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만일

덤프버전 :

파일:정부상징(1949-2016).svg 대한민국 문화부 차관
노태우 정부
문화공보부
강용식

17대
허만일


18대
김동호
예술의전당
역대 사장
}}} ||

[ 펼치기 · 접기 ]


초대
김동호
2대
허만일
3대
김상식
4대
이종덕



5대
최종률
6대
김순규
7대
김용배
8대
신현택



9대
신홍순
10대
김장실
11대
모철민
12대
고학찬


13대
고학찬
14대
유인택
15대
장형준





제17대 문화부차관[1]
허만일
許萬逸 | Heo Man-il


출생
1940년 10월 20일 (83세)
경상북도 달성군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본관
하양 허씨 (河陽 許氏)
재임기간
제17대 문화부 차관
1990년 1월 3일 ~ 1992년 4월 20일
가족
배우자 박희, 슬하 2남2녀
학력
경북고등학교 (졸업)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학 / 학사)
동국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 석사)
약력
제1회 행정고등고시 합격
문화공보부 공보국장
문화공보부 문화재관리국장
문화공보부 기획관리실장
문화공보부 차관 직무대리
문화공보부 장관 직무대행 서리
문화부 차관
예술의전당 사장

1. 개요
2. 생애
3. 수훈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전 공무원이다.


2. 생애[편집]


1940년 경상북도 달성군에서 태어났다. 경북고등학교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일반사회교육과를 졸업하였다.

제1회 행정고등고시에 수석합격하여 공직생활을 시작하였다. 문화공보부 공보국장(2급), 문화재관리국장(現 문화재청장), 기획관리실장(1급)을 지냈다. 1980년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당시 언론분과위원으로 5공 초기 언론정책에 깊이 간여하는 바람에 언론청문회에 불려 다녔다.


파일:PG-1990-0013-004.jpg

허만일 문화부 차관과 이어령 문화부 장관
1990년 1월 3일부터 1992년 4월 20일까지 문화부 차관을 지냈고, 공직에서 퇴직한 이후에는 1992년 4월부터 1993년 3월 초까지 예술의 전당 사장으로 근무하였다.

이후 1993년 3월 27일 예술의 전당 건축공사 신축과정에서 업자로부터 3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되었고, 배임수재죄를 적용해 징역 1년에 추징금 3천만 원을 선고받았다. # #

1998년 사단법인 한국번역가협회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2018년 예술의 전당 개관 30주년 기념식에 참여하기도 했다. #


3. 수훈[편집]


  • 1981년 보국후장 천수장
  • 1992년 황조근정훈장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10:26:01에 나무위키 허만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現 문화체육관광부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