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우/행적/노려라 포켓몬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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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행적
2.1. 1화
2.2. 2화
2.3. 3화
2.4. 4화
2.5. 5화
2.6. 6화
2.7. 7화
2.8. 8화
2.9. 9화
2.10. 10화
2.11. 11화
3. 기타



1. 개요[편집]


포켓몬스터W: 내 꿈은 포켓몬마스터에서의 한지우의 행적을 기록해 둔 문서.

2. 행적[편집]



2.1. 1화[편집]


어느 지방의 숲에서 피카츄와 여행을 하던 도중 강가를 건너던 중 발이 미끄러져 엉덩이에 잉어킹이 세마리 물리거나 나무를 타던 중 나무에 부딪혀 나무에서 떨어지던 딱충이를 받아내는 등 트러블이 있기도 하였지만 그 딱충이는 독침붕으로 진화하고 지우는 독침붕과 손으로 인사를 나눈 뒤 독침붕과 친구가 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휴식 도중 로켓단의 습격으로 피카츄가 납치되었지만, 지우는 음번, 코리갑, 그리고 나무킹으로 피카츄를 구출하고 로켓단을 쫓아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근처를 지나가던 라티아스가 날아가던 로켓단과 부딪히게 되면서 호수에 빠지게 되고 지우는 브이젤의 힘을 빌려 라티아스는 구하게 된다. 라티아스는 지우를 적으로 생각해 경계를 하지만 상처가 심한 나머지 지우는 의약품으로 라티아스를 치료를 해주고 밤새 간호를 해준다. 다음날 이른 아침, 로켓단이 기계로 라티아스를 잡아가려해 지우가 라티아스를 구하려고 하면서 같이 캡슐에 갇히게 된다. 지우는 캡슐을 부수기 위해 피카츄한테 자신에게 10만볼트를 날리라며 지시하고 라티아스에게 전기공격이 맞지 않게끔 자신의 몸으로 막아주면서 캡슐을 부수는데 성공하면서 로켓단을 다시 내쫓아낸다. 지우는 자신의 손을 크게 뻗으며 라티아스를 구하려 하자 라티아스는 그런 지우에게 마음을 열어 지우를 도와주게 된다. 라티아스는 지우를 땅에 내려주자마자 바로 모습을 감추며 어딘가로 떠났지만 지우는 언젠가 라티아스와 다시 만날거라 생각하고 또 다시 여행을 지속한다. 지우는 어느 들판에서 계속 여행을 하던 중 라티아스가 근처에 있는것을 느낀 것인지 주변을 둘러보며 미소를 짓고 라티아스는 지우의 뒤를 몰래 쫓아와 지켜보고 있었다.


2.2. 2화[편집]


낚시를 하던 중 완철포가 낚여 완철포를 잡으려하자 최이슬과 재회를 하면서 완철포를 걸고 배틀을 하게 된다.


2.3. 3화[편집]


  • 소지 포켓몬 - 불명


2.4. 4화[편집]




2.5. 5화[편집]


어느 항구 도시에서 꼬부기 소방단의 전대물 광고를 보고 꼬부기를 만나러 간다. 그러나 오해로 인해 갈등이 생겼다.[1] 다행이도 갈등이 풀리고 힘을 합쳐 화재를 진압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꼬부기와 인사를 하고 돌아가는데 지우가 챔피언을 알아본 사람들이 싸인을 받으려는 등 몰려오는 바람에 한바탕 소동을 겪는다.[2]


2.6. 6화[편집]




2.7. 7화[편집]




2.8. 8화[편집]




2.9. 9화[편집]




2.10. 10화[편집]




2.11. 11화[편집]


이슬이, 웅이와 헤어지고 태초마을에 돌아왔다. 오박사 연구소에서 만난 바람이가 이런 질문을 한다.

챔피언이 된 너는 어디까지 포켓몬 마스터에 가까워진걸까?


그렇게 변함없는 일상을 보내면서도 바람이가 던진 말에 대해 생각하던 중, 피카츄와 야생 포켓몬들과 함께 비를 피하며

피카츄, 전에 바람이를 만났잖아? 그때 얼마나 포켓몬 마스터에 가까워졌냐는 말을 듣고...

챔피언은 내 목표가 아니야. 나는 아직 도전자라고 생각하고 있어. 좀 더 잔뜩 모험해서 포켓몬과 만나고 앞서 일어났던 것 중에서도 헛된 건 없어. 그 라티오스와의 만남도 말이지.

나, 세계의 모든 포켓몬과 친구가 되고 싶어, 그게 분명 포켓몬 마스터라는 걸 거야.


자신만의 답을 찾아낸 지우는 비가 그치고 떠오르는 무지개를 본다.

피카츄. 언젠가 내가 포켓몬 마스터가 되었을 때, 그곳에 있어 줘...

좋아. 가자![3]


최고로 너덜너덜해진 W버전 파란색 운동화에서 무인편 모자와 똑같은 문양이 있는 빨간색 러닝슈즈로 갈아신고 벚꽃이 흩날리는 길을 가던 도중 나뭇가지를 발견하게 되고, 어디로 갈지 나뭇가지를 위로 던져서 확인해본 결과, 나뭇가지가 왼쪽 길을 가리키는데, 나뭇가지가 가리키는 왼쪽 길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끝으로 무려 26년간의 모든 출연을 마치며, 무인편부터 노려라 포켓몬 마스터까지 이어져온 주인공 지우의 스토리는 막을 내리게 된다.[4]


3. 기타[편집]


매화마다 피카츄 외에 나머지 소지 포켓몬이 다르다.

[1] 로켓단 3인방이 꼬부기 소방단의 매니저를 자칭하면서 공연이나 굿즈 판매로 주머니를 두둑히 챙기고 있었는데, 하필 지우 일행이 오자 꼬부기를 도로 데리러 왔다고 멋대로 착각하고는, 꼬부기 소방단은 바빠서 안 된다는 등의 핑계로 계속 지우와 꼬부기가 만나지 못하게 방해했다. 덕분에 공연을 보러 와준 지우를 보고 매우 기분이 좋아졌던 꼬부기는 로켓단 때문에 만나지 못하고 돌아가는 지우 일행을 보고는, 이제 나는 동료도 아니라는 거냐. 라고 오해를 하게 된 것이다.[2] 몰려온 인파들 중 채육관 관장인 이슬과 웅의 팬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세계 챔피언인 지우에게 싸인 등을 받기 위해 온 것으로 보인다.[3] 성우 마츠모토 리카는 이 대사를 녹음하기 직전, 이 대사를 하면 26년동안 해온 지우 연기가 끝나기에 마음이 북받혀 5분만 시간을 달라고 했다 한다.[4] 배경음악은 무인편 버전의 타입:와일드. 마지막에 등장한 문구는 BW 이후로 등장하지 않았던 시리즈 전통의 NEXT TIME... A NEW BEGIN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