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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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명 구절편의 후지미야.
2. 상세[편집]
구절편(九節鞭)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쿄고쿠구미 소속의 야쿠자. 같은 쿄고쿠구마의 이치죠와는 말을 트는 것으로 보아 야쿠자 입문 동기 쯤 되는 것 같다. 일반인들의 점포에 가서 영업방해행위[2]와 폭력을 써서 망하게 한 뒤 헐값에 그 부동산을 매수하는 지아게[3]를 시노기로 삼고 있는 듯 하다. 목좋은 데 있는 허름한 가게를 타겟으로 삼아 풍속업소로 만든다고 본인 스스로 언급했다.
3. 작중 행적[편집]
2022년 1월 23일 쿠레바야시 지로의 영상에 첫등장. 역시 지로의 안면함몰 펀치에 리타이어하는가 싶었더니 지로에게 최루스프레이를 뿌려[4] 지로는 시야를 빼앗겨 고전한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이치죠 코메이에게, 일반인 사업장을 건드리는 비열한 짓을 했다는 죄목으로 가혹한 린치를 당하게 된다.[5] 후지미야는 목숨을 잃지는 않았으나, 이치죠의 양손 검공격에 허벅지를 수십번을 찔렸기에 두번 다시 걸을 수 없는 몸이 되어 버리고, 그 모든 과정을 지켜본 지로는 이치죠가 교활함・스피드・기술・파워 모든 것이 차원이 다르다고 평했다.
그 이후 등장이 일절없는데 이쪽도 갱생 후 복귀를 바라는 팬들이 많지만, 이치죠에 의해 양다리를 모두 잃었기 때문에 야쿠자로써의 인생은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이며 복귀해도 크게 의미는 없을 것 같다.
4. 전투력[편집]
5. 전적[편집]
6. 주변 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쿄고쿠구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구 쿄고쿠구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여담[편집]
- 여담으로 이치죠와 동기인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를 생각해보았을 때 우미세와도 동기이다.
- 2023년 8월 25일 영상에서 철도 형제가 사코 야마토에게 사망한것처럼 후지마야도 쿄고쿠구미 혹은 아모우구미, 시시오구미와 같은 야쿠자 조직을 건드려서 사망할 확률이 높고, 그 외에도 CODE-EL의 모리파, 엘 페타스은 말할 것도 없고, 무고한 일반인을 괴롭히거나 살인까지 저지르는 추악한 행위를 저지르다가 이쥬인 시게오에게 걸려서 고문으로 최후를 맞았을 수도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2 01:18:26에 나무위키 후지미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이치죠 코메이와 동기[2] 일본어로는 이야가라세(嫌がらせ)라고 한다. 정확한 뜻은 남을 넌덜머리나게 하는 행위를 말한다. 작중에서도 십수명이 몰려가서 자리를 다 차지하고 겨우 맥주 한병을 시켜놓고 몇시간씩 삐대고 있는다든가, 낙서를 하든가, 음식물 쓰레기를 가게 앞에 쌓아둔다든가 하는 행위들이다. 작중에서도 후지미야는 목좋은 가게를 쿄고쿠구미에 팔라고 주인에게 말해도 말을 듣지 않자 이같은 행위를 하도록 명령한다. 한국어로는 영업방해행위 말고는 옮길 말이 없다.[3] 지아게(地上げ)는 한 구획의 토지와 건물 가옥을 전부 매입하여 다 헐고 대형 상업시설 등을 건축하여 가격을 크게 올려 되파는 일을 말한다. 일본의 부동산 버블시절부터 지아게 브로커가 야쿠자와 결탁하여 많이 행하던 사업이다. 지주와 건물주를 협박하여 헐값에 부동산을 넘기도록 하는 용역깡패 역할을 바로 야쿠자가 담당해왔다. 현재는 폭대법으로 야쿠자의 개입이 어려워지자, 브로커들은 한구레를 고용하여 그 역할을 맡기는 것으로 많이 바뀌었다고 한다.[4] 정확히는 같이 싸우던 따가리가 뿌린 것이다.[5] 이때 이치죠는 후지미야가 했던 방식처럼 검과 함께 든 펜라이트로 '죽음의 태양권'을 시전해 시야를 빼앗는다.[6]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