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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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흔한 컴퍼니는 대한민국의 MCN이다. 대표는 코미디 크리에이터 한으뜸, 장다운.
원래 이전에는 빌라의 한 층을 사무실로 사용했으나, 직원들의 권유로 2020년 11월 사무실을 5층 건물로 이전했다.
2. 층별 안내[편집]
3. 운영 채널[편집]
4. 제작·기획·발매 작품[편집]
4.1. 뮤지컬[편집]
4.2. 애니메이션[편집]
5. 영상에 출연한 직원[편집]
흔한일상 채널의 흔한 컴퍼니 일상 영상이나 워크샵, 직원 선물 영상들에 가끔 출연하는 직원들이다. 가끔 직원 채용공고 영상에서 한으뜸과 장다운이 직원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하기도 한다.
CEO}}} 한으뜸
CEO}}} 장다운
(입사 순)
5.1. 퇴사한 직원[편집]
(입사 순)
- R피디(하연) (PD)
- 동빈 (작가)
- 지윤 (애니메이터)
- 다은
6. 여담[편집]
- 회사 직원이 되면 행복해 진다고 한다. 이유는 직원들의 생일 날 구찌백과 아이폰, 거액의 현금 선물 등 직원들이 원하는 선물을 주고 대표가 직접 그린 캐리커쳐[11] 를 선물로 주기도 했다.
- 회사 이름이 너무 단순 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알고 보면 직원들과 함께 고민 하여 만든 뜻깊은 이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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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흔한남매 도서 뒷면에서 볼 수 있는 로고이다. 2020년 3월 20일 이후 출간된 모든 도서들에서 볼 수 있다.(안 흔한 일기 2권부터) 이 회사를 설립하기 전에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소속 유튜버로서는 마지막으로 출간한 도서인 흔한남매 코믹북 4권이 2020년 3월 20일에 출간되었기 때문.[2] 흔한일상 영상은 거의 여기서 찍는다[3] 흔한학원의 옥상으로 자주 나온다.[4] 흔한컴퍼니의 채널 중 유일하게 흔한남매 세계관과 연관이 없다.[5] DS뮤지컬컴퍼니 공동 제작. 초연 당시인 2020년은 당시 소속이었던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제작했으나 공연 공백기 동안 흔한 컴퍼니로 독립하면서 2021년 공연부터 이관되었다.[6] 한으뜸의 동생.[7] 흔한 컴퍼니 편집자 중 가장 오래된 직원이다. 그래서인지 대표 한으뜸, 장다운과 사이가 좋은 걸로 보인다. 영상에 출연한 적도 몇 번 있다.[8] 장다운의 동생.[9] 씁아저씨[10] 카메라맨으로 많이 나왔다.[11] # 본인을 한화백이라고 자칭하며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