열세 불가와 4라운드 전승을 모두 달성한 것도 모자라 3위 확보까지 단 1승만 남겨놨다. 하나원큐는 1위 불가까지 3경기를 남겨놓게 됐다.
- 1월 24일: 신한은행이 하나원큐에 고춧가루를 뿌리며 봄농구 희망을 잃지 않았고, KB는 3위를 확보했다.
- 1월 25일: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을 이기며 KB와의 격차를 다시 좁혔다.
3.5. 5라운드[편집]
02.12 종료시점 순위
- 1월 26일: KB가 BNK를 84:62로 완파하며[5] 2위 확보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20승 고지까지는 1승 남았다.
- 1월 27일: 신한은행이 연장전에서 우리은행에게 캡사이신을 제대로 뿌리며 우리은행[6] 의 선두 경쟁에 제동을 걸었다.
- 1월 28일: 삼성생명이 하나원큐에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에 KB의 매직넘버는 유지됐지만, 하나원큐가 중요한 경기에서 패했기 때문에 신한은행과의 격차는 1경기 차로 줄었다.
- 1월 29일: 신한은행이 이기며 하나원큐를 반 경기차로 압박했고, BNK는 탈꼴찌의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 1월 31일: KB가 전반전까지 14점까지 끌려가는 등 평소 KB답지 않다가 후반전 다시 한번 활화산처럼 타오르며 85대 77로 역전승을 거두며 2위를 확보함과 동시에 1월 경기 전승, 20승 고지, 상대전적 우세를 모두 달성했다. 우승 확정 매직넘버는 7.
- 2월 1일: 하나원큐가 BNK에 승리를 거두며 PO 진출의 희망을 놓지 않았다.
- 2월 2일: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에 이기면서 다시 4위 하나원큐와 2.5게임차로 달아났다.
- 2월 3일: 우리은행이 BNK에 승리를 거두며 KB를 다시 2경기차로 압박했고, BNK는 11연패에 빠졌다.(KB 우승 확보 매직넘버 7로 유지)
- 2월 4일: KB가 하나원큐에 낙승을 거두며 10연승 달성과 동시에 매직넘버가 6으로 줄어들고 2023-24 시즌 홈경기 11연승을 달리며 승률 7할도 확보했다. 여담으로 3경기 연속 80+ 득점을 올렸다.
- 2월 5일: 삼성생명이 승리하며 5할로 복귀했고, 우리은행의 우승 불가 트래직넘버가 5로 줄어들었으며, 우리은행은 홈에서 2패를 떠안음과 동시에 8할대 승률도 붕괴됐다.
- 2월 7일: KB가 승리하며 매직넘버가 4로 줄어들었고, 시즌 11연승 및 홈 12연승을 이어갔다.
- 2월 8일: 우리은행이 하나원큐에 승리하며 우승 불가 트래직넘버 4를 지켜냈다.
- 2월 9일: 삼성생명이 BNK에 승리하며 BNK를 12연패로 몰아넣었고, BNK는 21패를 찍으며 두 자릿 수 승리를 달성하지 못하게 됐다.
- 2월 11일: KB가 최대 라이벌 우리은행을 물리치며 5라운드 전승, 홈 13연승, 시즌 12연승을 모두 달리며 매직넘버를 단번에 1까지 줄였고[7] , 우리은행전 우세 확보와 동시에 전 구단 상대 우세 확보를 달성했다.
- 2월 12일: 하나원큐가 승리하며 PO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고, 신한은행은 PO 트래직넘버는 3로 줄었으며[8] , 그리고 이로 인해 부산 BNK 썸의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되었다.[9]
3.6. 6라운드[편집]
- 2월 14일: KB가 승리하며 매직넘버를 모두 소멸시켰고 이와 동시에 정규시즌 우승을 달성했으며, 홈 14연승, 시즌 13연승, 상대전적 승률 100%, 최소 승률 80%를 모두 달성했다. BNK는 연패 지옥과 청주 악몽이 계속되고 있으며, 꼴찌 확정 트래직넘버가 2로 줄었다.
- 2월 15일: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을 누르며 2년만에 20선승을 쌓은 팀이 2팀이 되었다.[10]
- 2월 16일: KB가 승리하며 두 팀 상대로 상대전적 전승 기록을 쓰고 14연승을 기록했고, 하나원큐는 매직넘버를 줄이지 못했다. 하나원큐는 패하면서 삼성생명의 매직넘버를 소멸시켜주게 됐다.[11]
- 2월 17일: BNK가 승리하며 이 날 13연패를 끊어버렸다.
- 2월 18일
단두대 매치 2
- 하나원큐 승 : 4위 매직넘버가 1이 될 수 있다.
- 삼성생명 승 : 하나원큐전 6경기 5승 1패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
- 2월 19일
- KB 승: 15연승과 더불어 전 구장 상대 우세를 달성한다.
- 우리은행 승: KB의 15연승과 전 구장 상대 우세를 가로막는다.
4. 플레이오프[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국여자프로농구/2023-24 시즌/플레이오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챔피언결정전[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3-24 WKBL 챔피언결정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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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경기 중계, 일부 경기 생중계 및 방송 제작[2] 대부분의 경기 생중계 및 일부 경기 방송 제작[3] 대부분의 경기 생중계, KBS N SPORTS 릴레이[4] BNK는 2라운드때 딱 한번 이겨봤고, 삼성생명은 3라운드 경기가 24일에 개최될 예정이다.[5] 이날 KB는 3쿼터에만 33점을 뽑아내는 등 활화산처럼 불타올랐다.[6] KB 상대 경기를 제외하고 처음으로 패한 경기가 이 경기에서 나왔다.[7] 원래대로라면 2이지만 승자승 원칙으로 KB가 우세를 확정지으며 하나 더 줄었다.[8] 신한은행이 2승 3패를 하고, 부천 하나원큐가 전패를 하면 동률이 나오는데, 이렇게 된다해도 부천 하나원큐가 상대전적에서 4승 2패로 앞서기에 앞순위가 확정된다, 즉 실질적인 트래직넘버는 3이다.[9] BNK가 전승하고, 하나원큐가 전패해야 동률이 나오는데, 이렇게 된다해도 상대전적에서 하나원큐가 4승 2패로 앞서기에 앞순위가 확정된다.[10] 공교롭게도 당시 1등이 KB, 2등이 우리은행이였다.[11] 이후 하나원큐 전승, 삼성생명 전패 상황이 벌어져도 하나원큐가 삼성생명과의 전적에서 밀리므로 삼성생명이 우세를 가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