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 FIFA 월드컵 미국/C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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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김호호/1994 FIFA 월드컵 미국 
1. 개요
1. 개요[편집]
1994 FIFA 월드컵 미국의 24강 본선 C조 경기 내용을 다루는 문서.
2. 1경기: 독일 1 : 0 볼리비아 (솔저 필드)[편집]
3. 2경기: 대한민국 2 : 2 스페인[편집]
자세한 내용은 김호호/1994 FIFA 월드컵 미국/스페인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스페인이 월드컵 역사상 아시아 팀에게 승점을 헌납한 최초의 경기.
대한민국의 1994년 미국 월드컵 24강 본선 첫 경기는 댈러스 코튼 볼에서 열린 FIFA 랭킹 5위, 레알 마드리드&FC 바르셀로나의 스페인전. 클레멘테 전 스페인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대한민국 정도는 5:0으로 이기겠다라고 호언장담하자 김호 전 대한민국 감독은 그럼 우린 딱 1:0으로 이기겠다라고 응수했는데...
4. 3경기: 독일 1 : 1 스페인 (솔저 필드)[편집]
5. 4경기: 대한민국 0 : 0 볼리비아[편집]
자세한 내용은 김호호/1994 FIFA 월드컵 미국/볼리비아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대한민국 월드컵 역사상 첫 클린시트, 남미팀에 첫 승점 획득.[1][2][4]
6. 5-1경기: 볼리비아 1 : 3 스페인 (솔저 필드)[편집]
7. 5-2경기: 대한민국 2 : 3 독일[편집]
자세한 내용은 김호호/1994 FIFA 월드컵 미국/독일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5 21:58:33에 나무위키 1994 FIFA 월드컵 미국/C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그러나 이 경기결과에 만족한 한국인들은 아무도 없었다. [2] 볼리비아는 홈 경기를 고산지대에서 치르는 탓에 볼리비아 홈에서는 내로라하는 강팀들도 고생하지만 홈을 벗어나면 경기력이 형편없는 남미 최약체 팀이다. 게다가 볼리비아에게는 공격의 핵인 마르코 에체베리아가 독일전에 퇴장을 당한 악재도 있었다. 이때문에 이 경기는 한국이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토토에서 정배당을 받았다.[3] 1994년 당시의 볼리비아는 한국보다 한 수 아래 상대라고 평가받았지만 2022년의 우루과이는 한국보다 한 수 위의 상대라고 평가받았다는 것이 차이점[4] 그로부터 28년 후, 대한민국은 남미 팀인 우루과이를 상대로 0:0으로 틀어막아 다시 한 번 승점 1점을 획득한다.[3]