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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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 웹사이트
1. 개요[편집]
'희망제작소(The Hope Institute)'는 대한민국의 재단법인으로 2006년 박원순 변호사를 중심으로 한 시민, 시민사회 활동가,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출범시켰다. 당시 '21세기 新실학운동'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창립한 희망제작소는 한국사회의 크고 작은 의제들에 대해 정책적 대안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독립 민간연구소로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지역과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연구를 지향한다. 일종의 싱크 탱크다.
간판문화 개선, 지하철문화 개선, 여성들을 위한 수영장 생리할인제도,[1] ATM 수수료 사전 안내[2]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희망제작소는 현재 다음과 같은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희망제작소 전체 사업 및 운영을 지원하는 '경영기획실'
시민, 후원회원과 희망제작소를 연결하는 '이음팀'
지역혁신 의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는 '기획팀'
한국사회 주요 의제, 과제 및 정책에 대한 대안을 연구하는 '연구사업본부'
희망제작소와 사회혁신의 가치를 알리는 '미디어팀'
2. 출신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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