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아이(로스트아크)/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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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호크아이(로스트아크)
로스트아크의 직업 호크아이의 스킬들을 정리한 문서.
아이덴티티 게이지인 호크 게이지가 다 쌓였을 때 Z키를 누르면 실버호크가 소환된다. 실버호크는 자동으로 근처의 적을 공격하며(실버호크 평타)[3] 소환 중에 시전자 자신을 포함한 파티원의 이동속도를 증가시키는 버프를 부여한다. 두 번째 동료 각인을 사용하면 이동 속도 증가 수치가 추가 증가하며, 호크 아이 자신의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공격 대상에게는 호크아이 자신에게 받는 피해량이 증가하는 디버프를 부여한다.
마우스 커서 위치를 중심으로 넓은 범위에 피해를 입히며 다른 스킬 시전 중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23년 1월 개편 후로는 특화 두동 호크 운영의 핵심 스킬이다. 기본 쿨타임이 짧고 중복 시전이 가능해서 아드레날린 스택 관리에 큰 도움이 되는데다 고특화 세팅으로 갈수록 폭풍의 날개 위력이 짤딜 스킬인 애로우 해일이나 샤프슈터 이상으로 높아진다. 폭날의 기본 쿨타임이 이들 짤딜 스킬보다 짧다는걸 감안하면 사실상 스나이프, 호크 샷 다음가는 DPS를 뽑아내는 특화 두동 호크의 주력 스킬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고특화로 세팅한다면 실버호크 스킬에도 멸화/홍염 보석을 투자해주는게 좋다.[8]
쿨타임이 짧고 공격 범위도 넓어서 잡몹 처리에도 유용하다. 카던에서 서리매 찍은 호크샷과 폭풍의 날개만 계속 써도 잡몹이 믹서기에 들어간것마냥 갈리는걸 볼 수 있다.
참고로 폭풍의 날개로도 두 번째 동료 각인 효과인 '죽음의 표적'을 묻힐 수 있다.
실버호크의 소환이 해제되는 대신 실버호크가 직선으로 쭉 나아가며 피격된 적에게 폭발하며 높은 피해를 입힌다. 죽음의 습격 직업 각인을 채용한 경우 추가로 피해를 준 대상에게 8초간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디버프 효과를 부여한다.
23년 1월 개편 후로는 사실상 죽습 전용 디버프 스킬로 취급받는다. 두동 호크인 경우 이걸 쓰면 아덴을 다시 채워서 실버 호크 다시 불러낼 때까지 기나긴 현자 타임에 빠지게 되므로 당장 무력화가 부족해서 매폭까지 안 던지면 게임이 터지는 수준 정도거나 각성기 펜리르의 전령의 쿨타임이 돌아와서 곧바로 아덴을 풀로 채울 수 있는 상황이 아닌 한 실수로라도 누르면 안 된다.
같은 시너지 기술인 아토믹 애로우와 비교할 경우, 아토믹 애로우는 무력화와 부위 파괴가 붙어 있어 기믹 수행력에 힘을 실어주고, 래피드 샷은 발동 속도가 빠르고 투사체가 더 빨라 명중 자체가 더 쉬우며, '가벼운 발걸음'을 통해 이속 증가 효과를 얻을 수 있어서 자신의 기동력 보완에 좋고 돌격대장 각인 효과 증가도 노릴 수 있다. 스킬 쿨타임도 매우 짧아서 피증을 상시 유지가 가능하며 아드레날린 스택 관리하기도 더 편하다. 굳이 10렙까지 올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내실이 부족한 초반이면 스킬 포인트를 아끼는 용도로도 좋다.
트라이포드는 [피해 증폭 - 가벼운 발걸음 - 마지막 일격]을 고정으로 채택하면 된다. 다만 시너지 스킬의 한계상 대미지가 그리 높지 않으므로 스킬 포인트가 남는게 아닌 이상 보통 이속 증가 트포를 채택할 수 있는 7렙까지만 주는 편.
래피드 샷에 비해, 아토믹 애로우의 장점은 기믹 수행력 보강이다. 쿨타임이 비교적 짧은 시너지 스킬임에도 부위 파괴가 존재하며,[10] 무력화도 중으로 준수하기 때문에 무력화나 부위 파괴를 해야하는 상황에 유용하다. 시너지 스킬로 래피드 샷을 쓰는 경우라도 카운터가 필요없는 아브 3관 같은 곳이라면 카운터 스킬 대신 보조 무력화를 위해 넣어주기도 한다. 스킬 자체 대미지도 래피드 샷에 비하면 조금이나마 좋다.
단점은 거의 즉발로 맞출 수 있는 래피드 샷에 비해 아토믹 애로우는 선딜이 좀 더 길고 탄속이 더 느린 발사형 투사체라 빗나가기가 쉽다는 점이다. 되도록 거리를 좁힌 상태에서 맞춰주자.
트라이포드는 발사체 속도 향상과 CC효과[11] 를 챙길 수 있는 [피해 증폭 - 화살촉 강화 - 전격 화살] 조합 혹은 대미지 증가 위주로 챙기는 [피해 증폭 - 불꽃 화약 or 화살촉 강화 - 긴 도화선] 조합을 추천. 다만 '긴 도화선'을 채택하는 경우 '전격 화살'에 비해 발사체가 더 느리므로 잘 맞추거나 되도록 거리를 좁혀서 쓰는게 좋다.
두동이든 죽습이든 상관없이 스나이프와 함께 필수 채용하는 최주력기. 대미지도 스나이프 다음으로 높고 사거리가 긴데다 아덴까지 많이 수급할 수 있다. 2단계 트라이포드의 존재로 카던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등 만능 스킬.
'실버 마스터' 트포의 경우 매를 직접 맞춰야만 호크 게이지 회복이 되니 주의하자. 투사체 속도가 빠르고 사거리도 긴 편이긴하나 빗나가면 손실이 크다. 호크아이 특징상 호크 샷의 아덴 수급량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기에 더더욱.[12] 여담으로 두동 호크의 경우 '협동 전술' 트포로 매가 2마리 날아가므로 호크 게이지도 2배로 찬다.[13]
트라이포드의 경우 1트포는 어느쪽 호크든 상관없이 실버 마스터를 고정으로 가져가며, 3트포의 경우 두동은 협동 전술, 죽습은 단독 전술을 채택한다. 2트포의 경우 수리매는 아무래도 오버 치적이 되기 쉽고 대미지 증가도 없어서 고점이 많이 낮아지다보니 잘 쓰이지 않으며, 보통은 관통성이 사라지는 대신 직접적인 딜증을 통해 딜압축이 좋고 고점을 높이기 좋은 붉은매나 빙결 장판도 깔아서 쫄처리 및 동결 효과도 얻어서 범용성이 증가하는 서리매 중에서 택하는 편이다.
대미지 자체는 무난하게 높지만 스킬 자체의 선딜이 꽤 긴 편이고 슈퍼 아머가 전무하기 때문에 끊길 위험이 높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쓴다면 스킬룬은 질풍룬을 주도록 하자.
트라이포드는 카던&레이드 모두 [강화된 화살 or 헬파이어 - 저속 탄환(죽습)/거대 회오리(두동) - 웨이브 해일]로 찍어준다. 1트포의 경우 치적을 보완하겠다면 강화된 화살을, 고점을 높이겠다면 헬파이어를 찍어주자. 강화된 화살은 극특을 가는 두동 호크 쪽에서 주로 가져가며, 헬파이어는 치명을 높게 가져가는 일부 두동 호크 및 고치명&극치가 주력인 죽습 호크아이 쪽에서 주로 채용하고 있다.
PVP에서는 [블리자드 - 재빠른 발사 - 멀티 해일]을 통해 중거리 빙결 CC기로 쓴다.
마나감소 트포로 인한 사용 부담이 적은 점, 간결한 모션, 광역 설치기 라는 점 때문에 PVE, PVP 다방면에서 보조 딜링기로 활용이 가능하다. 단죄 룬을 착용해 마나가 항상 아쉬운 호크아이를 보조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압도 룬을 착용해 무력화 보조 스킬로 사용할 수도 있다.
23년 1월/5월 밸패 이후로는 호크샷의 등장과 여러 개편으로 인해 레이드에선 비중이 거의 없다. 두동은 주력기 5종[14] 으로도 충분하고 죽습도 순간폭딜을 해야하는 직각과 역행하는 스킬 특성상 채용할 수가 없다.
다만 약육강식 찍으면 잡몹을 녹이기 수월하다보니 카던 등에선 여전히 애용되고 있다.
추천 트라이포드
2023년 1월 18일 밸런스 패치로 있으나마나로 취급받던 1번째 트포 회피의 달인[15] 이 제거되고 사냥용으로 쓸만한 약육강식 트포로 변경되었다.
실버 마스터 트포가 있어서 죽습의 경우 주력 이동기로 택하며 순간 기동이 좋기에 두동 호크도 주력 이동기로 선택하기 좋다.
트라이포드는 [빠른 준비 - 실버 마스터 - 서바이벌]을 추천.
이런 괴리감에도 불구하고 호크 샷 추가 전까지 항상 주력 스킬로 채용됐고, 지금도 백어택 기술이라 타대 적용이 안됨에도 채용이 고려될 정도로 스킬의 성능 자체는 꽤 준수하다. 대미지 자체는 너프되었어도 여전히 애로우 해일보다 좋고 크레모아 지뢰에도 비견될 정도로 준수하며,[16] 아덴 수급량도 높다. 덕분에 추가적인 아덴 수급이 불필요한 두동은 카던용이 아니면 쓰지 않지만, 죽습의 경우에는 세팅에 따라 여전히 쓰인다. 매폭 페이백을 받은다음 풍요룬 박은 블레이드 스톰 하나만 써도 곧바로 풀아덴을 채울 수 있다. 다만 타대딜러로 정립되어가는 호크아이인지라 여전히 해일과 양자택일을 고민하게 만드는 스킬이다.
트라이포드는 [실버 마스터 - 단독 수행 - 블레이드 댄스]로 주로 선택한다.
쿨타임이 짧은데다 폭풍의 전율 선택 시 잡몹 대상 대미지도 제법 준수하다. 단독 수행 트포가 있어서 죽습 한정으론 레이드에서도 준수한 딜량을 보인다. 마침 부파도 붙어있어 기믹 수행에 더 힘을 주고 싶으면 채용한다. 채용 시 선딜이 거의 없고 깔아만두면 알아서 딜이 들어가다보니 한정된 딜타임을 가지는 죽습 딜사이클에 끼워넣기가 매우 좋다. 아덴 수급은 안 되고 사거리가 비교적 짧다는 점 때문에 해일과 블스에 비해선 채용률이 낮은 편.
트라이포드는 잡몹 처리 용도면 [단독 수행[* 두동이 카던에서 채용한다면 재빠른 손놀림.] - 천둥벼락 - 폭풍의 전율]을 사용하며, 레이드에서는 [단독 수행 - 불벼락 - 집중된 폭풍]을 사용한다.
트라이포드는 1티어는 빠른 준비 고정, 2티어는 직업 각인에 따라 더블 샷(죽습) 혹은 동료(두동) 중에서 찍어준다.
3티어 트포의 경우 치적 보정을 포기하는 대신 차징 시간 제한을 없앨 수 있는 즉발이나 차징 시간 제약이 더 커지는 대신 높은 치적 보정을 받는 정조준 중에서 택할 수 있다. 두동은 정조준, 죽습은 즉발의 픽률이 높긴하나 두 트포 모두 딱히 실버호크 소환 유무를 따지지 않기 때문에 두동이라도 기믹 수행력을 보강하고자 상황에 따라 즉발을 선택하기도 하고, 죽습이라도 마이너한 극신속 세팅같은 경우 딜량을 더 높이고자 정조준으로 택하기도 한다. 스킬룬은 대게 정조준의 경우 질풍룬, 즉발인 경우 압도룬을 준다.
예전 은신이 필요한 기믹에서도 사용되었는데, 대표적으로 삭제된 (구) 아브 2관 프로켈전에서도 애용되었다. '즉발'을 찍어서 즉발 다운기로 써먹거나, '카모플라쥬'를 찍고 패턴을 흘러넘김[17] 과 동시에 다운시키는 플레이로 유용했기 때문.
차징 후 발사해도 가느다란 분홍빛 화살 하나 나가고 끝인 저조한 이펙트로 인해 늘 까이던 스킬 중 하나다. 23년 5월 패치 후론 황금빛 거대 화살이 나가는 이펙트로 변경. 그나마 즉발 트라이포드면 붙어서 쏘는데다 폭발 이펙트 덕분에 좀 나은 편.
일제 사격 후 주어지는 이속 버프와 은신 버프, 피격 시 강경직 부여를 기반으로 콤보를 시작한다. 일제 사격 사용 후 바로 스페이스바 이동기를 사용하면 이동 후에도 은신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동 베기는 공격으로 간주되기에 사용하면 은신 상태가 풀려버린다.
트라이포드는 [급소 타격 or 속사 - 약점 포착 - 집중 사격]를 선택한다. '급소 타격'으로 치적을 챙길지, '속사'로 고점을 노릴지는 선택의 영역.
또한 차징 샷과 더불어 호크아이의 무력화를 책임지는 스킬이기도 하다. 표기 무력화는 '중'으로 되어있지만, '집중 사격' 트라이포드를 사용하면 회오리 수류탄의 무력화보다 높은 무력화 피해를 입혀 호크아이의 스킬들 중 가장 높은 무력화를 보여준다. 차징 샷(즉발)과 샤프 슈터(집중 사격) 2개만 사용해도 회오리 수류탄 2개 분량의 무력화가 나온다.
호크아이 스킬 중 무력화 피해가 가장 높기에 스킬룬도 '압도'가 제일 많이 사용된다.
여담으로 샤프슈터는 해외서버에서 바뀐 호크아이의 클래스 이름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스킬의 이름 역시 띄어쓰기만 추가된 샤프 슈터로 그대로 번역되어 해외서버 기준으론 호크 샷 이상의 난해한 작명센스를 가진 스킬이 되어버렸다.
순간 기동을 통한 직접적인 패턴 회피라면 이동 베기가 더 좋겠지만, 회피용 이외의 추가적인 이속 증가나 피면같은 부가 효과를 노리겠다면 집요한 추적이 더 유용하다. 특히 2트포의 경우 '가벼운 발걸음'을 찍으면 기동력 보완과 돌격 대장 각인 딜증에 큰 도움이 되며, 피면 효과를 주는 '강인함'을 찍으면 각종 에어본 및 넘어짐에 저항이 가능하므로 낙사 기믹이 있거나 날아가면 안 되는 레이드(발탄, 쿠크2관, 아브 4관, 카양겔 등)에서 상당한 도움이 된다. 10렙까지 찍는 경우 '마무리 발차기'를 찍어서 중의 무력화 부여를 통해 무력화 보조 스킬로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선딜이 있어서 이동 베기보다는 순간 기동면에서 딸리므로 스킬룬은 가능하면 질풍룬을 주는게 좋다.
트라이포드는 [빠른 준비 or 탁월한 기동성 - 가벼운 발걸음 or 강인함 - 마무리 발차기]를 주로 사용한다.
PVP의 경우 슈퍼 아머(경면, 조건부 피면)가 달린 이동기 인데다 3트포의 어느쪽이든 추가 CC 증가 효과가 있어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2022년 4월 27일 패치로 헤드 어택이 제거되었다.
일반적으로는 거의 쓰이지 않는 스킬이지만, 호크아이의 주력기들은 부파가 아예 없거나 있어도 겨우 1레벨로 부파 능력이 매우 부실했던 탓에 부위 파괴용 스킬로 채용하기도 했다. '파괴 강화' 트라이포드와 '분산 설치' 트라이포드를 같이 사용할 시 부위 파괴 4레벨짜리 스킬이 되기 때문.
2022년 4월 27일 밸런스 패치로 아토믹 애로우에 부위 파괴 1레벨 추가, 차징 샷에 부위 파괴 1레벨 증가로 총 2레벨의 부위 파괴가 생겨 주력기들만으로도 3레벨의 부위 파괴를 넣을 수 있게되어 부위 파괴용으로 DM-42를 사용할 일은 없어졌다. 그나마 범위기이기 때문에 카던에서 쓰일 수 있는 정도.
그래도 트라이포드에 '강인함'이 있는 스킬들 중 유일하게 PVE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라 발탄 2 관문이나 아브렐슈드 4 관문 등 피격 이상 면역이 필요한 컨텐츠에서는 채용 가치가 높다.
3번째 트라이포드 '전략적 회피'를 사용하면 툴팁에는 안적혀있으나 추가되는 2번째 공격으로도 카운터가 가능해진다. 2번째 공격의 범위가 넓고 길게 나아가서 카운터 패턴이 나올 때 2번째 공격으로 카운터를 친다는 느낌으로 깔아둘 수도 있다.
PVP에서는 2번째 트라이포드 '강인함'의 피격 이상 면역과 3번째 트라이포드 '회심의 일격'의 즉발 다운을 활용하기 위해 채용하곤 한다.
2023년 1월 18일 밸런스 패치로 이속 증가 효과가 있는 가벼운 발걸음 대신 실버 호크가 켜진 상태에서 증댐을 주는 동료 트포로 변경되었다.
호크아이의 근접 카운터 스킬로 죽습 호크가 호크 게이지를 채우기 위해 호크 샷과 같이 필수적으로 채용하며, 재빠른 대응이 가능해서 두동 호크도 종종 카운터 스킬로 채용한다. 다만 공격 사거리가 짧은 단검 스킬이기 때문에 원거리에서 딜을 하다가도 급소 베기를 사용하기 위해 대상에게 가까이 접근해야한다는 고질적인 단점이 있어 두동은 회피 사격과 경쟁하는 편.
트라이포드는 1트포는 '실버 마스터' 고정이며, 2트포는 두동은 '상처 악화', 죽습은 '단독 수행'을 채택한다. 대미지가 높은 스킬이 아니지만, 3번째 트라이포드인 '이중 베기' 채용 시 2번째 트라이포인 '실버 마스터'가 2번 적용되어 호크 게이지 수급량이 매우 높아 죽습의 경우 보통 10렙까지 준다. 반대로 두동이면 4렙만 주거나 혹은 아예 1렙으로 써도 아무 문제없다.[18]
급소 베기의 중요한 효과 중 하나였던 죽음의 표적 트라이포드가 삭제되었다고 채용율이 변하지는 않았는데, 다른 카운터 스킬인 회피 사격을 제외하면 호크아이의 유일한 카운터 스킬인데다가 실버 마스터 트라이포드로 호크 게이지 수급까지 가능한 좋은 스킬이기 때문. 그래서 죽습은 쿨타임이 자주 도는 탓에 정작 카운터를 못 친다는 문제가 있었으나, 아덴 수급이 가능한 호크샷 추가로 굳이 급소 베기까지 사용할 상황이 줄었다. 카운터 패턴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때나 혹은 아덴을 정말 급하게 수급할때 사용하는 스킬 취급.
PVE에서도 수요가 가끔 있는데 레이드가 아닌 카던이나 에브니 큐브에서 유용하다. 광역으로 이속 감소를 거는데다 기절까지 걸기 때문에 저지력이 굉장히 뛰어난 편. 호크 특징상 잡몹에 긁히는 것도 꽤 아프기 때문에 이런 경우 써먹어주기 좋다.
PVE는 레이드에선 딜 스킬 용도론 더 이상 쓰이지 않는다. 한때 '긴 사거리 + 쿨타임 짧은 스택형 기술'이라는 점 덕에 치신 두동 호크가 악몽셋의 마나 관리나 속행&광분룬 활용을 위해 채용한 적이 있으나, 23년 1월 18일 밸패 이후 두동의 주 특성은 특화가 되었고 실버 호크 스킬의 딜비중이 늘어서 악몽셋을 쓰지 않게 됨에 따라 사장되었다.
그나마 쓰였을 때는 지금은 사라진 (구) 아브 2관 프로켈전의 핵심 스킬이었던 시절. 미리 2스택을 묻혀두는 사전 작업만 해두면 감금이든 발도 돌진이든 곧바로 끊을 수 있는데다, 쿨타임이 매우 짧기에 정화룬을 박아두고 셀프 정화하거나 아드레날린 스택 관리하는 용도로도 유용했다.
트라이포드는 [고속 충전 - 저주 강화 - 무자비한 그림자]를 추천.
각성기를 제외한 호크아이의 모든 스킬들 중 가장 높은 딜을 보여주는 스킬. 애로우 해일 / 차징 샷 / 호크 샷 / 샤프 슈터보다 약 1.5배~2.5배 높은 딜을 가졌다고 한다.
트라이포드의 경우 레이드에선 [빠른 준비 - 약점 포착 - 단독 수행(죽습) or 손쉬운 먹잇감(두동)]으로 고정되며, PVP에선 을 선택한다. 카오스 던전이나 큐브 등 쿨감을 퍼주는 콘텐츠에서는 [재빠른 손놀림 - 완벽함 or 약점 포착 - 손쉬운 먹잇감]을 사용하기도 한다.
추천 트라이포드
호크아이의 스페이스 바 이동기. 재사용 대기시간 8초로 마우스 포인터 방향으로 8m 이동한다.
이동 거리는 데빌헌터에게 밀리지만 선딜은 아예 없고 후딜도 굉장히 짧은데다 이동 속도마저도 거의 순간이동급으로 빨라 전 클래스 최상위의 스페이스기 중 하나로 꼽힌다. 여기에 호크아이의 이동기들이 대부분 준수하고 특히 가장 많이 채용되는 이동베기도 좋은 이동기로 꼽혀 호크아이가 기동력이 좋다는 인식에 한몫한 스페이스기로 꼽힌다.
하지만 역으로 그 '이동'능력에 치중된 능력 탓에 상면 등의 지속 시간도 굉장히 짧은 편이다. 한마디로 이동기로는 최고 수준이지만 스페이스기를 이용한 면역 노리기는 최악에 가까운 편.
2023.10.18 밸런스 패치에서 스페이스 이동기의 쿨타임이 9초에서 8초로 조정되었다.
호크아이의 1차 각성기이자 원거리 각성기로, 시전 시 차징 후 펜리르의 전령을 발사한다. 풀 차지를 안해도 발사는 되지만 대미지는 당연히 낮다. 펜리르의 전령은 발사한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는데 사라질 때까지 공격 판정이 발생한다. 이에 몹이 펜리르의 전령한테 계속 밀려나가거나 보스의 몹집이 클 수록 높은 누적 대미지를 기대할 수 있다.
상대하는 보스의 크기와, 어느 방향에서 쏘는지에 따라 딜이 하늘과 땅을 오가는 불안정성 때문에 호크 게이지 회복 효과가 추가되기 이전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덩치가 작은 인간형 보스 상대로는 당연히 쓸 가치가 없고, 덩치가 큰 가디언류 보스 상대로 그나마 쓸만하다. 다만 덩치가 큰 보스에게 사용하더라도 히트박스가 얇은 측면에서 쏘면 2틱만 들어가 각성기 이름값을 전혀 못하는 데미지가 박히고, 히트박스가 넓은 앞뒤로 명중시켜 3틱이 들어가야 각성기 이름값을 해낼 수 있다. 최고 효율을 뽑으려면 대각선으로 명중시켜 4틱을 때려야 하는데,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로스트아크 보스들의 특성상 4틱은 어느정도 운이 따라줘야 하기 때문에 사용 난이도가 매우 높다.[19]
2022년 4월 27일 밸런스 패치로, 사용 시 호크 게이지를 회복하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풀차지 시 100%, 풀차지를 하지않으면 25%를 회복한다. 맞추든 아니든 쓰기만 해도 호크 게이지가 풀로 차기 때문에 실버 호크 상시 유지가 메인인 두동 호크는 거의 무조건 채용하며, 죽습 호크도 높은 확률로 채용한다.
23년 1월 개편 후 두동 호크는 골든 아이와 채용률을 양분하고 있다. 두동이 특화 캐릭이 된데다 악몽셋을 안 쓰게 되면서 각성기를 극딜에 돌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 초기 아덴이야 정비소에서 각물 들이키면 해결이 가능하므로 특화의 스증과 각성기 딜뻥 효과를 받은 골든 아이로 딜몰이 구간에 극딜을 하는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죽습 호크의 경우 초동의 보완이냐, 극딜이냐를 두고 골든 아이와 여전히 채용률이 양분되어 있었으나 23년 1월 개편 후론 죽습 호크는 특화를 올리지 않고 악몽셋을 쓰게되면서 이왕 악몽 키려고 각성기 쓰는거 아덴까지 채우는게 낫다는 이유로 1각의 채용률이 대폭 늘었다. 정확히는 죽습 호크가 더 이상 특화를 올리지 않게 됨으로써 각성기 딜뻥이 크게 안 되다보니 골든 아이의 채용 메리트가 떨어진게 주 이유.
호크아이의 2차각성기. 시전 시 호크아이를 중심으로 회오리가 생성된다. 스킬 설명처럼 초반타격이 아닌 후속타격으로 갈 수록 대미지가 쌔지기에 풀 타격을 맞출 수 있는 상황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범위가 의외로 좁아 보스가 조금만 움직여도 빗나가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제대로 딜을 넣기 위해선 반드시 근접해서 써야하기에 원거리 컨셉과는 맞지않는 각성기이나, 1각이 보스의 히트박스에 따라 딜이 하늘과 땅으로 차이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그나마 안정적으로 딜을 넣을 수 있는 2각이 주력 각성기로 사용된다.
2022년 4월 27일 패치로 펜리르의 전령에 호크 게이지 회복 효과가 추가되었기 때문에[20] , 펜리르의 전령에 비해 채용률이 소폭 하락했다. 다만 딜링 측면에서는 여전히 골든 아이가 우위이기에, 지속적으로 호크 게이지 수급을 해야하는 죽습 호크라면 여전히 골든 아이의 채용률이 높다. 펜리르로 한번에 100%를 찍어봐야 어차피 매폭으로 던져야 하고, 꾸준히 호크 게이지 수급을 해야하므로, 그럴바에 호크 게이지 수급은 호크 샷과 급소 베기로 충당하고 골든 아이로 그냥 매폭 후 폭딜을 하는게 더 낫기 때문.
참고로 이쪽도 실버호크가 소환되어 있다면 특화의 스증 및 각성기 피해량 증가를 온전히 받기에 두동 역시 채용을 고려해볼 수 있게 되었다. 호크게이지야 호크샷만 주구장창 쏴대도 아덴이 꺼지는 일은 없으므로 초기 아덴 수급은 각물로 해결하고 이후 각물을 시정이나 아드로핀으로 스위칭 하는 식으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
반대로 특화를 올리지 않고 악몽셋을 쓰게 된 죽습 호크에겐 크게 메리트가 떨어졌다. 특화를 안 올려서 각성기 딜량이 크게 떨어지게 되었는데 어차피 악몽셋 효과를 받으려면 각성기는 써야하므로 이왕 쓰는거 아덴까지 풀로 채워줘서 초동 업타임을 빨리 가져갈 수 있는 펜리르의 전령을 쓰는게 더 낫기 때문.
1. 개요
2. 아이덴티티: 실버호크 소환
3. 범용 스킬
3.1. 일반 스킬
3.1.1. 래피드 샷
3.1.2. 아토믹 애로우
3.1.3. 호크 샷
3.1.4. 애로우 해일
3.1.5. 애로우 샤워
3.1.6. 이동 베기
3.1.7. 블레이드 스톰
3.1.8. 크레모아 지뢰
3.1.9. 차징 샷
3.1.10. 일제 사격
3.1.11. 샤프 슈터
3.1.12. 집요한 추적
3.1.13. DM-42
3.1.14. 회피 사격
3.1.15. 급소 베기
3.1.16. 연막 화살
3.1.17. 그림자 화살
3.1.18. 스나이프
3.2. 기본 회피 스킬
3.2.1. 슬라이딩
4. 각성기
5. 삭제된 스킬
5.1. 일렉트릭 노바
1. 개요[편집]
로스트아크의 직업 호크아이의 스킬들을 정리한 문서.
2. 아이덴티티: 실버호크 소환[편집]
호크 게이지는 전투 중에 서서히 충전되고 호크 게이지를 모두 충전하면 실버호크를 소환할 수 있습니다. 실버호크는 주위의 적을 자동으로 공격하며 실버호크 전용 스킬을 사용해 다양한 적의 공격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실버호크와 함께하는 전투는 장기전에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줍니다.
아이덴티티 게이지인 호크 게이지가 다 쌓였을 때 Z키를 누르면 실버호크가 소환된다. 실버호크는 자동으로 근처의 적을 공격하며(실버호크 평타)[3] 소환 중에 시전자 자신을 포함한 파티원의 이동속도를 증가시키는 버프를 부여한다. 두 번째 동료 각인을 사용하면 이동 속도 증가 수치가 추가 증가하며, 호크 아이 자신의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공격 대상에게는 호크아이 자신에게 받는 피해량이 증가하는 디버프를 부여한다.
- 호크아이 전용 특화 특성 효과
2.1. 폭풍의 날개(Z)[7][편집]
- 재사용 대기 시간: 10초
- 무력화: 하
마우스 커서 위치를 중심으로 넓은 범위에 피해를 입히며 다른 스킬 시전 중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23년 1월 개편 후로는 특화 두동 호크 운영의 핵심 스킬이다. 기본 쿨타임이 짧고 중복 시전이 가능해서 아드레날린 스택 관리에 큰 도움이 되는데다 고특화 세팅으로 갈수록 폭풍의 날개 위력이 짤딜 스킬인 애로우 해일이나 샤프슈터 이상으로 높아진다. 폭날의 기본 쿨타임이 이들 짤딜 스킬보다 짧다는걸 감안하면 사실상 스나이프, 호크 샷 다음가는 DPS를 뽑아내는 특화 두동 호크의 주력 스킬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고특화로 세팅한다면 실버호크 스킬에도 멸화/홍염 보석을 투자해주는게 좋다.[8]
쿨타임이 짧고 공격 범위도 넓어서 잡몹 처리에도 유용하다. 카던에서 서리매 찍은 호크샷과 폭풍의 날개만 계속 써도 잡몹이 믹서기에 들어간것마냥 갈리는걸 볼 수 있다.
참고로 폭풍의 날개로도 두 번째 동료 각인 효과인 '죽음의 표적'을 묻힐 수 있다.
2.2. 최후의 습격(X)[9][편집]
- 무력화: 중상
실버호크의 소환이 해제되는 대신 실버호크가 직선으로 쭉 나아가며 피격된 적에게 폭발하며 높은 피해를 입힌다. 죽음의 습격 직업 각인을 채용한 경우 추가로 피해를 준 대상에게 8초간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디버프 효과를 부여한다.
23년 1월 개편 후로는 사실상 죽습 전용 디버프 스킬로 취급받는다. 두동 호크인 경우 이걸 쓰면 아덴을 다시 채워서 실버 호크 다시 불러낼 때까지 기나긴 현자 타임에 빠지게 되므로 당장 무력화가 부족해서 매폭까지 안 던지면 게임이 터지는 수준 정도거나 각성기 펜리르의 전령의 쿨타임이 돌아와서 곧바로 아덴을 풀로 채울 수 있는 상황이 아닌 한 실수로라도 누르면 안 된다.
3. 범용 스킬[편집]
3.1. 일반 스킬[편집]
3.1.1. 래피드 샷[편집]
스킬 모션[ 펼치기 · 접기 ]
호크아이의 2가지 주력 시너지 스킬 중 하나.
같은 시너지 기술인 아토믹 애로우와 비교할 경우, 아토믹 애로우는 무력화와 부위 파괴가 붙어 있어 기믹 수행력에 힘을 실어주고, 래피드 샷은 발동 속도가 빠르고 투사체가 더 빨라 명중 자체가 더 쉬우며, '가벼운 발걸음'을 통해 이속 증가 효과를 얻을 수 있어서 자신의 기동력 보완에 좋고 돌격대장 각인 효과 증가도 노릴 수 있다. 스킬 쿨타임도 매우 짧아서 피증을 상시 유지가 가능하며 아드레날린 스택 관리하기도 더 편하다. 굳이 10렙까지 올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내실이 부족한 초반이면 스킬 포인트를 아끼는 용도로도 좋다.
트라이포드는 [피해 증폭 - 가벼운 발걸음 - 마지막 일격]을 고정으로 채택하면 된다. 다만 시너지 스킬의 한계상 대미지가 그리 높지 않으므로 스킬 포인트가 남는게 아닌 이상 보통 이속 증가 트포를 채택할 수 있는 7렙까지만 주는 편.
3.1.2. 아토믹 애로우[편집]
스킬 모션[ 펼치기 · 접기 ]
호크아이의 2가지 주력 시너지 스킬 중 하나로 PvE, PvP 가리지 않고 자주 채용된다.
래피드 샷에 비해, 아토믹 애로우의 장점은 기믹 수행력 보강이다. 쿨타임이 비교적 짧은 시너지 스킬임에도 부위 파괴가 존재하며,[10] 무력화도 중으로 준수하기 때문에 무력화나 부위 파괴를 해야하는 상황에 유용하다. 시너지 스킬로 래피드 샷을 쓰는 경우라도 카운터가 필요없는 아브 3관 같은 곳이라면 카운터 스킬 대신 보조 무력화를 위해 넣어주기도 한다. 스킬 자체 대미지도 래피드 샷에 비하면 조금이나마 좋다.
단점은 거의 즉발로 맞출 수 있는 래피드 샷에 비해 아토믹 애로우는 선딜이 좀 더 길고 탄속이 더 느린 발사형 투사체라 빗나가기가 쉽다는 점이다. 되도록 거리를 좁힌 상태에서 맞춰주자.
트라이포드는 발사체 속도 향상과 CC효과[11] 를 챙길 수 있는 [피해 증폭 - 화살촉 강화 - 전격 화살] 조합 혹은 대미지 증가 위주로 챙기는 [피해 증폭 - 불꽃 화약 or 화살촉 강화 - 긴 도화선] 조합을 추천. 다만 '긴 도화선'을 채택하는 경우 '전격 화살'에 비해 발사체가 더 느리므로 잘 맞추거나 되도록 거리를 좁혀서 쓰는게 좋다.
패치 내역[ 펼치기 · 접기 ] - 2022년 4월 27일 패치로 부위 파괴 1레벨이 추가되었다. 이로서 호크아이는 부위 파괴 스킬이 하나가 더 생기게 되었다.
2023년 1월 18일 밸런스 패치로 '피해 증가' 효과가 폭발이 아닌 화살 적중 시 즉시 적용되도록 수정되었다. 덕분에 '긴 도화선' 트포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예전에는 화살을 맞추더라도 추가로 폭발해야만 피해 증가 효과가 들어갔다.
3.1.3. 호크 샷[편집]
2023년 1월 18일 밸런스 패치로 삭제된 일렉트릭 노바를 대신하는 신 스킬이다.
두동이든 죽습이든 상관없이 스나이프와 함께 필수 채용하는 최주력기. 대미지도 스나이프 다음으로 높고 사거리가 긴데다 아덴까지 많이 수급할 수 있다. 2단계 트라이포드의 존재로 카던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등 만능 스킬.
'실버 마스터' 트포의 경우 매를 직접 맞춰야만 호크 게이지 회복이 되니 주의하자. 투사체 속도가 빠르고 사거리도 긴 편이긴하나 빗나가면 손실이 크다. 호크아이 특징상 호크 샷의 아덴 수급량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기에 더더욱.[12] 여담으로 두동 호크의 경우 '협동 전술' 트포로 매가 2마리 날아가므로 호크 게이지도 2배로 찬다.[13]
트라이포드의 경우 1트포는 어느쪽 호크든 상관없이 실버 마스터를 고정으로 가져가며, 3트포의 경우 두동은 협동 전술, 죽습은 단독 전술을 채택한다. 2트포의 경우 수리매는 아무래도 오버 치적이 되기 쉽고 대미지 증가도 없어서 고점이 많이 낮아지다보니 잘 쓰이지 않으며, 보통은 관통성이 사라지는 대신 직접적인 딜증을 통해 딜압축이 좋고 고점을 높이기 좋은 붉은매나 빙결 장판도 깔아서 쫄처리 및 동결 효과도 얻어서 범용성이 증가하는 서리매 중에서 택하는 편이다.
패치 내역[ 펼치기 · 접기 ] - 2023년 1월 초 테스트 서버에서는 매가 날아가는 이펙트 투사체가 느릿느릿한데다 흔한 경직 면역도 없어서 매우 혹평을 받았으나, 이를 반영해서인지 1월 18일 본섭에서는 투사체 속도 향상과 딜레이 감소, PVE 한정 경직 면역 등이 추가되었다.
2023년 5월 17일 밸런스 패치에서 풍요룬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실버 마스터' 트포의 아덴 회복이 지속 시간 회복이 아닌 즉시 회복으로 변경되었다.
3.1.4. 애로우 해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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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의 짤딜 역할을 담당하는 스킬. 짤딜기치곤 꽤 높은 딜량을 보이기 때문에 카던이든 레이드든 무난하게 써먹을 수 있다. 두동은 고정 스킬로 채용하고 죽습은 23년 5월 상향 이후 타대 적용 때문에 주력기로 채용하는 비율이 늘었다.
대미지 자체는 무난하게 높지만 스킬 자체의 선딜이 꽤 긴 편이고 슈퍼 아머가 전무하기 때문에 끊길 위험이 높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쓴다면 스킬룬은 질풍룬을 주도록 하자.
트라이포드는 카던&레이드 모두 [강화된 화살 or 헬파이어 - 저속 탄환(죽습)/거대 회오리(두동) - 웨이브 해일]로 찍어준다. 1트포의 경우 치적을 보완하겠다면 강화된 화살을, 고점을 높이겠다면 헬파이어를 찍어주자. 강화된 화살은 극특을 가는 두동 호크 쪽에서 주로 가져가며, 헬파이어는 치명을 높게 가져가는 일부 두동 호크 및 고치명&극치가 주력인 죽습 호크아이 쪽에서 주로 채용하고 있다.
PVP에서는 [블리자드 - 재빠른 발사 - 멀티 해일]을 통해 중거리 빙결 CC기로 쓴다.
패치 내역[ 펼치기 · 접기 ] - 2021년 4월 14일 밸런스 패치 이후 사냥이든 레이드든 꼭 채용하는 주력 딜링기로 격상했다.
2023년 1월 18일 밸런스 패치에서 거대 회오리 트포의 성능이 조건부로 최대 14.6% 증가된 대신 기본 PVE 피해량이 14.6% 감소되었다.그리고 죽습은 멸망했다
2023년 5월 17일 밸런스 패치에선 '헬파이어' 트포에 최대 30%까지의 딜증 수치가 추가되는 상향을 받았다. 두동도 자체 치적 60% 언저리 이상이면 헬파이어 쪽의 효율이 좋다. 이 이후로는 이 스킬을 채용하고 타대딜러로 쓰는 경우가 늘었다.
3.1.5. 애로우 샤워[편집]
스킬 모션[ 펼치기 · 접기 ]
마나감소 트포로 인한 사용 부담이 적은 점, 간결한 모션, 광역 설치기 라는 점 때문에 PVE, PVP 다방면에서 보조 딜링기로 활용이 가능하다. 단죄 룬을 착용해 마나가 항상 아쉬운 호크아이를 보조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압도 룬을 착용해 무력화 보조 스킬로 사용할 수도 있다.
23년 1월/5월 밸패 이후로는 호크샷의 등장과 여러 개편으로 인해 레이드에선 비중이 거의 없다. 두동은 주력기 5종[14] 으로도 충분하고 죽습도 순간폭딜을 해야하는 직각과 역행하는 스킬 특성상 채용할 수가 없다.
다만 약육강식 찍으면 잡몹을 녹이기 수월하다보니 카던 등에선 여전히 애용되고 있다.
추천 트라이포드
- 카오스 던전: [약육강식 - 지속력 강화 - 장대비]
- 레이드: [재빠른 손놀림 - 지속력 강화 - 장대비]
2023년 1월 18일 밸런스 패치로 있으나마나로 취급받던 1번째 트포 회피의 달인[15] 이 제거되고 사냥용으로 쓸만한 약육강식 트포로 변경되었다.
3.1.6. 이동 베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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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아이의 첫 번째 이동기로 순간적인 이동력이 빠르고 트포를 통해 상태이상에 저항이 가능한게 특징. 다만 3트포를 줘야되기 때문에 10렙을 줘야 상면이 생긴다는 건 단점.
실버 마스터 트포가 있어서 죽습의 경우 주력 이동기로 택하며 순간 기동이 좋기에 두동 호크도 주력 이동기로 선택하기 좋다.
트라이포드는 [빠른 준비 - 실버 마스터 - 서바이벌]을 추천.
패치 내역[ 펼치기 · 접기 ] - 2023년 1월 18일 밸런스 패치에선 기존의 실버 마스터 트포가 지속적으로 호크 게이지 회복 효과를 주는 대신 풍요룬을 사용할 수 없도록 변경되었으며, 실버 호크가 없을 때 추가 효과를 주는 단독 수행 트포가 추가되었다.
2023년 5월 17일 밸런스 패치에서 풍요룬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실버 마스터' 트포의 아덴 회복이 지속 시간 회복이 아닌 즉시 회복으로 변경되었다.
3.1.7. 블레이드 스톰[편집]
스킬 모션[ 펼치기 · 접기 ]
과거 호크 아이의 주력 스킬이었던 스킬이자 양날의 검과도 같은 애증 스킬. 사실상 활 들고 있으면서 칼질하러 붙어야 하는 괴상한 컨셉과 인식이 이 스킬 하나로 인해서 생겨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호크 샷 추가 이전에는 일반 스킬 중 이 스킬이 호크 게이지를 가장 많이 채워줬기 때문에 각성기가 없으면 호크 게이지를 채우기위해 뜬금없이 칼질하러 앞으로 가야하는 참으로 희한한 상황이 많이 나왔었다. 그나마 23년 1월 밸패 이후로는 신 스킬 호크샷의 추가로 블레이드 스톰 의존도가 크게 줄어든건 다행이라 할 수 있다.
이런 괴리감에도 불구하고 호크 샷 추가 전까지 항상 주력 스킬로 채용됐고, 지금도 백어택 기술이라 타대 적용이 안됨에도 채용이 고려될 정도로 스킬의 성능 자체는 꽤 준수하다. 대미지 자체는 너프되었어도 여전히 애로우 해일보다 좋고 크레모아 지뢰에도 비견될 정도로 준수하며,[16] 아덴 수급량도 높다. 덕분에 추가적인 아덴 수급이 불필요한 두동은 카던용이 아니면 쓰지 않지만, 죽습의 경우에는 세팅에 따라 여전히 쓰인다. 매폭 페이백을 받은다음 풍요룬 박은 블레이드 스톰 하나만 써도 곧바로 풀아덴을 채울 수 있다. 다만 타대딜러로 정립되어가는 호크아이인지라 여전히 해일과 양자택일을 고민하게 만드는 스킬이다.
트라이포드는 [실버 마스터 - 단독 수행 - 블레이드 댄스]로 주로 선택한다.
패치 내역[ 펼치기 · 접기 ] - 2021년 10월 13일 알려진 버그 공지로 해당 내용이 버그로 판명되었다. 오픈베타 시절부터 문의해온 유서깊은 버그였는데 여태 일언반구 언급도 없다가 뜬금없이 수면위로 올라오게 되었다. 하지만 버그리스트에만 올라오고 몇주째 수정하지 않고 있는데 해당 사항이 '죽음의 습격' 각인을 사용하는 호크아이에게 꽤나 치명적으로 작용될 수 있는걸 알아서 그런것인지 모르지만 아직까진 적중시키지 못해도 실버게이지가 수급이 된다. 더군다나 2단계 트라이포드인 번개 칼날을 사용시 호크 게이지가 확 차오르는 현상은 유저들의 연구로 블레이드 댄스, 쉐도우 댄스를 가리지 않고 버그로 판명되었는데, 아직까진 개발진에서 인지하지 못한 듯 하다.
2021년 4월 14일 밸런스 패치로 3티어 트라이포드의 2레벨~5레벨 효과에 적에게 주는 피해 증가 효과가 추가되어 딜 기대치가 올라갔다.
2022년 4월 27일 밸런스 패치로 실버마스터 트라이포드의 설명에 쉐도우 댄스 트라이포드 적용 시, 스킬 사용 시마다 호크 게이지가 회복된다.라는 문구가 붙음으로서 이제 더이상 버그가 아니고 공식 시스템화 되었다.
2023년 1월 18일 밸런스 패치로 기본 PVE 피해량이 11.0%감소되고 실버 마스터 트포의 변경과 풍요룬 사용 불가, 단독 수행 트포 추가 등 여러모로 변경되어서 사실상 죽습 전용 딜 스킬로 개편되었다.
2023년 5월 17일 밸런스 패치에서 풍요룬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실버 마스터' 트포의 아덴 회복이 즉시 회복으로 변경되었는데 블레이드 스톰의 경우 공격 3회 적중 시 마다 회복이 적용되어 2번 회복이 가능하다.
3.1.8. 크레모아 지뢰[편집]
스킬 모션[ 펼치기 · 접기 ]
크레모아를 설치하고 폭발시키고, 뒤로 살짝 물러나면서 핑거 스냅을 한다. 잡몹 처리에 유용하고 CC효과도 달려서 카던, 타워, 큐브, 권좌의 레이드에서는 세팅에 상관없이 애용되며 죽습 호크 한정으로 레이드에서도 쓰는 유용한 공격 스킬이다.
쿨타임이 짧은데다 폭풍의 전율 선택 시 잡몹 대상 대미지도 제법 준수하다. 단독 수행 트포가 있어서 죽습 한정으론 레이드에서도 준수한 딜량을 보인다. 마침 부파도 붙어있어 기믹 수행에 더 힘을 주고 싶으면 채용한다. 채용 시 선딜이 거의 없고 깔아만두면 알아서 딜이 들어가다보니 한정된 딜타임을 가지는 죽습 딜사이클에 끼워넣기가 매우 좋다. 아덴 수급은 안 되고 사거리가 비교적 짧다는 점 때문에 해일과 블스에 비해선 채용률이 낮은 편.
트라이포드는 잡몹 처리 용도면 [단독 수행[* 두동이 카던에서 채용한다면 재빠른 손놀림.] - 천둥벼락 - 폭풍의 전율]을 사용하며, 레이드에서는 [단독 수행 - 불벼락 - 집중된 폭풍]을 사용한다.
패치 내역[ 펼치기 · 접기 ] - 2021년 4월 14일 밸런스 패치로 폭풍의 전율 트라이포드에 시드 등급 이하 몬스터에게 주는 피해가 증가하는 효과가 추가되어 잡몹이 많이 나오는 컨텐츠에서 더욱 좋아졌다.
2023년 1월 18일 밸런스 패치에선 기본 PVE 피해량이 21.0% 추가되고 밀쳐내기 트포 대신 실버 호크가 없을 때 추가 효과를 주는 단독 수행 트포가 추가되었다. 너프된 애로우 해일을 대체해서 주력 스킬급으로 부상한 상태.
3.1.9. 차징 샷[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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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창기부터 PVE, PVP 가리지않고 애용되어온 주력 딜링기 중 하나. 대미지 대비 쿨타임이 길어서 주력 딜링기 치곤 DPS를 잘 뽑는건 아니지만 무력화(중)와 부위 파괴 2렙도 같이 달려있어 호크의 기믹 수행력을 책임지기 때문에 반드시 채용될 정도다.
트라이포드는 1티어는 빠른 준비 고정, 2티어는 직업 각인에 따라 더블 샷(죽습) 혹은 동료(두동) 중에서 찍어준다.
3티어 트포의 경우 치적 보정을 포기하는 대신 차징 시간 제한을 없앨 수 있는 즉발이나 차징 시간 제약이 더 커지는 대신 높은 치적 보정을 받는 정조준 중에서 택할 수 있다. 두동은 정조준, 죽습은 즉발의 픽률이 높긴하나 두 트포 모두 딱히 실버호크 소환 유무를 따지지 않기 때문에 두동이라도 기믹 수행력을 보강하고자 상황에 따라 즉발을 선택하기도 하고, 죽습이라도 마이너한 극신속 세팅같은 경우 딜량을 더 높이고자 정조준으로 택하기도 한다. 스킬룬은 대게 정조준의 경우 질풍룬, 즉발인 경우 압도룬을 준다.
예전 은신이 필요한 기믹에서도 사용되었는데, 대표적으로 삭제된 (구) 아브 2관 프로켈전에서도 애용되었다. '즉발'을 찍어서 즉발 다운기로 써먹거나, '카모플라쥬'를 찍고 패턴을 흘러넘김[17] 과 동시에 다운시키는 플레이로 유용했기 때문.
차징 후 발사해도 가느다란 분홍빛 화살 하나 나가고 끝인 저조한 이펙트로 인해 늘 까이던 스킬 중 하나다. 23년 5월 패치 후론 황금빛 거대 화살이 나가는 이펙트로 변경. 그나마 즉발 트라이포드면 붙어서 쏘는데다 폭발 이펙트 덕분에 좀 나은 편.
패치 내역[ 펼치기 · 접기 ] - 2022년 2월 18일 현재 더블샷과 즉발을 함께 사용할 경우 즉발의 대미지 증가가 적용되지 않는 버그가 발견되었다.
2022년 4월 27일 패치로 부위 파괴 레벨이 2레벨로 올라갔다. 아토믹 애로우에도 부위 파괴 1레벨이 추가되어서 호크아이는 이제 더이상 파괴 부족에 시달리지 않게되었다.
2023년 1월 18일 밸런스 패치로 차징 속도를 늘려주는 재빠른 손놀림 대신 실버 호크가 켜진 경우 증댐을 주는 동료 트포가 추가되었으며, 즉발 트포에 치피증 증가 효과가 추가되었다.
2023년 5월 17일 밸런스 패치에선 '즉발'을 제외한 스킬 오버 차징 시 발사체 속도가 증가하였으며 추가로 스킬 및 트라이포드 이펙트도 개선되었다.
3.1.10. 일제 사격[편집]
스킬 모션[ 펼치기 · 접기 ]
PVE에선 버려지지만, PVP에서는 유용하게 쓰이는 스킬.
일제 사격 후 주어지는 이속 버프와 은신 버프, 피격 시 강경직 부여를 기반으로 콤보를 시작한다. 일제 사격 사용 후 바로 스페이스바 이동기를 사용하면 이동 후에도 은신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동 베기는 공격으로 간주되기에 사용하면 은신 상태가 풀려버린다.
3.1.11. 샤프 슈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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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동, 죽습 상관없이 필수로 채용하는 PVE 주력기 중 하나. 딜링도 딜링이지만 무력화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채용한다. 다만 슈퍼아머가 하나도 달려있지 않아 툭 치면 끊긴다는 것은 유의하자.
트라이포드는 [급소 타격 or 속사 - 약점 포착 - 집중 사격]를 선택한다. '급소 타격'으로 치적을 챙길지, '속사'로 고점을 노릴지는 선택의 영역.
또한 차징 샷과 더불어 호크아이의 무력화를 책임지는 스킬이기도 하다. 표기 무력화는 '중'으로 되어있지만, '집중 사격' 트라이포드를 사용하면 회오리 수류탄의 무력화보다 높은 무력화 피해를 입혀 호크아이의 스킬들 중 가장 높은 무력화를 보여준다. 차징 샷(즉발)과 샤프 슈터(집중 사격) 2개만 사용해도 회오리 수류탄 2개 분량의 무력화가 나온다.
호크아이 스킬 중 무력화 피해가 가장 높기에 스킬룬도 '압도'가 제일 많이 사용된다.
패치 내역[ 펼치기 · 접기 ] - 2022년 4월 27일 패치로 집중 사격 트라이포드의 효과가 치명타 피해 증가에서 적에게 주는 피해 증가로 바뀌어 예리한 둔기의 효율이 증가하였으며, 치명타로 터지지 않아도 트라이포드의 효과를 받을 수 있게되었다.
2023년 5월 17일 밸런스 패치에선 '마력 조절' 트포가 삭제되고 시전 속도와 딜증 이득을 주는 '속사' 트포가 추가되어서 1티어 트포의 선택지가 늘었다. 추가로 스킬 및 트라이포드 이펙트도 개선되었다.
여담으로 샤프슈터는 해외서버에서 바뀐 호크아이의 클래스 이름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스킬의 이름 역시 띄어쓰기만 추가된 샤프 슈터로 그대로 번역되어 해외서버 기준으론 호크 샷 이상의 난해한 작명센스를 가진 스킬이 되어버렸다.
3.1.12. 집요한 추적[편집]
스킬 모션[ 펼치기 · 접기 ]
호크아이의 2번째 이동기. 보통 두동 호크가 채용을 고려한다.
순간 기동을 통한 직접적인 패턴 회피라면 이동 베기가 더 좋겠지만, 회피용 이외의 추가적인 이속 증가나 피면같은 부가 효과를 노리겠다면 집요한 추적이 더 유용하다. 특히 2트포의 경우 '가벼운 발걸음'을 찍으면 기동력 보완과 돌격 대장 각인 딜증에 큰 도움이 되며, 피면 효과를 주는 '강인함'을 찍으면 각종 에어본 및 넘어짐에 저항이 가능하므로 낙사 기믹이 있거나 날아가면 안 되는 레이드(발탄, 쿠크2관, 아브 4관, 카양겔 등)에서 상당한 도움이 된다. 10렙까지 찍는 경우 '마무리 발차기'를 찍어서 중의 무력화 부여를 통해 무력화 보조 스킬로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선딜이 있어서 이동 베기보다는 순간 기동면에서 딸리므로 스킬룬은 가능하면 질풍룬을 주는게 좋다.
트라이포드는 [빠른 준비 or 탁월한 기동성 - 가벼운 발걸음 or 강인함 - 마무리 발차기]를 주로 사용한다.
PVP의 경우 슈퍼 아머(경면, 조건부 피면)가 달린 이동기 인데다 3트포의 어느쪽이든 추가 CC 증가 효과가 있어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2022년 4월 27일 패치로 헤드 어택이 제거되었다.
3.1.13. DM-4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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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는 거의 쓰이지 않는 스킬이지만, 호크아이의 주력기들은 부파가 아예 없거나 있어도 겨우 1레벨로 부파 능력이 매우 부실했던 탓에 부위 파괴용 스킬로 채용하기도 했다. '파괴 강화' 트라이포드와 '분산 설치' 트라이포드를 같이 사용할 시 부위 파괴 4레벨짜리 스킬이 되기 때문.
2022년 4월 27일 밸런스 패치로 아토믹 애로우에 부위 파괴 1레벨 추가, 차징 샷에 부위 파괴 1레벨 증가로 총 2레벨의 부위 파괴가 생겨 주력기들만으로도 3레벨의 부위 파괴를 넣을 수 있게되어 부위 파괴용으로 DM-42를 사용할 일은 없어졌다. 그나마 범위기이기 때문에 카던에서 쓰일 수 있는 정도.
3.1.14. 회피 사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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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아이의 원거리 카운터 스킬로 선딜이 있지만 유효 사거리가 길어서 거리가 멀어도 카운터를 치기 좋다.
그래도 트라이포드에 '강인함'이 있는 스킬들 중 유일하게 PVE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라 발탄 2 관문이나 아브렐슈드 4 관문 등 피격 이상 면역이 필요한 컨텐츠에서는 채용 가치가 높다.
3번째 트라이포드 '전략적 회피'를 사용하면 툴팁에는 안적혀있으나 추가되는 2번째 공격으로도 카운터가 가능해진다. 2번째 공격의 범위가 넓고 길게 나아가서 카운터 패턴이 나올 때 2번째 공격으로 카운터를 친다는 느낌으로 깔아둘 수도 있다.
PVP에서는 2번째 트라이포드 '강인함'의 피격 이상 면역과 3번째 트라이포드 '회심의 일격'의 즉발 다운을 활용하기 위해 채용하곤 한다.
2023년 1월 18일 밸런스 패치로 이속 증가 효과가 있는 가벼운 발걸음 대신 실버 호크가 켜진 상태에서 증댐을 주는 동료 트포로 변경되었다.
3.1.15. 급소 베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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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아이의 근접 카운터 스킬로 죽습 호크가 호크 게이지를 채우기 위해 호크 샷과 같이 필수적으로 채용하며, 재빠른 대응이 가능해서 두동 호크도 종종 카운터 스킬로 채용한다. 다만 공격 사거리가 짧은 단검 스킬이기 때문에 원거리에서 딜을 하다가도 급소 베기를 사용하기 위해 대상에게 가까이 접근해야한다는 고질적인 단점이 있어 두동은 회피 사격과 경쟁하는 편.
트라이포드는 1트포는 '실버 마스터' 고정이며, 2트포는 두동은 '상처 악화', 죽습은 '단독 수행'을 채택한다. 대미지가 높은 스킬이 아니지만, 3번째 트라이포드인 '이중 베기' 채용 시 2번째 트라이포인 '실버 마스터'가 2번 적용되어 호크 게이지 수급량이 매우 높아 죽습의 경우 보통 10렙까지 준다. 반대로 두동이면 4렙만 주거나 혹은 아예 1렙으로 써도 아무 문제없다.[18]
급소 베기의 중요한 효과 중 하나였던 죽음의 표적 트라이포드가 삭제되었다고 채용율이 변하지는 않았는데, 다른 카운터 스킬인 회피 사격을 제외하면 호크아이의 유일한 카운터 스킬인데다가 실버 마스터 트라이포드로 호크 게이지 수급까지 가능한 좋은 스킬이기 때문. 그래서 죽습은 쿨타임이 자주 도는 탓에 정작 카운터를 못 친다는 문제가 있었으나, 아덴 수급이 가능한 호크샷 추가로 굳이 급소 베기까지 사용할 상황이 줄었다. 카운터 패턴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때나 혹은 아덴을 정말 급하게 수급할때 사용하는 스킬 취급.
패치 내역[ 펼치기 · 접기 ] - 2021년 4월 14일 밸런스 패치로 호크아이의 사전 작업을 줄이기 위한 취지 하에 PVE 시 각성기를 제외한 모든 스킬의 피해량을 24.0% 증가시키는 대신, 죽음의 표적을 새기는 기능이 삭제되어 죽음의 표적과 관련한 트라이포드도 모두 삭제되었다.
2022년 4월 27일 패치로 헤드 어택이 제거되었다.
2023년 1월 18일 밸런스 패치로 풍요룬을 사용할 수 없게 된 대신 실버 마스터 트포가 지속 게이지 회복 효과를 주도록 변경되었으며, 불의의 일격[1] 대신 단독 수행 트포가 추가되었다.
2023년 5월 17일 밸런스 패치에서 풍요룬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실버 마스터' 트포의 아덴 회복이 지속 시간 회복이 아닌 즉시 회복으로 변경되었다.
3.1.16. 연막 화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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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P형 콘텐츠에서 종종 채용되는 스킬. 주로 '독 안개' 트포를 찍고 도트댐을 겸하는 기절 스킬로 활용한다.
PVE에서도 수요가 가끔 있는데 레이드가 아닌 카던이나 에브니 큐브에서 유용하다. 광역으로 이속 감소를 거는데다 기절까지 걸기 때문에 저지력이 굉장히 뛰어난 편. 호크 특징상 잡몹에 긁히는 것도 꽤 아프기 때문에 이런 경우 써먹어주기 좋다.
패치 내역[ 펼치기 · 접기 ] - 2019년 11월 20일 패치 이전에는 연막 지역에 있는 적에게 자신이 주는 피해가 40% 증가하는 '보이지 않는 위협'이라는 트라이포드가 있었다. 그나마 딜을 뽑으려면 '아토믹 애로우' - '연막 화살' - '급소 베기' 이렇게 3개의 스킬을 모두 사용한 다음에 딜링 스킬을 사용해야 했었다. 사전 작업이 까다로운데 비해 딜은 여타 딜러들에 비해 좋다고 볼 수도 없었고, 대상이 연막 지역에서 벗어나면 딜이 크게 감소하는 딜레마가 있었다. 스킬 자체의 성능도 구렸지만, 이것마저 없으면 딜이 뽑히지 않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마스터를 할 수밖에 없었다. 2019년 11월 20일 패치로 호크아이의 전반적인 딜을 올려주는 대신 '보이지 않는 위협' 트라이포드를 '죽음의 안개' 트라이포드로 변경하여 딜 편의성을 높여주었다. 결과적으로 PVE에서는 특정 상황이 아니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2023년 1월 18일 밸런스 패치로 트포의 CC효과 지속 시간이 전반적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독 안개' 트포에는 조건부 기절 효과도 추가되었다. 다만 2달 후인 3월 15일에는 PVP 스킬 쿨타임 증가, 기본 상태 이상 지속 시간을 3>1초, 트라이포드 상태 이상 지속 시간을 다시 2초나 줄이는 등 상당한 너프를 먹었다.
3.1.17. 그림자 화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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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P용 스킬로 암흑 효과와 원거리 기절 및 심리전 등 우수한 점이 많아 자주 채용된다.
PVE는 레이드에선 딜 스킬 용도론 더 이상 쓰이지 않는다. 한때 '긴 사거리 + 쿨타임 짧은 스택형 기술'이라는 점 덕에 치신 두동 호크가 악몽셋의 마나 관리나 속행&광분룬 활용을 위해 채용한 적이 있으나, 23년 1월 18일 밸패 이후 두동의 주 특성은 특화가 되었고 실버 호크 스킬의 딜비중이 늘어서 악몽셋을 쓰지 않게 됨에 따라 사장되었다.
그나마 쓰였을 때는 지금은 사라진 (구) 아브 2관 프로켈전의 핵심 스킬이었던 시절. 미리 2스택을 묻혀두는 사전 작업만 해두면 감금이든 발도 돌진이든 곧바로 끊을 수 있는데다, 쿨타임이 매우 짧기에 정화룬을 박아두고 셀프 정화하거나 아드레날린 스택 관리하는 용도로도 유용했다.
트라이포드는 [고속 충전 - 저주 강화 - 무자비한 그림자]를 추천.
3.1.18. 스나이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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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아이의 최고 주력기로 두동이든 죽습이든 PVP든 무조건 채용한다.
각성기를 제외한 호크아이의 모든 스킬들 중 가장 높은 딜을 보여주는 스킬. 애로우 해일 / 차징 샷 / 호크 샷 / 샤프 슈터보다 약 1.5배~2.5배 높은 딜을 가졌다고 한다.
트라이포드의 경우 레이드에선 [빠른 준비 - 약점 포착 - 단독 수행(죽습) or 손쉬운 먹잇감(두동)]으로 고정되며, PVP에선 을 선택한다. 카오스 던전이나 큐브 등 쿨감을 퍼주는 콘텐츠에서는 [재빠른 손놀림 - 완벽함 or 약점 포착 - 손쉬운 먹잇감]을 사용하기도 한다.
추천 트라이포드
- 카던: [재빠른 손놀림 - 약점 포착 - 단독 수행(죽습) or 손쉬운 먹잇감(두동)]
- 레이드: [빠른 준비 - 약점 포착 - 단독 수행(죽습) or 손쉬운 먹잇감(두동)]
- PVP: [통찰력 or 재빠른 손놀림 - 길리슈트 or 강인함 - 손쉬운 먹잇감]
패치 내역[ 펼치기 · 접기 ] - 2021년 4월 14일 밸런스 패치로 3티어 트라이포드인 손쉬운 먹잇감의 효과가 조정되었다. 치명타 적중률이 레벨 상관없이 30%로 고정되었으며, 레벨에 따라 수치가 오르는 치명타 피해량 증가 효과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덕분에 치명타로 터지면 패치 이전보다 높은 대미지를 보여준다. 호크아이가 '치명' 특성을 낮게 주는 이유 중 하나였던 스나이프의 치명타 적중률이 낮아짐에 따라 치명을 제일 높게주는 추세가 되었다.
2022년 4월 27일 밸런스 패치로 손쉬운 먹잇감 트라이포드의 퍼펙트존 치명타 적중률이 10% 상승했고, 치명타 피해에서 적에게 주는 피해로 바뀌어 예리한 둔기의 효율이 증가하였으며, 치명타로 터지지않아도 트라이포드의 효과를 받을 수 있게되었다.
2023년 1월 18일 밸런스 패치에선 여러 타수로 나뉘었던 대미지가 1타로 통일되었으며, 타격 시점이 약간 앞당겨지는 상향을 받았다. 다만 이펙트가 기상술사의 뙤약볕과 비슷해져 호크아이만의 날카로운 이미지나 화살로 쐈다는 느낌이 전혀 없다며 볼멘소리가 나왔다.
2023년 5월 17일 밸런스 패치에서 2티어의 '완벽함'과 3티어의 '길리슈트' 트포 위치를 서로 바꾼다음 '완벽함' 트포를 삭제하고 대신 '단독 수행' 트포를 추가하였다. 그래서 3티어 트포의 경우 두동은 치적 증가, 죽습은 치명타 피해량 증가의 혜택을 볼 수 있다.
3.2. 기본 회피 스킬[편집]
3.2.1. 슬라이딩[편집]
호크아이의 스페이스 바 이동기. 재사용 대기시간 8초로 마우스 포인터 방향으로 8m 이동한다.
이동 거리는 데빌헌터에게 밀리지만 선딜은 아예 없고 후딜도 굉장히 짧은데다 이동 속도마저도 거의 순간이동급으로 빨라 전 클래스 최상위의 스페이스기 중 하나로 꼽힌다. 여기에 호크아이의 이동기들이 대부분 준수하고 특히 가장 많이 채용되는 이동베기도 좋은 이동기로 꼽혀 호크아이가 기동력이 좋다는 인식에 한몫한 스페이스기로 꼽힌다.
하지만 역으로 그 '이동'능력에 치중된 능력 탓에 상면 등의 지속 시간도 굉장히 짧은 편이다. 한마디로 이동기로는 최고 수준이지만 스페이스기를 이용한 면역 노리기는 최악에 가까운 편.
2023.10.18 밸런스 패치에서 스페이스 이동기의 쿨타임이 9초에서 8초로 조정되었다.
4. 각성기[편집]
4.1. 펜리르의 전령[편집]
호크아이의 1차 각성기이자 원거리 각성기로, 시전 시 차징 후 펜리르의 전령을 발사한다. 풀 차지를 안해도 발사는 되지만 대미지는 당연히 낮다. 펜리르의 전령은 발사한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는데 사라질 때까지 공격 판정이 발생한다. 이에 몹이 펜리르의 전령한테 계속 밀려나가거나 보스의 몹집이 클 수록 높은 누적 대미지를 기대할 수 있다.
상대하는 보스의 크기와, 어느 방향에서 쏘는지에 따라 딜이 하늘과 땅을 오가는 불안정성 때문에 호크 게이지 회복 효과가 추가되기 이전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덩치가 작은 인간형 보스 상대로는 당연히 쓸 가치가 없고, 덩치가 큰 가디언류 보스 상대로 그나마 쓸만하다. 다만 덩치가 큰 보스에게 사용하더라도 히트박스가 얇은 측면에서 쏘면 2틱만 들어가 각성기 이름값을 전혀 못하는 데미지가 박히고, 히트박스가 넓은 앞뒤로 명중시켜 3틱이 들어가야 각성기 이름값을 해낼 수 있다. 최고 효율을 뽑으려면 대각선으로 명중시켜 4틱을 때려야 하는데,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로스트아크 보스들의 특성상 4틱은 어느정도 운이 따라줘야 하기 때문에 사용 난이도가 매우 높다.[19]
2022년 4월 27일 밸런스 패치로, 사용 시 호크 게이지를 회복하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풀차지 시 100%, 풀차지를 하지않으면 25%를 회복한다. 맞추든 아니든 쓰기만 해도 호크 게이지가 풀로 차기 때문에 실버 호크 상시 유지가 메인인 두동 호크는 거의 무조건 채용하며, 죽습 호크도 높은 확률로 채용한다.
23년 1월 개편 후 두동 호크는 골든 아이와 채용률을 양분하고 있다. 두동이 특화 캐릭이 된데다 악몽셋을 안 쓰게 되면서 각성기를 극딜에 돌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 초기 아덴이야 정비소에서 각물 들이키면 해결이 가능하므로 특화의 스증과 각성기 딜뻥 효과를 받은 골든 아이로 딜몰이 구간에 극딜을 하는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죽습 호크의 경우 초동의 보완이냐, 극딜이냐를 두고 골든 아이와 여전히 채용률이 양분되어 있었으나 23년 1월 개편 후론 죽습 호크는 특화를 올리지 않고 악몽셋을 쓰게되면서 이왕 악몽 키려고 각성기 쓰는거 아덴까지 채우는게 낫다는 이유로 1각의 채용률이 대폭 늘었다. 정확히는 죽습 호크가 더 이상 특화를 올리지 않게 됨으로써 각성기 딜뻥이 크게 안 되다보니 골든 아이의 채용 메리트가 떨어진게 주 이유.
4.2. 골든 아이[편집]
호크아이의 2차각성기. 시전 시 호크아이를 중심으로 회오리가 생성된다. 스킬 설명처럼 초반타격이 아닌 후속타격으로 갈 수록 대미지가 쌔지기에 풀 타격을 맞출 수 있는 상황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범위가 의외로 좁아 보스가 조금만 움직여도 빗나가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제대로 딜을 넣기 위해선 반드시 근접해서 써야하기에 원거리 컨셉과는 맞지않는 각성기이나, 1각이 보스의 히트박스에 따라 딜이 하늘과 땅으로 차이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그나마 안정적으로 딜을 넣을 수 있는 2각이 주력 각성기로 사용된다.
2022년 4월 27일 패치로 펜리르의 전령에 호크 게이지 회복 효과가 추가되었기 때문에[20] , 펜리르의 전령에 비해 채용률이 소폭 하락했다. 다만 딜링 측면에서는 여전히 골든 아이가 우위이기에, 지속적으로 호크 게이지 수급을 해야하는 죽습 호크라면 여전히 골든 아이의 채용률이 높다. 펜리르로 한번에 100%를 찍어봐야 어차피 매폭으로 던져야 하고, 꾸준히 호크 게이지 수급을 해야하므로, 그럴바에 호크 게이지 수급은 호크 샷과 급소 베기로 충당하고 골든 아이로 그냥 매폭 후 폭딜을 하는게 더 낫기 때문.
참고로 이쪽도 실버호크가 소환되어 있다면 특화의 스증 및 각성기 피해량 증가를 온전히 받기에 두동 역시 채용을 고려해볼 수 있게 되었다. 호크게이지야 호크샷만 주구장창 쏴대도 아덴이 꺼지는 일은 없으므로 초기 아덴 수급은 각물로 해결하고 이후 각물을 시정이나 아드로핀으로 스위칭 하는 식으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
반대로 특화를 올리지 않고 악몽셋을 쓰게 된 죽습 호크에겐 크게 메리트가 떨어졌다. 특화를 안 올려서 각성기 딜량이 크게 떨어지게 되었는데 어차피 악몽셋 효과를 받으려면 각성기는 써야하므로 이왕 쓰는거 아덴까지 풀로 채워줘서 초동 업타임을 빨리 가져갈 수 있는 펜리르의 전령을 쓰는게 더 낫기 때문.
5. 삭제된 스킬[편집]
5.1. 일렉트릭 노바[편집]
스킬 모션[ 펼치기 · 접기 ]
PVE에서는 딜이 낮아 전혀 채용되지 않는 PVP 전용 스킬. 이후 삭제되고 호크 샷이 대신 추가되었다.
[1] 호크아이 유저들은 '폭날'이라는 단어로도 부른다.[2] 호크아이 유저들은 '매폭'이라는 단어로도 부른다.[3] 여타 소환물 명령처럼 실버호크도 shift + 우클릭 단축키를 통해 공격 대상을 직접 지정할 수 있다.[4] 자연 회복량이란 전투 상태에서 실버 호크가 소환되지 않은 경우의 게이지 회복 속도를 의미한다.[5] 실버호크 평타와 실버호크 전용 공격 스킬 모두 포함.[6] 피해량 증가 계수는 0.085.[7] 호크아이 유저들은 '폭날'이라는 단어로도 부른다.[8] 대게 차징샷은 멸화만 끼고 나머지 주력 스킬 4종 + 실버호크 스킬에 멸화와 홍염을 넣어준다.[9] 호크아이 유저들은 '매폭'이라는 단어로도 부른다.[10] 게다가 부파 효과는 적중하자마자 바로 들어간다.[11] 감전 효과 부여를 통해 파티원 매혹을 풀거나 아브 석상 및 기타 네임드 몹들을 마비시키는 등이 가능하다.[PVE] [12] 5렙 실버 마스터 트포에 전설 풍요룬 끼운 호크 샷 한 방이면 30%를 채울 수 있다. 죽습 호크 기준 50%의 매폭 페이백에 호크샷이면 게이지의 80%가 채워지는 셈이며 나머지는 실버 호크 비소환 상태의 자연 회복만으로 스킬 쿨이 돌아오는 시점에 채워진다.[13] 그래서 두동 호크는 실버 마스터 1렙에 풍요룬을 안 껴도 호크샷만으로 실버 호크 소환 중 아덴 관리를 무리 없이 할 수 있다.[14] 스나이프, 호크 샷, 애로우 해일, 샤프슈터, 차징 샷[15] 스킬 사용 중 회피율 10% 증가[16] 특히 백어택 스킬이다보니 백헤드 포지션만 잘 잡으면 치명 특성이 높지 않아도 치명타가 상당히 잘 터져줘서 치피증 증가 효과가 있는 단독 수행 트포와 좋은 시너지가 나온다.[17] 내부 플레이어가 은신이 되면 프로켈은 그냥 자신의 정면으로만 패턴을 쓴다. 위험한 패턴인 감금이 발동되어도 마찬가지로 추적을 안하니 패턴을 공짜로 넘기는 셈.[18] 급소 베기에 4렙을 주고 이동기에 10렙을 주면 나머지 딜링 스킬 5종과 아토믹 애로우 모두 12렙까지 찍을 수 있다.[PVP] [19] 현재 로아의 모든 레이드 보스 중 펜리르 4틱을 맞아주는 보스는 아브렐슈드 3관문의 태초의 악몽과 일리아칸 하드 4관문외에는 없다.[20] 적중시키지 않아도 회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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