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W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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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4399 Korea[1]가 만든 모바일 게임이다.

2.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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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존조세
  • 헌터 W를 리뷰하며 이 게임을 할 바에는 트릭스터M을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유튜버가 평소 리니지라이크를 극혐하고 트릭스터M까지 가루가 되도록 깠던 걸 생각하면, 차라리 트릭스터M이 낫다고 믿고 싶을 수준의 막장이라는 소리. #

아무튼 직원 수 7명 있는 이딴 그지 같은 회사를 누가 믿고 돈을 갖다 바치냐고? 말이 안 되잖아? 그냥 어? 물론 내가 그냥 돈 쓰고 이 게임을 즐긴다. 그러면 할 말이 없는데 어차피 딜량 일등만 (아이)템을 먹을 수 있는 던전이라면 그리고 이런 그래픽이라면 난 트릭스터M을 추천할게. 내 세상 세상 트릭스터M을 추천하는 날이 온다.

• 김재원
  • "역시는 역시였습니다"

3. 광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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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돈밖에 모르는 게임. 모든 이벤트가 현금으로 구매하는 다이아로만 참여 가능하며 아이템 수급역시 다이아로만 수급이 가능함. 돈없으면 하루에 보통 3~5만 정도의 전투력이 오른다 하면 돈을 쓰면 무한정 쓴만큼 오를 수 있다.
단적인 예로 서버 최고 전투력이 7천만 이었을때, 수 주일이나 늦게 오픈된 서버의 평균 전투력이 억대를 기록하니 말 다했다.
던전을 탐험 하는 것 역시 블루다이아 라는 재화가 소모되는데 이를 얻는 방법 역시 재화 소모를 감당하려면 현금을 통한 재화 수급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

3.1. 출시 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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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성우들을 섭외하며 출시 이전 상당한 기대를 모았다.

• 이번엔 철구와 토마토를 섭외하며 인기를 알렸다.

• 진종오, 최영재, 무릎, 장재호를 섭외하여 광고를 찍었다.

3.2. 출시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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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를 광고에 냈다.그 부류 게임 광고주들의 생각이란 다 거기서 거기인건가

• 동영상의 "전사" 는 조충콥터만 죽어라 파댄 조충곤 유저임이 틀림없다.(...) 그리고 중국제 양산형 게임 답게 눈뽕 오지는 과장되고 싼티나는 이펙트는 덤이다.

• 아예 헌터는 사라지고 펫으로 사냥한다... 심지어 두 번째 동영상의 눈뽕 오지는 조충콥터랑 비교해보면 같은 게임인지조차 의심스럽다. 둘 중에 뭐가 진짜냐

• 게임 레벨과 전투력이 높아지면 명성과 미인(?)을 얻을 수 있다는 마인드 자체가 문제다...tlqkf

4. 성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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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SSR 꼬마 화룡 - C.V.강수진.
사제, 도도한 여우 - C.V.김연우.
어쌔신, 헬드래곤 - C.V.남도형.
아쳐, 번개쥐 - C.V.가빈.

• 위에 영상을 보면 성우들은 전부 강제로 시킨, 교과서를 읽는 톤으로 연기를 한다. 당연하지만 이 성우들이 자발적으로 더빙에 참여하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기에 차이나 머니의 힘이 너무나도 큰 것으로 보인다. 아니, 그래야만 한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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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모델이 성우진에서 그치지 않고 스트리머에다 프로게이머까지 꽤 스케일이 거창하다. 몰론 광고모델만 거창하며 저들을 어떻게 섭외했을지는 안봐도 비디오다.
• 기적의 검과는 달리 이번에는 처음부터 PC버전을 함께 출시했다. PC전용 쿠폰 HunterPC는 덤.
• 광고영상과 실제 게임하고 인터페이스 위치가 다르다.
  • 실제 인터페이스는 4399 Korea의 전작과 거의 같다.
• 성우가 불쌍한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