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성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강사이며 고등 수학 내신 대비 강사.안녕하세요, (교재 이름) 해설 강좌를 맡게 된 허준성입니다.[2]
포엠 학원의 원장이다. 포항공과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3] 졸업했으며 박사과정을 졸업한 것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나다. [4] [5]
현재 커리큘럼은 따로 정해진 게 없으나 본인의 자체 교재인 AB148 → 일등급 수학, 절대등급, 플래티넘[6], 블랙라벨 → 자이스토리 고난도 기출 → 학교 기출 문제 및 학원 자체 시험 대비 문제 순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2. 강의 스타일[편집]
상위권을 위한 수업을 진행하며, 대부분 수업의 비중이 크기 보다는 본인의 썰을 위주로 수업이 진행된다. [7] 썰을 홀린 듯이 듣다보면 어느샌가 또 문제를 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성실히
함수와 관련된 거의 모든 문제의 풀이법은 그림이 우선이라고 말하며, 특히 고등 수학 (하)는 미술 공부라고 말할 정도로 그래프를 그리는 것을 중요시 한다.
사설인강에서의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하지만 현장강의를 한 번 이상 들어본 학생들은 선호도가 매우 높다. [8]
3. 여담[편집]
- AB148 교재 이름이 AB148 인 이유는 자신의 혈액형 AB형과 자신의 아이큐 148을 합쳐서 지은 이름이다.
- 영어를 잘 못 한다고 한다. 토익 990점 만점 중 최대 점수가 545점이라고 한다. [11]
- 수학을 잘 하기 위한 3요소를 1) 이니셜에 HJS가 모두 포함될 것, 2)혈액형이 AB형일 것, 3) 아이큐가 148일 것으로 칭한다.
한 마디로 본인
- 40대 초반인데도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팬층이 있는 편이다. [12]
- 학생에게 질문을 하고 학생이 대답을 머뭇거리면 혈액형을 물어본다. 혈액형이 A형이라면 다신 물어보지 않겠다고 한다. [13]
- 학생에게 질문을 하고 확실하냐고 되묻고, 그에 대한 대답으로 확실하다고 대답해도 미래 배우자 얼굴을 걸고 대답할 수 있겠냐고 한다.
- 인강에서는 욕하는 것을 묵음 처리 해주는데, 이로 인해 수강생들이 강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하자 본인이 직접 말 할 때 묵음 처리하여 말한다. [15]
- 유년 시절 공교육과 공영방송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한댜. [16]
- 목소리가 정말 좋다. 강의를 듣는 대부분의 학생이 인정하는 편이며, 그로 인해 졸릴 때 수업을 들으면 정말 잠이 온다. [17]
- 포항 지곡 현장 수업에서는 포항 제철고 학생이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 전교생 300명 중 50명 가량이 허준성 현장 강의를 듣는다.
- 겨울철 난방비를 아끼는 방법으로 집 안에서 에어컨을 틀고 집이 밖보다 더 추울 때 집 밖으로 나가라는 조언을 했다.[18]
- 사투리 쓰는 학생들을 보면 교정해주려고 한다. 현강에서 한 학생에게 대답을 요구했는데, 부산 출신으로 추정되는 학생이 사투리를(정확히는 억양) 섞어 대답하자 표준어로 정정하여 다시 대답을 요구하기도 했다. [19]
- 수업 중 종종 자신을 대장이라고 지칭한다. [20]
- 사칙연산, 특히 더하기 빼기에 취약하다. 따라서 보통 연산을 현강 학생들에게 의존하는 편이다. + 나눗셈도 약함[21]
- 자신의 급여가 200만원이라 밝힌 적이 있다.[22]
- 여자 학생들을 편애한다. [23]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08:54:56에 나무위키 허준성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본인이 직접 강의에서 밝혔다. 자신의 MBTI를 언급한 후 늘 INFP나 INTP를 찾는다. 자신의 MBTI인 ENTJ와 최상의 궁합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https://youtube.com/shorts/DnlCgZc8GHs?feature=share[2] 인강 시작 멘트이다. 현강에서는 멘트가 따로 존재하지 않으며 주로 수업 전 테스트를 보는 학생을 둘러보며 수업 전 테스트를 완료하고 쉬고 있는 아이에게 말을 건다.[3] 본인이 바꿔달라고 요청했다. 수료가 아닌 졸업이 옳은 표현이라고 한다.[4] 자체 교재AB148의 대표 멘트는 '공학박사가 전하는 명품수학!'이다.[5] 선생님이라고 불러주는 것보다 박사님이라고 불러주는 것을 훨씬 좋아한다.[6] 플래티넘으로 수업을 진행하지 않는 경우도 더러 존재한다. [7] 썰이 대단히 많은데, 특히 AB148 강의에서는 세 시간 수업 중 한 시간 가량이 잡담이라는 말도 있다.[8] 선호의 원천이 잘생긴 외모 썰이라는 말도 있다.[9] https://youtube.com/shorts/CUeijgS1LNU?feature=share[10] 개념원리를 The princle of concept라고 부르기도 한다.[11] https://youtube.com/shorts/GgiZqKYivAE?feature=share[12] 카톡을 보내면 답장으로 '앙ㅎ'이라고 해줄때가 가끔 있다.[13] A형이 소심하다는 혈액형 미신 때문인 듯 하다.[14] 퀘이사[15] 오히려 수강생들이 욕 컬렉션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16] 강남인강에서 강의를 하는 이유도 받았던 도움을 보답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lC79wm4jjI [17] 하지만 현강에서 자다가는 갑자기 소리를 크게 내어 깨우거나 이름을 기억하고 있다가 언급한다.[18] 그로 인한 것인지는 의문이지만 현장 강의 교실은 한 겨울에도 에어컨을 틀고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19] 본인도 종종 사투리를 사용하는 편이다. 부산과 포항에서 현장강의를 듣는 학생에게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20] 형이라는 호칭도 자주 사용하며 2022년도 기준 고1 학생들에게는 동갑이라고 말한다. 물론 띠동갑[21] 대부분 정답과 다른 방향으로 식이 전개될 경우 더하기에서 오류가 많이 존재한다.[22] 학생들이 의문을 가지자 한 달에 월급날이 한 번이 아니라는 것으로 답을 대체했다.[23] 본인 피셜 여가부가 폐지되면 두 성별 다 선호하지 않겠다고 한다.[24] 물론 장난식의 어조를 갖춘다.[25] 대표적으로는 서울 친구들은 31가지 맛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치킨이라는 것이 있다. 등등이다.[26] https://youtu.be/pC_GlNB5vys[27] 수업 중간 중간에 계속 자신의 연산 실수가 나무위키에 적힐까봐 두려워했다는 후일담이 존재한다.그리고 실제로 수강생이 나무위키에 글을 올릴 것을 무서워함을 밝혔다.[28] https://youtu.be/y_SBs1AVh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